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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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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빨래도 식사 준비도 할 필요없어"…노년기 크루즈서 보내는 美 여성

"15년간 빨래도 식사 준비도 할 필요없어"…노년기 크루즈서 보내는 美 여성

인생의 노년기를 크루즈에서 보내고 있는 미국의 70대 여성이 화제다. 이 여성은 15년 장기 거주용 크루즈 선실을 구매해 현재 세계 여행 중이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CNN은 지난해 연말 평생 저축한 돈으로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Villa Vie Odyssey)'호 선실을 구매해 현재 바다를 누비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샤론 레인(77)의 삶을 조명했다. 오디세이호는 30년 된 선박을 개조한 장기 항해 크루즈로, 약 450개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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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통제 불능" 나흘간 4500명 사망할 수도…역대급 상황 '경고' 나선 전문가들

"이미 통제 불능" 나흘간 4500명 사망할 수도…역대급 상황 '경고' 나선 전문가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폭염·산불 등 극단적 기상 현상이 잇따르면서 전 세계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의 기후변화·보건 전문가 마리솔 이글레시아스 곤잘레스는 유럽 각국이 기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지 않을 경우 수만 명이 불필요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 일부 국가의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어서면서 노약자를 중심으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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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금지…만지면 화상에 실명 위험까지" 맹독 식물 발견된 日대학

"접근 금지…만지면 화상에 실명 위험까지" 맹독 식물 발견된 日대학

일본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강한 독성을 지닌 외래 식물로 추정되는 식물이 자라고 있는 것이 확인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홋카이도대학교는 지난 25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삿포로 캠퍼스 내에서 '큰멧돼지풀'(Giant Hogweed)과 유사한 미나리과 식물이 확인돼 전문가들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위험 예방을 위해 해당 구역의 출입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하루 전 일반 시민으로부터 캠퍼스 인근 도로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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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2만 원 쓰고 세계 일주한 여성…"비결은 400번의 엄지척"

1년간 2만 원 쓰고 세계 일주한 여성…"비결은 400번의 엄지척"

단돈 2만원으로 1년간 세계 여행을 한 20대 여성이 화제다. 여성은 '히치하이킹'을 통해 교통비를 거의 지출하지 않고 세계 여행을 할 수 있었다고 비법을 전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여성 코트니 앨런(26)은 2023년 말, 3주간 영국 여행을 위해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런던에 도착한 그는 고속열차 요금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히치하이킹'을 선택했고 그 경험은 유럽과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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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3배 이상 뛴다…현재 최고 투자처" 폭등 예고한 기요사키

"올해 말까지 3배 이상 뛴다…현재 최고 투자처" 폭등 예고한 기요사키

글로벌 베스트셀러 도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은(Silver)을 꼽았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물 은의 폭등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금의 단기 급락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오늘날 최고의 투자처는 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모두가 은을 살 수 있지만, 내일은 아닐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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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배우 예능까지 열일했는데…동생 간첩 혐의에 발칵 뒤집힌 대만

가수·배우 예능까지 열일했는데…동생 간첩 혐의에 발칵 뒤집힌 대만

대만의 중요 군사 정보를 중국에 넘기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 중 유명 연예인의 동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양안 관계(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관계)가 어두워지면서 대만 내에서 공작 활동을 벌이는 중국 스파이도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중앙통신사 등 대만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타이베이 지방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디아볼로' 코치 루지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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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에 머리 기댄 채 '꾸벅'…이코노미석 쪽잠 자는 공주에 일본 '들썩'

창에 머리 기댄 채 '꾸벅'…이코노미석 쪽잠 자는 공주에 일본 '들썩'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이자 밝은 인상과 세련된 이미지로 '동양의 다이애나'로 불리는 가코 일본 공주가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카코 공주가 지난달 5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정부 초청으로 11일간 브라질 8개 도시를 순회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과 브라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일정의 일환이었다.이 가운데 지난달 12일 사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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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물질' 취급 받았는데…"심장질환·당뇨병 예방 효과" 연구 깜짝

'독성물질' 취급 받았는데…"심장질환·당뇨병 예방 효과" 연구 깜짝

콩기름이나 옥수수기름 등 종자유(씨앗 기름)에 함유된 오메가-6 지방산(리놀레산)이 심장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영양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미 인디애나대 블루밍턴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가 지금껏 '독성물질'처럼 취급받아온 씨앗 기름(seed oil)에 대한 기존 인식을 뒤흔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놀레산은 식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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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유지비 8000만원인데 이용은 2번 뿐…애지중지 '왕실 열차' 폐지하는 찰스 3세

1년 유지비 8000만원인데 이용은 2번 뿐…애지중지 '왕실 열차' 폐지하는 찰스 3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애지중지하던 것으로 알려진 왕실 전용 기차 '로열 트레인'이 오는 2027년을 끝으로 폐지될 방침이다. 연합뉴스는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일간 텔레그레프를 인용해 "빅토리아 여왕 재위 중 도입된 '로열 트레인'이 관리 비용 절감 차원에서 2027년 폐지된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열 트레인은 지난 1869년 빅토리아 여왕이 왕실을 위한 특별 기차를 주문한 데서 시작됐다. 조지 5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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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안 닦았는데 세균 자석"…변기보다 58배나 더럽다는 여행용 캐리어

"피곤해서 안 닦았는데 세균 자석"…변기보다 58배나 더럽다는 여행용 캐리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캐리어에는 변기보다 58배 많은 세균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의 한 여행 보험사가 실시한 실험에서 여행용 캐리어 바퀴에서 공중화장실 변기보다 박테리아가 약 58배 많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캐리어의 바퀴, 바닥, 손잡이 등 부위에서 세균을 채취해 분석했다. 바퀴에서 세제곱센티미터당 세균 평균 400마리가 검출됐고, 바닥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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