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강세장 시총 경쟁 승자는 '두산에너빌리티'
역대급 강세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 들어 시가총액 상위 주들의 순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시총 순위 경쟁의 가장 돋보이는 승자는 두산에너빌리티로 나타났다. 이달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주가가 8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시총 순위도 다섯 계단이나 뛰어올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두산에너빌리티는 9.37% 오른 8만29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8만3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현대차증권,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MOU 체결
현대차증권은 지난 15일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시니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어링은 2019년 설립돼 방문요양서비스, 주간보호센터, 케어 특화 실버타운 등 전국 60개의 직영 기관을 운영하는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시니어 케어 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특화 서비스 인프라 기획 및 분석, 운영 노하우 기반 하우스 설계
천정부지 금값에 몸집 1조 불린 현물ETF…'金치 프리미엄' 어디까지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국내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들이 한 달 새 순자산을 1조원 넘게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내 금 가격과 국제 시세의 괴리를 뜻하는 '김치 프리미엄' 역시 벌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과 'TIGER KRX금현물'은 전날 각각 3.86%, 3.98% 오른 3만2015원, 1만5295원에 장을 마감하며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8월까지 지루
캐시워크 '캐시톡' 월간 이용자 수 2배 증가
넛지헬스케어의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가 운영하는 메신저·커뮤니티 서비스 '캐시톡(Cashtalk)'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걷기 기반 리워드 앱을 넘어 소셜 헬스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확장 중이다. 16일 넛지헬스케어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캐시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동기대비 109% 가량 가파르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도 약 42% 늘어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단순한 건강
"LS일렉트릭, 북미 매출 성장 본격화…목표가↑"
키움증권은 16일 LS일렉트릭(LS ELECTRIC)에 대해 "북미 지역에서 데이터센터향 배전반과 초고압변압기 매출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7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북미 수출 확대에 따른 관세 비용 부담도 판가 인상을 통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6~2027년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EPS)이 각각 평균 28%, 39% 고
삼영엠텍, 동아화성 인수 소식에 급등
삼영엠텍이 급등하고 있다. 동아화성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삼영엠텍은 16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770원(21.26%) 오른 1만5800원에 거래됐다. 전날 삼영엠텍은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결정' 공시를 통해 임경식 외 2인이 보유한 동아화성 주식 666만4802주(42.18%)를 1332억9604만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주당 인수가격은 2만원이다. 양수 후 삼영엠텍의 동아화성 지분율은 43
고팍스 "바이낸스와 협력해 고파이 상환 후속 절차 검토"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는 16일 "대주주인 바이낸스와 고파이 예치금 상환을 위한 재원 확보·소액주주 동의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팍스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사회 변경 신고가 수리됐음을 밝히며 "고파이 고객 예치금 상환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상환 절차의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은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했다.이어 "이사회 변경 신고 수리 이후 이어질 갱신
자동차株, 한미 관세협상 타결 기대감에 강세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에 현대차와 기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현대차는 전일 대비 1만7500원(7.83%) 오른 2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는 7000원(6.74%) 오른 11만800원을 기록 중이다. 그동안 자동차주의 발목을 잡아왔던 관세 협상이 곧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동차주들이 모처럼 큰 폭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한국과
"외국인, 9월 국내주식 6조 순매수…5개월 연속"
외국인이 9월 국내 상장주식을 6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5개월 연속 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채권은 1개월 만에 순투자로 전환했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결제기준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6조68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에서 6조533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코스닥에서 4650억원을 순매도했다. 유럽과 미주 지역이 각각 5조3000억원과 900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코스피, 3700선 뚫었다…자동차·반도체 강세
코스피지수가 16일 사상 처음으로 3700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53.25포인트(1.46%) 오른 3710.53에 거래됐다. 이날 지수는 18.54포인트(0.51%) 오른 3675.82로 출발한 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사상 처음으로 3700선을 넘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16억원, 147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820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기대감에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