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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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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미국서 독립 선언" 中 반도체 ETF 사볼까

"미국서 독립 선언" 中 반도체 ETF 사볼까

중국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및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축소 등으로 자국 중국 반도체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경우 직접 투자가 제한적인 종목들이 있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대안이 될 전망이다.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로 자국 칩 수요↑미래에셋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규모는 향후 5년간 연평균 30%의 성장률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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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자산가가 연초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알파벳'

고액자산가가 연초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알파벳'

올해 들어 고액 자산가들이 가장 많이 담은 국내 종목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의 경우 알파벳을 가장 많이 매수했다. 16일 KB증권이 지난달부터 2월9일까지 고액 자산가(증권사 계좌 평균 잔액이 10억원 이상)들이 많이 순매수한 국내 종목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고액자산가의 국내 주식 전체 순매수액 29%가 삼성전자에 쏠렸다. 두 번째로 많이 담은 종목은 SK하이닉스로, 전체 순매수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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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반도체 '고점 논쟁' 이제 그만…PER 말고 PBR로 보자"

"반도체 '고점 논쟁' 이제 그만…PER 말고 PBR로 보자"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반도체 종목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시장 일각에선 "지금이 고점 아니냐"는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증권가에선 반도체 업황의 '피크아웃(고점 통과)' 논쟁이 사실상 종결되고, AI 수요를 중심으로 구조적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확장 국면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왔다.폭발적 수요와 강력한 공급 제약의 조화교보증권에 따르면 최근 최보영 연구원은 '반도체 고점논쟁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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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코스피 지수 1위는 금융주

이달 코스피 지수 1위는 금융주

코스피가 이달 들어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한 가운데 금융업 관련 지수가 상승률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 지수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건 증권 지수였다. 이 지수는 종가 기준 지난달 30일 6172.47에서 13일 7684.70으로 24.50%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5.31%)의 4배를 넘는 수치다.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보험·증권 등 22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피 200 금융 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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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협상재개 검토"…넷플릭스 판 깨나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협상재개 검토"…넷플릭스 판 깨나

1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이사회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매각 협상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워너브라더스 이사회는 파라마운트가 더 나은 조건을 제안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고 있으며, 넷플릭스가 인수액을 늘릴 의향이 있는지 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브라더스는 넷플릭스와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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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부 VS 헬로키티, 주가는 누가 더 좋을까[주末머니]

라부부 VS 헬로키티, 주가는 누가 더 좋을까

'라부부'를 앞세운 캐릭터 지식재산권(IP) 기업 팝마트와 '헬로키티'를 보유하고 있는 산리오의 주가 격차가 올해 들어 확대되고 있다. 성장 단계가 주가 차이를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B증권에 따르면 홍콩 증시에 상장돼 있는 팝마트는 연초 대비 37%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일본 증시에 상장돼 있는 산리오는 3.4% 하락했다. 주가 격차가 벌어진 시점은 지난달 19일로, 팝마트의 자사주 매입 발표일이다. 팝마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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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AI가 누구 밥그릇 뺏나" 뉴욕증시 ‘피해주 찾기’

"AI가 누구 밥그릇 뺏나" 뉴욕증시 ‘피해주 찾기’

"인공지능(AI)이 다음엔 누구 밥그릇을 뺏을까?" 최근 미국 뉴욕증시에서 확인된 화두는 명확했다. 이른바 AI 공포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자산관리·보험업까지 번진 것이다. 하루 새 찰스슈왑, 레이먼드 제임스 파이낸셜의 주가는 7~8%씩 급락했다. AI가 자산관리 시장의 구조를 바꾸고, 전통 금융사들의 수수료를 깎아 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스란히 반영된 탓이었다. 안소은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11일 공개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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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석화 영업손실 1.5조…구조개편 성과 시일 걸려"

"작년 석화 영업손실 1.5조…구조개편 성과 시일 걸려"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개편이 시작됐음에도 성과가 가시화하기까지 상당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주요 석유화학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손실이 약 1조5000억원이 될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전년 영업손실(1조1000억원)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에 대해 나신평은 "지난해의 경우 4분기에 주요 제품 스프레드 급락, 재고 손실 등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대규모 적자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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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末머니]'피원하모니'가 FNC엔터 살린다…올해 흑자 전망

'피원하모니'가 FNC엔터 살린다…올해 흑자 전망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FNC엔터) 소속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의 글로벌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장기 적자를 기록했던 FNC엔터가 올해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20년 데뷔 이후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온 피원하모니는 앨범, 투어, IP 사업 전반에서 성장 궤적을 이어가며 FNC엔터의 '차세대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피원하모니의 2024~2025년 발매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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