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우선주 상한가↑‥美 블룸에너지 강세 영향
두산퓨얼셀2우B, 두산퓨얼셀1우, 두산퓨얼셀 등이 강세다. 뉴욕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수소 연료전지 선도기업 블룸 에너지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수소 연료전지 관련기업인 두산퓨얼셀도 덩달아 올랐다. 22일 9시35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대비 3200원(15.65%)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2우B는 상한가다. 두산퓨얼셀1우는 전날보다 1500원(24%) 오른 7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1조 주식부호 탄생…시프트업, 상장 채비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이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최대주주인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가 보유한 지분가치는 최소 1조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기업공개(IPO)를 위해 신주 725만주를 발행한다. 주당 공모가 희망범위는 4만7000~6만원으로 제시했다. 총 공모 규모는 3410억~4350억원에 달한다. 올해 들어 최대 규모다. 다음 달 3일부터 13일까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
대기업 계열사 '몸값 측정불가' 판정‥M&A 가로막는 내부거래 200조
"내부거래가 너무 많아서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을 할 수가 없다." 최근 SK그룹 계열사 한 곳이 시장에 매물로 나왔지만, 인수합병(M&A) 업계에서 몸값 측정 불가 판정을 받았다.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 성장과 더불어 급성장하면서 코스피 상장까지 한 회사지만, 계열사 매출에만 지나치게 의존해 독립적인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이는 비단 SK그룹 한 곳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재편과 미래투자가 절실한 국내 대
치솟는 가격에 원자재 투자 수익률 고공행진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원자재 관련 펀드, 상장지수증권(ETN),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원자재 관련 투자상품의 높은 수익률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원자재(주식) 펀드와 원자재 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17.71%, 14.49%를 기록했다. 금 펀드의 수익률은 20.62%에 달했
'역대급' 규모로 지갑여는 연기금, PEF에 '단비'
주요 연기금·공제회가 '역대급' 규모로 사모펀드(PEF) 출자에 나서고 있다. 최근 자금 모집(펀드 레이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PEF 운용사들에는 '단비'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이 PEF 블라인드 펀드(자금 모집 후 투자 대상을 선정하는 펀드) 위탁 운용사를 선정하고 있다. 우체국예금은 이미 메자닌(중순위) 전략 출자사업 PEF 운용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관투자가
원익, 2일 연속 52주 신고가…화장품 수혜주 부각
원익이 2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화장품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익은 2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전일 대비 12.30%(630원) 오른 57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5120원에 마감하며 지난 3월 기록한 52주 최고가(4610원)를 돌파한 원익 주가는 2일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원익은 최근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원익그룹의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기업이다. 원익
이엔플러스, 아람코 자회사와 합작법인…업계 유일 드라이전극 기술 양산
이엔플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자회사 ‘GCC Lab’과 글로벌 이차전지 합작법인(JV) 설립에 나선다. 이엔플러스는 사우디를 방문해 GCC Lab과 합작법인 설립을 전제로 한 ‘이차전지 및 최신기술 배터리 연구개발, 공급’ 목적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공동 출자해 연내 사우디 현지에 드라이전극 전문 연구소 법인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엔플
우리기술, MS·아마존 등 전력난 대비…원전 독점 기술 '부르는 게 값'
우리기술이 강세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기술은 국내 유일 원전 MMIS 기업으로 국내 주요 원전에 MMIS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다. 원전 독점 기술을 바탕으로 ‘SMART원전’ 사업, ‘SMR얼라이언스’ 등 SMR 개발에도 지속 참여해 오고 있다. 우리기술은 MMIS 국내 독점 공급사이기 때문에 한국형 SMR 개발에 성공할 경우 수출 등에 수혜가
SK네트웍스, 'SK렌터카 매각 불확실성'에 사모채로 자금 조달
SK네트웍스가 최근 사모채를 발행해 15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SK렌터카 지분 매각에 따른 신용도 불확실성 때문에 주요 자금 조달 수단이던 공모채 대신에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는 사모채를 발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최근 농협은행을 주관사로 1500억원 규모의 사모채를 발행했다. 만기는 SK렌터카 지분 매각 거래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12월까지다. 조
달콤해지는 ISA…슈퍼개미도 모여들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진짜 만능 통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정부가 '1인 1계좌 원칙'을 폐지하고 '금융상품 칸막이'를 없앤다는 소식에 ISA 제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들어 정책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난 2월에는 최초로 500만 가입자를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신설되는 '국내투자형 ISA' 제도는 절세에 관심이 많은 고액자산가들의 자금을 국내 증시로 끌어들이는 유인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ISA 가입자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