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하고 싶었는데"…'캄보디아서 방송' 출국하려던 BJ들 결국
일부 지역에서 여행경보가 최고 단계로 격상된 캄보디아로 향하는 1인 방송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방송인들은 범죄 단지로 알려진 곳을 찾아 방송을 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20일 뉴스1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종합하면 BJ(1인 방송인)로 활동 중인 A씨는 21일 캄보디아로 출발한다며 비행기 결제 내역과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범죄자 소굴 앞에서 엑셀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동
"전기밥솥이 이렇게 위험하다니"…귀찮다고 쌀 씻었다가 건강에 치명적
귀찮다는 이유로 전기밥솥 내솥에서 직접 쌀을 씻는 이들이 적지 않다. 씻은 쌀을 옮길 필요 없이 그대로 밥을 지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이 사소한 습관이 신장 기능 손상은 물론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내솥 코팅 벗겨지면 알루미늄 노출…밥과 함께 섭취 위험"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의사친'에서 "(내솥에서 쌀을 씻으면 코팅이 긁혀 벗겨지는데) 알루미늄
"성심당 가려고 여행계획 다 세웠는데 문 닫는다고?"…전 매장 하루 휴업 이유는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이 다음 달 3일 하루 동안 본점을 포함해 전 매장의 문을 닫는다.성심당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급 속보입니다. 성심당 전 매장이 11월3일 월요일, 단 하루! 한가족 운동회로 쉬어갑니다"라는 공지를 올리며 하루 휴업 계획을 알렸다. 성심당은 매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한가족 운동회(전사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이 기간에 본점을 비롯한 모든 매장은 동시에
"국민연금 185만원까지는 손 못 대"…'노후 파산' 자영업 사장님들 지키는 '통장'
퇴직 후 자영업에 나서는 60세 이상 고령층이 늘고 있는 가운데 그만큼 사업 실패로 목돈을 날리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 밖에도 질병, 다중 채무 등의 악재가 겹치면 급기야 노후 파산에 이르게 된다. 문제는 계좌가 압류되면 연금까지 함께 묶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압류된 계좌에 국민연금이 입금되면 연금액도 일반 예금과 섞여 압류 대상이 된다. 물론 민사집행법상 모든 예금이 압류되더라도 한 달 최저 생계비인 185만원까지
"내 얼굴이 다 화끈" 해외 공항 의자에 드러누운 한국인 모녀 '비매너 논란'
승객들로 붐비는 해외 공항 탑승구 앞에서 한국인 모녀가 여러 개의 의자를 차지한 채 누워 있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이라며 공공장소에서의 기본적인 예절 부족을 지적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비행기 연착 중 벤치 독점한 한국인 모녀의 민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1시경
"연봉 4억에 집도 드린다" 카이스트 교수 149명이 받은 이메일 정체
중국 정부가 국내 최고 과학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대규모 영입 공세를 펼친 정황이 드러났다. KAIST(카이스트) 교수진 149명이 '연봉 4억 원과 주택, 자녀 학자금 지원'을 제시한 중국 정부의 이메일을 동시에 받은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국가정보원은 이번 사건을 두고 "단순한 인재 유치가 아닌,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포섭 시도"로 판단하고 있다. 첨단 기술 경쟁이 국가 안보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인
"2억 집이 42억 껑충"…'부자 되는 법' 공개한 전원주
연예계 재테크의 대가로 불리는 배우 전원주(86)가 금테크와 주식에 이어 부동산 투자까지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전원주가 과거 2억원에 구입한 서울 종로구 구기동 자택 가격은 최근 42억원까지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전원주, 부동산 투자 비결 공개 "돈 급한 사람 급매 노려라" 전원주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집 산 지 20년이 넘었다. 산도 가깝고 경치가 좋다"며 "제가 한때 일이 없었다. 속이 상해서 매
"차에서 뭐했냐?"…렌터카 블랙박스서 女아이돌 스킨십 보고 돈 뜯어낸 사장
렌트한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아이돌 커플의 사적인 장면을 이용해 금품을 갈취한 렌트카 업자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렌트카 운영자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도 함께 내렸다. 이 판결은 현재 확정된 상태다. A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이 운영하는 렌트카 업체를 통해 한 여성 아이돌
"尹·김건희, 단둘이 명성황후 침전도 들어가"…'국보농단' 비판
2023년 경복궁을 방문해 근정전 어좌(御座), 즉 '왕의 의자'에 앉은 것으로 전해진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명성황후의 침실이자 시해 장소인 '곤녕합'에도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국보 농단'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출입 제한' 고종·명성황후 생활공간 찾아 "문 열라" 지시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국가유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종량제 봉투에 볼펜 버리면 80만원?"… 과태료 폭탄 맞는다 난리나자 정부 결국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단속이 강화돼 수십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내용이 확산했다. 하지만 정부가 관련 지침을 바꾸거나 단속을 강화한 사실이 없는데도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영상이 퍼지며 시민들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다"라며 "올해 분리배출 지침을 개정하거나 지자체에 단속 강화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공식 반박했다. 최근 유튜브에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