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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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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대기업들마저…"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낼 판"

이름난 대기업들마저…"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낼 판"

시가총액 100위안에 드는 코스피 상장사 100곳 중 15곳은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도 갚기 어려운 잠재적 부실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하반기부터 금리가 지속해서 오르면서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기업 실적이 악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한 기업들의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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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10만전자의 꿈…한종희 부회장 또 고개 숙일 위기[기업&이슈]

멀어진 10만전자의 꿈…한종희 부회장 또 고개 숙일 위기

삼성전자 주가가 '8만전자'로 가는 길목에서 또다시 미끄러지며 지금은 '7만전자' 마저 지키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삼성전자가 잠정 발표를 통해 공개한 지난해 실적이 영업이익 6조5400억원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에 최악인데다 반도체 업황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야 했던 지난해 4분기 실적 역시 시장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현재 기댈 수 있는 것은 "올해는 반도체 시장이 회복되겠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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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투자 급랭]①IPO 나선 토스‥투자자 '카카오 학습효과' 우려

①IPO 나선 토스‥투자자 '카카오 학습효과' 우려

편집자주'플랫폼 산업에는 더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 한 대형 투자기관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국내 플랫폼 산업이 포화상태라며 투자가치가 없다고 단언했다. 분야별로 플랫폼 주도 기업이 정해졌고, 추가 확장이나 신규 진입이 어렵다는 점에서 투자대상으로서의 가치가 낮아졌다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몸값이 떨어진 1세대 플랫폼 11번가는 인수합병(M&A) 시장에 강제 매물로 나왔고, '국민 기대주'로 꼽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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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ISA 비과세 확대"…코스피 투자 유인하는 정부

尹 "ISA 비과세 확대"…코스피 투자 유인하는 정부

정부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 허용 및 혜택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와 자산형성 지원에 나선다. 고액자산가의 자본시장 세금 부담을 줄여 국내 주식 투자를 유도하고, 개인투자자의 자산형성 역할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네 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ISA의 가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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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큐알티, HBM·CXL 필연적인 수혜…'시가총액 1조'의 길

큐알티, HBM·CXL 필연적인 수혜…'시가총액 1조'의 길

큐알티가 강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생성형 AI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LLM과 같은 거대모델들을 고성능 및 저전력으로 가속하는 AI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AI 반도체의 신뢰성 및 품질확보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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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혹한기에도…유니콘·흑자기업에 돈 몰려

벤처투자 혹한기에도…유니콘·흑자기업에 돈 몰려

지난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과 '흑자 기업'에 벤처캐피탈(VC) 투자가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경기침체 여파로 투자 혹한기가 장기화하면서 '믿을만한 곳'에 돈이 몰렸기 때문이다. 특히 하반기 터진 '파두 사태'를 계기로 이런 기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일 벤처투자정보업체 '더브이씨'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한국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대상 총 투자 건수는 1304건, 집행금액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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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잠원동 사옥' 담보로 자금 빌렸다

KCC건설 '잠원동 사옥' 담보로 자금 빌렸다

KCC건설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서울 강남에 있는 본사 사옥을 담보로 내놓고 자산관리공사(KAMCO·캠코)의 보증을 받았다.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으로 건설사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담보나 보증 없이는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CC건설은 총 625억원어치의 담보부사채를 발행한다. 캠코가 보증을 제공한 담보부사채 500억원어치와 캠코 보증 없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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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논쟁]①"직접투자 아니다" 제도권 보폭 키우는 가상자산

①"직접투자 아니다" 제도권 보폭 키우는 가상자산

편집자주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국내에서 후폭풍이 크다. 금융위원회가 비트코인 선물 ETF 거래를 허용하되,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중개는 금지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의 한 의원도 "금융위의 유권해석이 잘못됐다"며 논쟁에 뛰어들었다. 금융당국은 '금가분리(金假分離)' 원칙, 즉 비트코인 현물 ETF를 인정하면 금융시장과 가상자산 분리 원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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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투자 급랭]③사면초가 쿠팡‥국내선 규제압박, 미국선 주가폭락

③사면초가 쿠팡‥국내선 규제압박, 미국선 주가폭락

편집자주'플랫폼 산업에는 더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 한 대형 투자기관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국내 플랫폼 산업이 포화상태라며 투자가치가 없다고 단언했다. 분야별로 플랫폼 주도 기업이 정해졌고, 추가 확장이나 신규 진입이 어렵다는 점에서 투자대상으로서의 가치가 낮아졌다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몸값이 떨어진 1세대 플랫폼 11번가는 인수합병(M&A) 시장에 강제 매물로 나왔고 '국민 기대주'로 꼽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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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스트소프트, 110개국 언어 AI 휴먼 공개에 강세

이스트소프트, 110개국 언어 AI 휴먼 공개에 강세

이스트소프트가 강세다. 실시간 대화형 인공지능(AI) 휴먼 서비스 '페르소 라이브'(PERSO LIVE)를 선보인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스트소프트는 18일 오전 11시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5000원(19.57%) 오른 3만550원에 거래됐다. 페르소 라이브는 대화형 AI 휴먼을 실시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웹에서 제공한다. 웹 페이지는 이스트소프트 기업 홈페이지와 AI 휴먼 서비스 홈페이지인 AI 스튜디오 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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