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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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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꼼수 위성정당'…'의원 꿔주기·병풍 유세' 재현되나

돌아온 '꼼수 위성정당'…'의원 꿔주기·병풍 유세' 재현되나

4·10 총선에 앞서 선거제 개편의 키를 쥔 더불어민주당이 만장일치로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채택하면서 여야 모두 위성정당 창당에 돌입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꼼수 위성정당' 비판에 대해 상대 당의 반칙을 지적하면서도, 비례 의석 확보를 위한 위성정당 창당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정치권의 위성정당 창당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행 선거제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먼저 알아야 한다. 준연동형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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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뭉친 '개혁신당'…흥행 시나리오는 '트라이앵글'

제3지대 뭉친 '개혁신당'…흥행 시나리오는 '트라이앵글'

제3지대 신당 세력이 '개혁신당'이라는 빅텐트를 완성했다. 본격적인 '대통합' 수순에 들어간 신당이 거대 양당을 견제하기 위한 성공 시나리오로 '트라이앵글' 전략이 거론된다. 현역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이준석 공동대표가 이끄는 대구·영남, 이낙연 공동대표를 주축으로 한 광주·호남 등 거점별 선거운동에 나서야 한다는 구상이다. 설 연휴 첫날이던 지난 9일 개혁신당·새로운미래·새로운선택·원칙과상식 등 4개 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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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첫 회의…"비례대표용 위성정당 안 만들것"(종합)

개혁신당 첫 회의…"비례대표용 위성정당 안 만들것"(종합)

제3지대 4개 세력이 뭉친 개혁신당은 11일 첫 회의를 갖고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기로 결정했다. 개혁신당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와 김종민·이원욱 의원, 금태섭·김용남 전 의원 등 6명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한정식집에서 만찬 회동했다.개혁신당은 이날 회동에서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 거대 양당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맞춰 위성정당 창당을 사실상 공식화한 상황에서 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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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첫 회의…이낙연 "통합 타결에 감사" 이준석 "시작이 반‘"

개혁신당 첫 회의…이낙연 "통합 타결에 감사" 이준석 "시작이 반‘"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 4개 세력이 뭉친 개혁신당은 설 연휴인 11일 첫 회의를 가졌다. 개혁신당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와 김종민·이원욱 의원, 금태섭·김용남 전 의원 등 6명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한정식집에서 만찬 회동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날짜가 그리 길지 않았는데 통합 협상을 타결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준석 대표도 큰마음으로 통합이 잘 이뤄지게 도와줘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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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부 "푸틴 방북 일정 조율중"…3월 말 이후 될듯

러시아 외무부 "푸틴 방북 일정 조율중"…3월 말 이후 될듯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일정에 대해 양국이 외교 채널을 통해 조율하고 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이반 젤로홉체프 러시아 외무부 제1 아주국장은 11일(현지시간) 언론 인터뷰에서 "2023년 9월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열린 정상회담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러시아 대통령에게 평양 방문을 제안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초대는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최근 러시아 방문 기간에 확인됐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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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 속 초밥 먹는 죄수번호 4421 "이재명 연상 노렸나?"

'살인자ㅇ난감' 속 초밥 먹는 죄수번호 4421 "이재명 연상 노렸나?"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속 건설사 회장 캐릭터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연상케 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난 9일 공개된 '살인자ㅇ난감'에 비리 혐의를 받는 건설사 회장으로 등장하는 형성국 역이 이 대표와 유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살인자ㅇ난감'은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연재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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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로 간 비례대표들…38명 중 28명 출마

지역구로 간 비례대표들…38명 중 28명 출마

비례대표제는 제6대 국회 때인 1963년 '전국구'라는 이름으로 처음 도입됐다. 사표(死票)를 줄이고 직능별·지역별 다양화를 추구한다는 것이 명분이었다. 이를 통해 탈북민 등 지역적 기반이 불분명한 후보도 국회 진입이 가능했고, 군소 정당을 지지하는 국민의 목소리도 반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진영 논리를 앞장서 대변했다. 원래 도입 취지와 관계없이 지역구 의원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거세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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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단톡방에 상관 'ㅁㅊㄴ 인가?'… 법원 "모욕죄 무죄"

병사 단톡방에 상관 'ㅁㅊㄴ 인가?'… 법원 "모욕죄 무죄"

생활관 동료 군인들의 단체 채팅방에 분대장에 대해 'ㅁㅊㄴ 인가?'라는 글을 올린 병사가 상관모욕죄 무죄를 선고받았다. 11일 법원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판사 정서현)은 상관모욕죄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022년 8월 모 군부대에서 복무하던 A씨는 분대장인 부사관 B씨가 부대 내 채팅방에 개인적인 온라인 계정을 홍보하는 글을 실수로 올리자 이 화면을 캡처해 분대원 등 18명이 있는 다른 채팅방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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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다이어리] 지구본 미스터리

지구본 미스터리

무기류나 화학물질, 마약류도 아닌데 외국인이 중국에 들고 갈 수 없는 물건이 있다. 바로 지구본이다. 표기나 크기도 무관한 '반입 금지' 목록에 올라있다. 기자 역시 2022년 베이징 파견을 위한 국제이사 짐을 싸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초등학생 아들이 아끼던 대형 지구본은 이런 사연으로 바다를 건너오지 못했다. 학습 도구 또는 인테리어 소품 정도로 여겨지는 지구본(지도)을, 중국은 왜 외부로부터 들이지 않을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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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김 여사 지키기에 빠져…최순실 국정농단 기억해야"

민주당 "尹, 김 여사 지키기에 빠져…최순실 국정농단 기억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최순실 국정농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떻게 됐는지 반드시 기억하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입장을 표명한 것을 두고 공세에 나선 것이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지키기'에만 빠져 눈과 귀를 닫아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공직자와 공직자 가족이 사적인 인연을 핑계로 고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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