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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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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코리아 디스카운트' 발벗고 나선 F4…거버넌스 개혁 논의 시작

'코리아 디스카운트' 발벗고 나선 F4…거버넌스 개혁 논의 시작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금융당국 수장 회의체인 F4(Finance 4)가 한국 증시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겸한 민생토론회에서 "(회사) 거버넌스가 주주 이익에 부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한 이후다. 소액주주 이익에 반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기업의 지배구조(거버넌스)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주요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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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업가치 개선 공시의무…코스피 전사·코스닥150 대상 검토

기업가치 개선 공시의무…코스피 전사·코스닥150 대상 검토

정부가 유가증권(코스피)시장 전체 상장사와 코스닥 상장사 15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가치 개선계획을 공시하도록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올해 추진하는 지배구조(거버넌스) 개혁 정책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1000여개 상장사가 우선 대상에 포함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한국과 일본의 증시 환경이 다르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촘촘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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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인성정보, 尹 “비대면 진료 법 개정 최선”…비대면 진료 플랫폼 부각↑

인성정보, 尹 “비대면 진료 법 개정 최선”…비대면 진료 플랫폼 부각↑

인성정보가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대면 진료가 제한됐다며 법 개정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10시21분 기준 인성정보는 전일 대비 4.61% 상승한 4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경기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팬데믹 이후 비대면 진료가 많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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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센코, AI 시대 경쟁력 센서에 달렸다…국내 유일업체 가치 ↑

센코, AI 시대 경쟁력 센서에 달렸다…국내 유일업체 가치 ↑

센코가 연일 강세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할수록 센서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센코는 30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05원(17.29%) 오른 4105원에 거래됐다. 이무형 삼성전자 DA(디지털가전)사업부 이무형 CX(소비자 경험) 팀장(부사장)은 최근 "AI 가전이 소비자의 마음을 읽기 위해서는 제품에 적용되는 센서와 이를 활용해 얻는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센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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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株' 정부 정책에 화창…'고PER株'는 어쩌나

'저PBR株' 정부 정책에 화창…'고PER株'는 어쩌나

금융당국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 벌써 변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연초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던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오랜 기간 주가가 부진했던 자산주 주가가 반등했다. 다만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상장사에 대한 재평가 흐름이 이어질 것인가에 대해선 증시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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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기업 밸류업' 수혜 기대감…한화생명, 10%대 상승

'기업 밸류업' 수혜 기대감…한화생명, 10%대 상승

한화생명이 강세다. 정부의 상장사 기업가치 강화 추진 정책에 따른 보험주 수혜 기대감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한화생명은 30일 오후 1시50분 기준 전일보다 10.99%(305원) 오른 308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4.52%)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한화생명 주가가 3000원을 넘긴 것은 지난해 10월 20일(종가 2960원) 이후 처음이다. 52주 최고가(3150원) 역시 코앞이다. 금융 당국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의 저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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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로 이전했는데 주가 시원찮네, 왜

코스피로 이전했는데 주가 시원찮네, 왜

올해 초부터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이 예고되면서 관심이 집중됐으나 이전 후 주가는 기대에 턱없이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이차전지주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음 이전상장 타자로 꼽히는 HLB는 이전상장 후 주가 부진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첫날인 전일 9% 가까이 하락하며 주가가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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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급 비우량社의 반란…AJ네트·SLL중앙 회사채 ‘사자’ 주문 폭발

BBB급 비우량社의 반란…AJ네트·SLL중앙 회사채 ‘사자’ 주문 폭발

신용등급 BBB급(신용등급 BBB+, BBB, BBB-)의 비우량 기업들이 공모 회사채 발행에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 BBB급 채권은 신용도가 낮은 비우량 채권인데도 금리가 높고 만기가 짧아, 단기 고수익을 노리는 기관투자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J네트웍스(신용등급 BBB)는 유진투자증권 주관으로 전날 실시한 300억원어치의 회사채 수요예측(입찰)에서 99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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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비트컴, 의료정보·원격의료 '1위'…비대면 진료 개정 수혜 기대

비트컴, 의료정보·원격의료 '1위'…비대면 진료 개정 수혜 기대

비트컴퓨터가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팬데믹 이후 비대면 진료가 많이 제한됐다"며 "문제들을 법 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10시51분 비트컴퓨터는 전날보다 23.38% 오른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전 경기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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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투자업계 고위층과 비공개 회동한 김소영…기관·외인 자금 절실

투자업계 고위층과 비공개 회동한 김소영…기관·외인 자금 절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금융투자업계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정부가 최근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실행 의지를 피력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선 개인뿐 아니라 기관·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자금 유입이 절실하다는 이유에서다. 투자 업계 협력 당부…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직접 소개30일 금융당국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소영 부위원장은 지난 25일 업계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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