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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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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앞둔 관속에서 '살려달라' 비명…인도서 황당한 기적

화장 앞둔 관속에서 '살려달라' 비명…인도서 황당한 기적

인도에서 사망한 줄로만 알았던 한 여성이 화장되기 직전 되살아나는 일이 벌어졌다. 미 매체 '뉴욕포스트'는 인도에서 벌어진 기상천외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A씨(52)는 최근 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심각한 화상을 입은 여성으로, 가난한 집안 사정 때문에 치료를 받기 힘들었다고 한다. A씨가 눈을 뜨지 못하고 숨도 쉬지 않자 가족들은 그가 숨을 거뒀다고 판단, 장례를 치르기 위해 화장장으로 옮겼다. A씨의 화장 준비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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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스타킹 뒤집어쓴 여장남자…일본서 유행이라는 '타이즈맨'

전신스타킹 뒤집어쓴 여장남자…일본서 유행이라는 '타이즈맨'

일본에서 전신 스타킹을 얼굴에 뒤집어쓰는 여장 남자를 일컫는 '타이즈맨' 문화가 유행하고 있다. 타이즈맨은 지하철뿐만 아니라 여자 화장실에서도 목격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는 최근 일본 내에서 유행 중인 '타이즈맨' 문화에 대한 경고를 시사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해당 글에는 지하철과 길가에서 타이즈맨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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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모르면 숙박 안돼" 韓관광객 日호텔 숙박 거부 당해

"일본어 모르면 숙박 안돼" 韓관광객 日호텔 숙박 거부 당해

일본을 여행하던 한국인 유튜버가 사전에 예약한 호텔에서 "일본어를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숙박을 거부당했다. 구독자 6만여명을 보유한 유튜버 '꾸준'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113일 동안 일본 후쿠오카에서 삿포로까지 1800km를 킥보드로 여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유튜버는 여행 둘째 날 우베라는 지역을 방문했다. 그는 "예약한 숙소가 독특한 곳"이라며 "캡슐호텔인데 목욕탕이 딸린 처음 경험해보는 숙박시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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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기차 전환 속도조절…車노조 표 눈치보기

바이든, 전기차 전환 속도조절…車노조 표 눈치보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자동차 노조의 반발을 의식해 결국 전기차 전환 속도를 늦추기로 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해 4월 환경보호청(EPA)이 발표한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을 완화할 예정이다. EPA 기준은 2027~2032년 5년 동안 차량의 탄소와 오염물질 배출을 대폭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이 기준을 맞추려면 내연기관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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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올릴까 내릴까…주요국 통화정책도 갈림길

금리 올릴까 내릴까…주요국 통화정책도 갈림길

긴축이냐, 완화냐. 지난 4년간 같은 흐름을 보여온 주요 선진국들의 '통화정책'이 이제 갈림길에 섰다. 각국의 경제 궤도가 달라지면서 중앙은행별로 정책 경로와 속도에도 균열이 확인되는 모습이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가 예고된 가운데, 뉴질랜드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끌어내리기 위해 이르면 이달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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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S&P500 5200선까지 오른다"

골드만삭스 "S&P500 5200선까지 오른다"

더 오를까, 조정 국면에 들어설까. 미국 월가에서 최근 5000선을 돌파한 S&P500지수를 둘러싸고 ‘낙관론’과 ‘신중론’이 교차하는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추가 상승 전망에 힘을 보탰다. 올 연말 S&P500지수가 5200선까지 뛰어오를 것이란 관측이다. 기업들의 실적 개선, 미 경제의 연착륙(Soft landing) 전망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수석전략가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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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한 남편 냉동정자로 임신"…우크라의회, 법안 통과

"전사한 남편 냉동정자로 임신"…우크라의회, 법안 통과

러시아의 침공 이후 2년간 젊은 군인들의 사망과 부상이 급증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의회가 냉동 정자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 통과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중 사망한 군인의 아내는 남편이 남긴 냉동 정자로 임신할 수 있게 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의회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가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법은 여성 군인과 배우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돼 자녀 출산을 원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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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관리원이 극한직업인 이 나라…벌써 57명 사망

투표관리원이 극한직업인 이 나라…벌써 57명 사망

인도네시아의 총선과 대선 관련 사망자가 최소 5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타라통신은 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건부 통계를 인용해 최근 총선과 대통령 선거에서 최소 57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2월 17일 현재 14개 주에서 선거 관련 인원의 사망이 발생했다. 지역 투표관리원(KPPS) 29명, 지역사회 보호국 직원 10명, 참관인 9명, 선거관리원 6명, 투표소 직원 2명, 선거관리기관 1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부자바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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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끝에 마침표 달면 괴롭힘" 日 MZ들 '마침표' 공포

"메시지 끝에 마침표 달면 괴롭힘" 日 MZ들 '마침표' 공포

일본에서 최근 메시지 끝에 마침표를 붙이는 것이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신조어 '마루하라'가 논란이 되고 있다. 윗사람이나 상사가 메시지 끝 마침표를 붙여 보내면 자신이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고, 거리감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이에 일본에서도 젊은이들과 기성세대 사이 간 논쟁이 벌어졌는데, 일본 언론들도 이를 보도할 정도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마이니치신문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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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반토막"…천연가스 가격 30년 만에 최저

"한달새 반토막"…천연가스 가격 30년 만에 최저

천연가스 가격이 약 30년 만에 최저치 수준까지 근접했다. 이상기후로 수요가 급감한 데다 미국의 생산량까지 급증한 탓이다. 천연가스 가격 약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분석에 일각에선 업계 줄도산 우려마저 쏟아지고 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벤치마크인 헨리허브 3월물 선물 가격은 지난 16일(현지시간) 100만BTU(열량 단위)당 1.61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한 달 새 50% 이상 급락한 가격이다. 주요 외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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