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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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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에 머리 기댄 채 '꾸벅'…이코노미석 쪽잠 자는 공주에 일본 '들썩'

창에 머리 기댄 채 '꾸벅'…이코노미석 쪽잠 자는 공주에 일본 '들썩'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이자 밝은 인상과 세련된 이미지로 '동양의 다이애나'로 불리는 가코 일본 공주가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카코 공주가 지난달 5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정부 초청으로 11일간 브라질 8개 도시를 순회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과 브라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일정의 일환이었다.이 가운데 지난달 12일 사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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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유지비 8000만원인데 이용은 2번 뿐…애지중지 '왕실 열차' 폐지하는 찰스 3세

1년 유지비 8000만원인데 이용은 2번 뿐…애지중지 '왕실 열차' 폐지하는 찰스 3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애지중지하던 것으로 알려진 왕실 전용 기차 '로열 트레인'이 오는 2027년을 끝으로 폐지될 방침이다. 연합뉴스는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일간 텔레그레프를 인용해 "빅토리아 여왕 재위 중 도입된 '로열 트레인'이 관리 비용 절감 차원에서 2027년 폐지된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열 트레인은 지난 1869년 빅토리아 여왕이 왕실을 위한 특별 기차를 주문한 데서 시작됐다. 조지 5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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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휴가 취소해야 하나?" 하루만 51명 응급실행…일부 지역 38도 넘어서

"日휴가 취소해야 하나?" 하루만 51명 응급실행…일부 지역 38도 넘어서

올해 일본의 6월 평균 기온이 약 1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7월 첫날에도 일부 지역 기온이 38도를 넘어서자 응급실로 실려가는 사례가 속출하는 등 일본 전역이 무더위에 휘청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일본 여행 취소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1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일본의 6월 평균 기온이 1898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며 평년 대비 2.34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태평양 고기압과 티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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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개 학교 휴교하고 오후 근무도 금지…폭염에 멈춘 유럽

1900개 학교 휴교하고 오후 근무도 금지…폭염에 멈춘 유럽

유럽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이면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등 주요 관광 명소의 입장이 제한되는 등 곳곳에서 야외활동 금지령이 내려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N, 영국 가디언,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은 이날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일까지 에펠탑 관람객의 꼭대기 접근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에펠탑 홈페이지에는 "불편을 끼쳐 사과드린다. 기온이 높은 기간에 햇볕으로부터 몸을 보호하시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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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85만원, 청년은 64만원"…300만명에 2.1조 바우처 쏜 나라

"노인은 85만원, 청년은 64만원"…300만명에 2.1조 바우처 쏜 나라

싱가포르 정부가 21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최대 85만원의 바우처 지급을 시작했다.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CNA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이날부터 싱가포르 독립 60주년을 기념한 상품권인 SG60 바우처를 21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SG60 바우처 지급으로 약 300만명의 성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나이에 따라 지급액과 시기가 다른데, 올해 60세 이상 시민은 800싱가포르달러(85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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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와 최혜진, 청라에 뜬다

김효주와 최혜진, 청라에 뜬다

해외파 김효주와 최혜진이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684야드)에서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에 나선다. 두 선수는 롯데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다. 김효주는 세계랭킹 9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7승을 거둔 선수다. 지난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4월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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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D-3…전문가 "과학적 근거 없지만 가능성 제로는 아냐"

'일본 대지진' D-3…전문가 "과학적 근거 없지만 가능성 제로는 아냐"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예언했다고 알려진 일본 만화가가 오는 5일 일본에 동일본대지진의 3배 규모 쓰나미가 발생할 것이라는 새 예언을 내놓은 가운데 전문가들은 대지진 가능성은 과학적으로 낮다고 일축했다. 2일 일본 매체 데일리신조에 따르면 이른바 '7월 대지진'을 예언을 한 인물은 만화가 타츠키 료다. 그는 2021년에 출간한 저서 '내가 본 미래 완전판'에 "2025년 7월5일에 일본과 필리핀 사이의 해저가 갑자기 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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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과다복용으로 숨진 줄 알았는데…"7시간 방치, 제때 진료 못 받아"

카페인 과다복용으로 숨진 줄 알았는데…"7시간 방치, 제때 진료 못 받아"

호주에서 카페인 중독으로 숨진 여성이 긴 대기시간으로 인해 제때 응급처치를 받지 못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수년 만에 나왔다. 최근 호주 매체 9뉴스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던 32세 여성 크리스티나 랙만은 2021년 4월 카페인 과다 복용 증세로 트리플제로(000·호주 긴급전화)에 신고했다. 그러나 그는 7시간 넘게 구조를 기다리다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과 관련해 빅토리아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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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공장 투자 세액공제 35%로 확대…전기차는 조기 종료

美 반도체 공장 투자 세액공제 35%로 확대…전기차는 조기 종료

미국 상원이 1일(현지시간) 미국 내 반도체 공장 건설에 대한 세액공제 비율을 기존 25%에서 35%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을 통과시켰다. 총 900쪽 분량의 이번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경제 의제를 반영한 것으로, 하원 표결을 거쳐 오는 4일 대통령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2022년 제정된 '반도체 및 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의 핵심 조항을 보강한 것이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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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콜록' 벌써 3만명 넘었다…'사상 최다' 환자 발생에 비상 걸린 日

'콜록 콜록' 벌써 3만명 넘었다…'사상 최다' 환자 발생에 비상 걸린 日

일본에서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가 빠르게 확산해 올해 발생 환자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질병 당국인 국립건강위기관리연구기구(JIHS)는 지난달 16~22일까지 일주일간 보고된 백일해 환자가 총 3211명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밝혔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주간 기준으로 최다 기록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올해 들어 일본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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