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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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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사람 만날래요"…요즘 MZ들 사이 급부상한 '슈렉킹'

"못생긴 사람 만날래요"…요즘 MZ들 사이 급부상한 '슈렉킹'

최근 미국 MZ세대(1980년생~2004년생) 사이에서 일부러 자신이 끌리지 않는 상대와 데이트하는 풍조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뉴욕포스트 등은 미국과 영어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슈렉킹(Shrekking)'이라는 연애 신조어가 빠르게 확산, 젊은 세대의 연애 방식과 기대 심리를 설명하는 키워드로 자리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슈렉킹은 2001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슈렉'에서 유래한 것이다. 영화 속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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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 선물로 인기 폭발…일본의 '할복 모나카' [맛있는 이야기]

사죄 선물로 인기 폭발…일본의 '할복 모나카'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일본에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거래처에 양해를 구하러 갈 때 선물로 지참하는 과자가 있다. 도쿄의 전통 과자점 신쇼도(新正堂)에서 만드는 할복 모나카다. 대량의 팥소가 찹쌀 피 바깥으로 빠져나오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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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집착'으로 자기 다리 괴사한 의사…보험 사기까지

'성적 집착'으로 자기 다리 괴사한 의사…보험 사기까지

영국의 한 외과의사가 자신의 다리를 고의로 괴사시켜서 수술한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성적 집착으로 이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졌다. BBC 등 현지 매체는 콘월카운티의 외과의사 닐 호퍼(49)가 보험사기 및 음란물 소지 혐의로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호퍼는 2019년 5월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자신의 다리를 의도적으로 괴사시킨 뒤, 이를 병원에서 절단하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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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화산에서 사진 찍던 韓 인플루언서 추락사…"갑자기 강풍 불었다"

몽골 화산에서 사진 찍던 韓 인플루언서 추락사…"갑자기 강풍 불었다"

유명 한국인 여행 인플루언서가 몽골에서 화산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Uran Togoo) 화산에서 한국인 2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팔로워 약 9만 명을 보유한 여행 인플루언서로, 몽골 북부로 출장을 나섰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당시 A씨가 화산 위에서 사진을 찍던 중 갑자기 강풍이 불면서 중심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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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과 자폐, 잠재 연관성 발표 예정"

"美 정부,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과 자폐, 잠재 연관성 발표 예정"

대표적인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을 임신부가 사용하는 것이 태아의 자폐증과 잠재적으로 연관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이달 중 로버트 케네디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보고서에서 자폐증의 잠재적 원인으로 중요 비타민인 엽산 수치 저하와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을 제시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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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짜린데"…호화 요트 물에 띄우자마자 15분 만에 '침몰'

"14억짜린데"…호화 요트 물에 띄우자마자 15분 만에 '침몰'

한화 14억원에 달하는 호화 요트가 물에 띄우자마자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미국 CNN 등 외신은 튀르키예 북부 에레글리 지역의 종굴닥 해안에서 지난 2일 '돌체 벤토'(Dolce Vento)라는 이름의 요트가 첫 항해를 시작한 지 불과 15분 만에 침몰했다고 보도했다.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침몰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을 보면 해안 근처를 지나던 배가 서서히 한쪽으로 기울더니 배의 한쪽 면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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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은총"…오심 논란 서울올림픽 금메달, 주인 찾아가다

"신의 은총"…오심 논란 서울올림픽 금메달, 주인 찾아가다

1988 서울 올림픽 복싱 남자 라이트 미들급 금메달리스트 박시헌(59·서귀포시청 복싱 감독)이 올림픽 결승 상대였던 미국의 로이 존스 주니어(56)를 35년 만에 만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존스 주니어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시헌과 만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고 6일 보도했다. 영상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에 살고 있는 존스 주니어를 직접 찾은 박시헌은 그와 반갑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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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열풍 만들었는데…재계 주름잡던 산토리 회장의 몰락 [일본人사이드]

하이볼 열풍 만들었는데…재계 주름잡던 산토리 회장의 몰락

하이볼 만들기 위해 산다는 일본 여행 필수품 '산토리 위스키'부터 '짐빔'과 '야마자키'까지. 아마 일본 주류 브랜드 산토리를 못 들어보신 분 없을 겁니다. 이번 주 일본에서는 니나미 다케시 산토리 홀딩스(HD) 회장이 논란이 됐는데요. 산토리 경영뿐만 아니라 일본 재계에서도 널리 활동하던 사람이라 파장이 컸습니다. 오늘은 니나미 회장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6일 NHK 등 일본 언론은 니나미 회장이 1일 자로 사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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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는 브라질 억만장자 "네이마르에게 1조 물려주겠다"

일면식도 없는 브라질 억만장자 "네이마르에게 1조 물려주겠다"

브라질의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재산 상속자가 됐다. 브라질의 한 억만장자가 생전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그를 유일한 전 재산 상속인으로 지명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선과 브라질 현지 언론 등은 4일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출신의 30대 남성 사업가가 2023년 6월 포르투 알레그리의 공증 사무소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식 유언장을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유언장에는 "정신이 온전한 상태에서, 외부의 압력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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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못 걸렸어"… '롤렉스 시계' 노린 강도 물리친 美 80대

"너 잘못 걸렸어"… '롤렉스 시계' 노린 강도 물리친 美 80대

미국의 한 80대 할아버지가 명품 시계를 훔치려 한 2인조 강도를 물리쳐 화제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래리 슈워츠(87)와 그의 아내 조애너 쿠치아(89)는 지난 3일 오전 11시쯤 뉴욕시 자신의 아파트를 나와 인근에 있는 노인센터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40대 정도로 보이는 한 낯선 남성이 다가와 "두바이에서 왔다"며 "월마트로 가는 길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쿠치아가 "뉴욕시에는 월마트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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