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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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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갔다 열흘간 실종된 남성…14㎏ 빠진 채 가족 품으로

등산갔다 열흘간 실종된 남성…14㎏ 빠진 채 가족 품으로

미국에서 가벼운 등산을 하겠다고 나갔던 30대 남성이 열흘 만에 14㎏이 빠진 모습으로 구조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방국은 구조대가 지난 20일 저녁 샌프란시스코 남쪽에 있는 빅베이슨 레드우즈 주립공원의 깊은 산 속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남성 루카스 매클리시(34)를 찾아냈다. 이전 며칠 동안 이 근방에서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지만,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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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뚫고 들어온 우주쓰레기에 가족 다칠 뻔"…나사에 1억 소송

"지붕 뚫고 들어온 우주쓰레기에 가족 다칠 뻔"…나사에 1억 소송

우주에서 날아온 쓰레기가 미국 플로리다주 한 가정집 지붕을 뚫고 들어와 한 가족이 큰 사고를 당할 뻔했다. 이 가족은 NASA(미항공우주국)를 상대로 8만달러(약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최근 한 가족이 나사에 제기한 소송에 대해 보도했다. 법무법인 크랜필 섬너는 보도자료를 통해 “의뢰인 알레한드로 오테로 측을 대리해 해당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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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강에서 대변 보자"…올림픽 앞둔 파리 시민들 '분노의 캠페인'

"센강에서 대변 보자"…올림픽 앞둔 파리 시민들 '분노의 캠페인'

파리올림픽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프랑스 파리에서 "센강에 대변을 보자"는 캠페인이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 등 외신은 이번 올림픽에서 철인 3종 수영과 '수영 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 워터 스위밍이 치러지는 센강에 시민들이 "대변을 보자"는 위협적인 캠페인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1900년 파리올림픽 때는 파리를 관통하는 센강에서 수영 경기가 열렸지만, 산업화로 인한 수질 악화와 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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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뛰다 미끄러운 도로에 '꽈당'…"시가 182억원 배상하라"

마라톤 뛰다 미끄러운 도로에 '꽈당'…"시가 182억원 배상하라"

울트라 마라톤 도중 넘어진 미국의 한 여성이 200억 원에 가까운 배상금을 받게 됐다. 23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외신은 운동 코치로 일하던 레슬리 메틀러 올드씨(53)가 킹카운티 배심원단으로부터 1310만 달러(약 182억원)의 배상금 수령 결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올드씨는 2021년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 나갔다가 시애틀 퀸앤 지역의 한 보도에서 넘어져 대퇴사두근을 심하게 다쳤다. 대퇴사두근은 허벅지 앞쪽에 위치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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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발'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오토바이 단종된다

'서민의 발'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오토바이 단종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오토바이, 혼다 슈퍼커브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일본 혼다가 배기량 50cc 이하의 오토바이 생산 종료 결정을 내렸다. 주로 우편, 신문 배달 등에 이용돼 '서민의 발'로 불렸던만큼 일본 안에서도 생산종료를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다. 24일 요미우리신문은 혼다가 지금의 50cc 이하 오토바이 생산으로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배기가스 규제에 발을 맞추기 어렵다고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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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량 구매' 약속했다가…독일 정부, 3조원 배상 위기

'마스크 대량 구매' 약속했다가…독일 정부, 3조원 배상 위기

독일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초기 마스크를 비싼 가격에 대량 구매하기로 약속했다가 마스크 제조업체들에게 3조원이 넘는 돈을 배상할 위기에 몰렸다. 24일(현지시간) 일간 디벨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독일 보건부를 상대로 마스크 대금을 지급하라며 낸 소송은 약 100건에 달한다. 소가 합계는 23억유로(약 3조4000억원) 규모다. 앞서 독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3월 마스크 물량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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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오픈AI 이어 메타와 AI 협력 논의…AI 생태계 확장

애플, 오픈AI 이어 메타와 AI 협력 논의…AI 생태계 확장

애플이 메타와 손잡고 자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에 메타의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력이 성사되면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MS) 연합, 구글 등이 주도하는 AI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애플은 자체 AI 생태계와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 메타 역시 광범위한 애플 생태계를 통해 사용자 기반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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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한·일에 방위비 증액 시사…"美 납세자 홀로 中 억지 못해"

트럼프 측근, 한·일에 방위비 증액 시사…"美 납세자 홀로 中 억지 못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이 한국과 일본 등에 미군 주둔 비용 분담액을 포함한 국방비 지출 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역임한 로버트 오브라이언은 23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납세자들은 홀로 중국을 억지할 수 없고 우리는 동맹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 일본, 유럽 등 미국 동맹국들이 이미 자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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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죄평결 다음날…'공화당 큰손' 700억 통 큰 기부

트럼프 유죄평결 다음날…'공화당 큰손' 700억 통 큰 기부

미국 공화당 거액 후원자로 알려진 자산가 티머시 멜런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 추문 입막음 돈 지급 관련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다음날 5000만달러(약 696억원)에 달하는 정치자금을 트럼프 전 대통령 측에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멜런은 지난달 31일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원하는 슈퍼팩(정치자금 모금 단체) '마가(Make America Great Again·MAGA)'에 5000만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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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27일 90분간 '맞짱 토론'…고령 논란 속 실수 땐 치명타

바이든·트럼프, 27일 90분간 '맞짱 토론'…고령 논란 속 실수 땐 치명타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대선 TV 토론이 27일 열린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란 평가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번 TV 토론이 두 후보 지지율이 초박빙 구도인 대선 판도를 흔들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두 후보 모두 고령 논란에 시달리면서 자칫 실수를 저지를 경우 대선 가도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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