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과 관련 없다" 펄쩍 뛴 200만 유튜버, '코인 사기' 논란에 말 바꿨다
2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오킹(30·오병민)이 '코인 스캠(암호화폐 사기)'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투자한 사실이 있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8일 오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위너즈와 저 사이에 출연료 500만원 외에 아무런 금전적 관계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거짓말이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위너즈에 투자를 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투자 철회 의사를 전달해 놓
CJ, 주가 바닥 찍었나…심상치 않은 반등
CJ그룹 지주사인 CJ 주가가 이달 들어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올리브영을 비롯해 CJ 제일제당, CJ ENM 등 주력 계열사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 주가는 지난달 말 9만3900원에서 10만7800원으로 6거래일 동안 14.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4.9% 상승한 것을 고려해도 시장 대비 수익률은 9.9%포인트다. CJ는 수정주가 기준으로 2015년 8월 30만원
"희망가 상단 초과 속출"…흥행 이어가는 공모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기업들이 희망 공모가의 상단을 넘기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웨더는 이달 1일부터 7일에 걸쳐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70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였던 4800~5800원을 넘는 수준이다. 수요예측에는 총 1999개 기관이 참여해 13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케이웨더 뿐만 아니라 최근 기업공개(IPO)를 나서는 업체들의 공모가가 모두 상
2월 셋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2월) 셋째 주에는 케이엔알시스템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에이트, 코셈, 케이웨더, 에이피알 등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케이엔알시스템= 케이엔알시스템은 24년 동안 유압 및 전동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 구축 및 정밀제어 기술을 축적하면서 로봇 사업과 자동차, 철도, 토목, 에너지 등 다방면의 산업에 사용되는 시험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유압로봇을 구성
테슬라 제쳤다…해외주식 선물하기 1위 오른 이 회사
AI(인공지능) 투자 붐에 힘입어 올해 국내 투자자들이 타인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해외 주식은 마이크로소프트로 나타났다. 10일 KB증권이 올해 들어 지난 6일까지 자사 해외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많이 선물한 종목을 분석한 결과 거래건수 기준 마이크로소프트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테슬라였으며 아이온큐가 3위에 올랐다. 애플, 알파벳A가 각각 4위와 5위였다. 테슬라는 지난해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
美현물 ETF 수급 긍정적…전주比 9.94%↑
비트코인 가격이 3주 연속 반등 기조를 이어가면서 6300만원대까지 올라섰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가격을 끌어올리는 동인으로 관측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2.54% 오른 6310만원을 기록 중이다. 전주 대비로는 9.94% 올랐고 1년 전 대비로는 116.45% 상승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23일 5100만원대 후반
"AI 프리미엄 지속…AI ETF 유망"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하면서 세계 주요국 증시에서 AI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자산운용업계는 AI 시대에 성장할 만한 기업을 묶어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6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부터 AI는 본격적으로 생활에 침투해 실제로 부가가치나 이익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업황이 좋아질 것"이
'NGS 전문' 아이엠비디엑스, 코스닥 상장 초읽기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코스닥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R&D)과 해외 진출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다만 IPO 과정에서 넘어야 할 산이 많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 시기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바이오 업종이 부진합니다. 희망 공모가를 산정할 때 비교한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30배를 넘기
알 대신 배 품으려다 ‘화들짝’ 닭집 회장님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해 대한민국 1등 닭 회사 하림을 만든 김홍국 회장이 닭 대신 배에 욕심냈다가 실패의 쓴맛을 봤다. 하림의 자금력으로는 애초부터 가능성이 작았던 시도였기 때문에 '승자의 저주'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꼴'이라는 우려가 컸다. 하림의 HMM 인수가 불발되면서 닭집 회장님을 모실 뻔했던 컨테이너 선사 HMM은 환호했다. 하림은 기업 인수&합병(M&A) 시장뿐 아니라 주식시장에서도 신뢰를 잃었다.맨손
설 연휴 앞둔 韓 증시 훈풍…저PBR주 주가 향방은?
설 연휴를 앞둔 8일 코스피는 종목 장세 속에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미국 기업들의 호실적 소식과 국내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 매수세 덕분이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은 외국인이 '사자'에 나서며 지수를 이끌었다. 코스피 2620선 회복…코스닥 상승률 코스피 웃돌아전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2620선을 회복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8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0.74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