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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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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이 갈등푸는 모범 보여달라"…조희연 교육감, 손흥민 언급 왜?

"캡틴이 갈등푸는 모범 보여달라"…조희연 교육감, 손흥민 언급 왜?

최근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에서 물리적 충돌이 있었다는 이른바 '탁구게이트' 사건을 가리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손흥민 선수가 갈등을 푸는 모범을 보였으면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학교에서도 피해자더러 가해자에게 화해를 청하라고 가르치냐"며 발언의 초점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18일 조 교육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의 캡틴 손흥민에 대한 또 하나의 기대"라며 자신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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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앞부분만 썼다"…복지부 '의대증원 서울대 연구', 276쪽 중 5쪽만 공개

"앞부분만 썼다"…복지부 '의대증원 서울대 연구', 276쪽 중 5쪽만 공개

보건복지부가 지난 16일 의대 증원 근거로 뒤늦게 공개한 서울대 연구 자료가 전체 결과보고서 발표 전 미리 잡지에 낸 전체 분량 1.8% 수준의 요약본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진행한 홍윤철 서울대 의대(예방의학) 교수는 "요약본이 아니라 전체 보고서의 결론이 중요하다"며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19일 아시아경제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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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지서 고등어회 20점에 3만원…바가지 vs 아니다 논란

제주 여행지서 고등어회 20점에 3만원…바가지 vs 아니다 논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누리꾼이 현지 횟집에서 바가지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여행 이게 바가지인가 아닌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편으로 썰린 고등어회 20점이 접시에 가지런히 담겨 있는 것이 보인다. 계산해보면, 회 한 점당 1500원이다. A씨는 "제주여행, 이게 바가지인가"라며 "고등어회가 비싸다는 말을 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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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전 여친 반대에도 '성폭행 허위증언' 미끼로 거액 뜯어낸 20대

피해자 전 여친 반대에도 '성폭행 허위증언' 미끼로 거액 뜯어낸 20대

비싼 합의금에 눈이 멀어 성폭행 피해를 본 여자 친구에게 허위증언을 종용하고, 증거까지 위조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9일 인천지검은 지난달 A씨와 C씨를 위증교사, 위증, 증거위조 등 혐의로 기소했다.A씨는 친구 B씨가 전 여자친구를 강간상해 한 사실로 구속되자, 여자 친구의 현 남자 친구인 C씨에게 접근했다. A씨는 C씨에게 "여자 친구의 진술을 번복시켜 주면 5000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돈에 눈이 먼 C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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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들킨 남편, 아내와 딸이 탄 차량 들이받은 이유

불륜 들킨 남편, 아내와 딸이 탄 차량 들이받은 이유

불륜을 들킨 50대 남성이 아내와 딸이 탄 차량을 들이받고 야구방망이로 부수는 등 협박했지만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20대 남성 A씨는 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최근 어머니가 아버지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 A씨는 "어머니는 여동생과 함께 설 당일 아버지 사무실로 찾아가 '상간녀에게도 책임을 묻겠다'며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아버지 B씨는 흥분해서 물건을 던지며 폭행하려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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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확대하려다 절단"…법원 "2400만원 배상하라"

"성기 확대하려다 절단"…법원 "2400만원 배상하라"

성기 확대 수술을 받다가 오히려 성기가 절단되는 손상을 입고 장애를 갖게 된 남성에게 의사가 2400여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 민사4단독 박설아 판사는 지난달 25일 이 사건 피해자 A씨가 수술을 맡은 의사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19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4월 의사 B씨의 병원을 찾아 음경보형물 삽입 수술 상담을 받았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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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모르면 숙박 안돼" 韓관광객 日호텔 숙박 거부 당해

"일본어 모르면 숙박 안돼" 韓관광객 日호텔 숙박 거부 당해

일본을 여행하던 한국인 유튜버가 사전에 예약한 호텔에서 "일본어를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숙박을 거부당했다. 구독자 6만여명을 보유한 유튜버 '꾸준'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113일 동안 일본 후쿠오카에서 삿포로까지 1800km를 킥보드로 여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유튜버는 여행 둘째 날 우베라는 지역을 방문했다. 그는 "예약한 숙소가 독특한 곳"이라며 "캡슐호텔인데 목욕탕이 딸린 처음 경험해보는 숙박시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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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 동서대 교수,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회장 취임

임혁 동서대 교수,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회장 취임

임혁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3대 회장에 취임했다. 1993년 창설된 이 학회는 정신장애 치료와 재활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술단체다. 연간 320명의 정신건강 사회복지 전문가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전국규모의 학회다. 임 신임회장은 “학회 회장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물음표와 느낌표를 쉴 새 없이 오간 것이 인생’이라고 말한 이어령 선생의 말씀처럼 명망 높은 학회 임원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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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월부터 ‘임산부 콜택시’ 지원 한도 상향!

부산시, 3월부터 ‘임산부 콜택시’ 지원 한도 상향!

부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임산부 콜택시의 지원 한도를 상향한다. 지원액은 월 2만원에서 월 4만원으로 상향되고, 횟수 한도는 기존 월 4회에서 무제한으로 조정된다.마마콜은 출산율 저하에 대응하고 임산부에게 병원 진료 등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부산시가 전국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도입한 임산부 전용 콜택시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임신 후 임신확인증을 발급받아 출산 후 1년까지 마마콜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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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전공의협의회 대표 사직서 제출…"돌아갈 생각 없다"

박단 전공의협의회 대표 사직서 제출…"돌아갈 생각 없다"

세브란스 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회장은 1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애초에 응급실은 문제가 많았고 동료들이 언제든 병원을 박차고 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따윈 무시한 엉망진창인 정책 덕분에 소아응급의학과 세부 전문의의 꿈, 미련 없이 접을 수 있게 됐다"며 "돌아갈 생각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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