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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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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급등에 현혹돼 올라탔다가… 폭락 직격탄 맞은 서학개미

3900% 급등에 현혹돼 올라탔다가… 폭락 직격탄 맞은 서학개미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으로 미국 증시로 발길을 돌린 서학개미들이 낭패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부터 이들이 공격적으로 매수한 새내기 테마주들의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지난 6일까지 미국 주식 약 3억4339만달러를 사들였다. 지난달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총 순매수 규모가 약 6억8496만달러였음을 고려하면 일주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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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출신 1년차 회계사 "전문직 공부는 끝…약학·회계 시너지 보여줄 것"

약사 출신 1년차 회계사 "전문직 공부는 끝…약학·회계 시너지 보여줄 것"

"회계사가 하는 일은 부가가치가 매우 높아요.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좀 더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1년 차 회계사인 박지원(30)씨는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약사에서 회계사로 진로를 바꾼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한 그는 2021년 약사 면허 취득 직후 공인회계사(CPA) 시험을 준비해 2023년 최종 합격했다. 올해 초 군 생활을 마치고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제약·바이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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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이재용 배당 500억 더 받는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이재용 배당 500억 더 받는다

지난달 31일 개정이 예고된 '2025년 세법 개정안'은 대주주 요건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하고, 배당소득을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과세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전자는 주가를 내리는 쪽으로, 후자는 주가를 올리는 쪽으로 작용한다. 대주주 요건 확대의 경우 주식시장의 예민한 반응으로 인해 여당에서 재논의 중이다. 8일 한화투자증권은 '5000 빌드업' 보고서를 통해 "이번 개정이 국내 주식시장을 중장기적으로 한단계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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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계열사 사내이사도 '던졌다'…해외실적 걷어낸 롯데칠성의 '민낯'

롯데 계열사 사내이사도 '던졌다'…해외실적 걷어낸 롯데칠성의 '민낯'

롯데그룹 계열사의 한 사내이사가 이달 들어 최근 보유 중이던 롯데칠성음료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롯데칠성 지분 전량을 처분한 데 이어 내수 부진의 여파가 고스란히 반영된 롯데칠성의 2분기 실적 발표를 목전에 두고 계열사 임원까지 지분을 모두 매각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물산 사내이사인 A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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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IPO]8월 둘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8월 둘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8월) 둘째 주에는 한라캐스트, 제이피아이헬스케어, 그래피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일반청약> ◆한라캐스트=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인 58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총 2401개 기관이 참여해 832.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기관 및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후, 8월20일을 상장 예정일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1996년 사업을 시작한 한라캐스트는 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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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는 지금]시장에서 먼저 찾는다…VIG, 4호 펀드 청신호

시장에서 먼저 찾는다…VIG, 4호 펀드 청신호

국내 1세대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장 변화에 한발 앞서 투자를 단행한 포트폴리오들이 빛을 발하며, 곳곳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매각을 시작으로 투자회수(엑스트) 신호를 끊은 4호 펀드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프리드라이프 회수로 4배 이상 수익 VIG파트너스는 지난 2019년 9500억원 규모로 4호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에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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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13억7500만원' 횡령 혐의 발생

서희건설, '13억7500만원' 횡령 혐의 발생

서희건설은 13억7500만원 규모의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송 모 부사장으로, 횡령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1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공소장에 기재된 금액이며, 추후 법원의 판결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사고발생일자는 지난달 31일, 확인일자는 이날이다. 사고발생일자는 공소가 제기된 일자, 확인일자는 회사가 공소장을 확인한 일자다. 회사 측은 "추후 진행사항 및 확정 사실 등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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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단기 국고채 발행 제도 개선 필요"(종합)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단기 국고채 발행 제도 개선 필요"(종합)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을 위해서는 단기 국고채 발행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의 경우 단기 국고채가 발행되지 않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준비자산 요건 마련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빌딩에서 개최된 KCMI 이슈브리핑 '스테이블코인과 단기 국고채'에서 "미국의 지니어스(GENIUS) 법안 제정과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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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 1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책임경영 차원"

정신아 카카오 대표, 1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책임경영 차원"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취임 후 4번째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카카오 대표로서 책임 경영 의지를 드러내는 차원에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정 대표는 카카오 주식 1628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약 1억440만원 규모다. 이로써 정 대표가 보유한 카카오 주식은 모두 9125주로 늘었다. 구체적으로 정 대표는 이날 827주의 카카오 주식을 1주당 6만3700원에 매입했고, 801주의 카카오 주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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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다 놓친다는데…원화 스테이블코인 '고속 드라이브', 누구 좋은 일일까[금융현미경]

이러다 다 놓친다는데…원화 스테이블코인 '고속 드라이브', 누구 좋은 일일까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한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친 스테이블코인 기조로 시장 팽창이 예고된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제도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받은 결과다. 그러나 한 편에선 혁신 못지않게 중요한 안정성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소비자 보호와 금융 안정을 위협하는 요인을 최소화할 방안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반된 주장을 치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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