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 60배도 싸다' 아이씨티케이, 글로벌 빅테크에 견줄 양자암호 기술
아이씨티케이가 강세다. 국내 양자 업종 주도주로서 향후 양자암호 생태계 활성화시 최전방에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은 아이씨티케이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제시했다. 목표 멀티플 60배도 오히려 낮은 밸류에이션이라고 강조했다. 15일 오전 9시29분 아이씨티케이는 전날보다 8.23% 오른 1만6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아이씨티케이에 대해 양자암호 솔루션을
'햇빛연금' 공약에 줄줄이 신고가…태양광株 볕드나
대선 후보들의 공약이 쏟아지면서 태양광주들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10.83%), HD현대에너지솔루션(상한가), 파루(상한가) 등 태양광 관련 주들은 전날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오션플랜트(24.78%), 씨에스윈드(14.78%) 등 풍력 발전주들은 물론 '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PLUS 태양광&ESS'와 같은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들도 6%대 급등하며 수익률 톱5에 이름을 올
美 에너지 '핵심기술'…에어레인, 탄소포집 관련 매출 25배 성장 전망 '시선집중'
국내 유일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고객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설비 증설을 마무리하면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탄소포집 및 활용(CCUS)과 수소 생산 등도 구체적인 성과가 더해지면서 성장 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어레인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6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호실적·이재명 '부산이전'…HMM, 9%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HMM의 주가가 급등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HMM의 부산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16분 기준 HMM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9.13%)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주가는 10.58% 오른 2만3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HMM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한 2조8547억원을, 영업이익은 50.8% 증가한 6139억원을 각각 기록하
아이씨티케이, 양자암호 기술력 재평가
차세대 보안 팹리스 아이씨티케이 기업가치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양자내성알고리즘(PQC)을 탑재한 보안칩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최근 통신사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아이씨티케이의 기술력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이씨티케이 주가는 올해 들어 74.3%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8.1% 상승한 것을 고려해도 시장 대비 수익률은 66.2%포인트(P)에
서진시스템, 1분기 영업익 209억원…"9분기 연속 흑자 행진"
서진시스템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2813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9분기 연속 흑자 행진이다. ESS 장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실적이 하락했다. 중대형 규격 신제품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 대용량 에너지가 필요한장소가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양의 전기를 출력할 수 있도록 20피트 규격으로 컨테이너의 크기가 대형화 되면서 기존 7피트 컨테이너
한신평, 대한항공 신용등급 전망 'A/안정적' 상향
한국신용평가는 대한항공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신평은 이날 공개된 보고서에서 이번 신용등급 상향의 주된 사유로 먼저 "아시아나항공 인수로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시장지위가 강화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장거리 중심의 여객운송 사업 호조, 통합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항공기 투자 확대, 아시아
한양증권, 1분기 순이익 211억원...전년비 58%↑
한양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94억원, 당기순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규모다. 기업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3%로, 업계 최상위권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채권·기업금융(IB)·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확인됐다. 먼저 채권 부문은 금리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에서 전
9개월 연속 판 외국인, 이달 들어 달라졌다
지난달까지 9개월 연속 순매도 행진을 지속했던 외국인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지속하는 등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9개월간 지속한 순매도 행진이 멈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87억원을 순매수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이달 들어 순매도를 기록한 것은 단 하루뿐이다. 외국인의 '사자' 전환에 코스피는 최근 2600선을 회복했다. 앞서 외
"노바렉스, 역대 최대 분기 수출 실적"
15일 DS투자증권은 노바렉스가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수출 실적을 경신해 K-건기식 ODM도 서프라이즈를 보였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 6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했다. 건강기능식품 ODM·OEM 사업을 하고 있는 노바렉스는 전날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07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 138% 급증한 수치다. 특히 수출 매출액이 314억원으로 85% 급증해, 역대 최대 분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