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에도 쉰다"…7월부터 '주 4일제' 시행하는 이 회사
이재명 정부가 핵심 공약인 '주4.5일제'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다음 달부터 '주4일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혀 화제다. 카페24의 결정이 다른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로 번질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카페24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기존 월 2회 오프데이(휴무)가 매주 금요일 휴무로 확대된다"며 오는 7월 1일부터 주 4일제를 시행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카페 24는 "금
"이제 여기 갈래요"…'일본' 대신 여행객 우르르 몰려가는 곳
가까운 거리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일본 여행 인기가 최근 급격히 가라앉고 있다. 엔화 강세와 현지 물가 상승이 맞물리며 '가성비' 매력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일본 전역을 중심으로 퍼진 '대지진 우려'까지 더해지며 여행 수요가 위축되는 분위기다. 대신 최근 비자 면제 조치가 시행된 중국이 한국인 여행 수요를 흡수하며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컨슈
경주 왕릉서 골프연습한 남성…지켜본 외국인 관광객 '경악'
경북 경주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내물왕릉 인근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외국인 관광객에 의해 포착돼 시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25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내물왕릉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A씨는 한 남성이 왕릉 앞 잔디밭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는 장면을 목격, 사진을 촬영했다. A씨가 찍은 사진을 보면 검은색 하의와 흰색 상의 차림의 남성이 긴 막대를 쥐고 스윙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자세가 마
7월 日대지진 현실화?…'전설의 물고기' 부산서 5마리 잡혔다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는 속설이 전해질 만큼 깊은 바다에서 서식해 평생 한 번 보기 힘든 '전설의 심해어' 돗돔이 올해 들어 부산에서만 5마리나 잡혀 화제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현상이 '일본 대지진의 전조 현상일 수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KNN에 따르면 전날 부산 인근 대한해협 한복판에서 길이 170㎝, 무게 100㎏대에 달하는 초대형 돗돔이 포획됐다. 올해 들어 같은
"국회서 이런 멋진 장면이" 우원식, 이례적 사진 공개
우원식 국회의장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직후 본회의장 모습을 촬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해 화제다. 이 대통령이 여야 의원들과 일제히 웃으며 악수를 나누는 장면에 '여야 협치'에 대한 기대감이 나온다. 이날 우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습이 보기 좋아 이례적으로 국회의장이 국회의장석에서 사진을 찍어 올린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 한 사진에는 이 대통령이 유용
아랫집 실내흡연에 매일이 지옥…"자중해달라" 말하니 "너나 잘하세요"
한 아파트 입주민이 실내 세탁실에서 흡연하는 아랫집 이웃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연을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다양한 대처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혹시 아랫집 무개념 흡연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랫집이 세탁실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그 정도가 지나치다. 꽁초는 난간에 모아두고 줄담배 수준으로 피워대는 통에 세탁실은 담배
"연봉 8000만원 이상이면 가겠지만…" Z세대 60% '지방 취업 생각 없다'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후반 출생)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지방 기업 취업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채용 플랫폼 '캐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후반 출생) 구직자 27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자의 63%는 지방에 있는 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지방 취업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37%에 머물렀다. 지방 취
"다섯 번 검토했는데 결국 실수"…최근 급증한다는 성인 ADHD 환자
수하(Suha)라는 이름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권모씨(33)는 2020년 자신이 주의력결핍행동장애(ADHD)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 권씨는 직장 상사로부터 매일같이 지적받아 우울 증세를 보였다. 업무 중에 졸거나 지시 사항을 잊어버리는 일이 빈번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우울증 약을 처방받았지만 변하는 것은 없었다. 다시 진단받은 결과 우울증이 아닌 ADHD라는 판정을 받았다. 사무직으로 일하는 직장인
어떻게든 팁 2000원 받겠다는 피자집…뿔난 옛 본사가 "법적 대응"
배달앱에 팁을 주지 않으면 주문 수락을 하지 않겠다는 옵션을 추가한 피자가게에 결국 본사가 법적 대응을 요구했다. 해당 가게는 피자 프렌차이즈 '피굽남피자' 가맹점으로 지난해까지 운영했으나, 최근 계약 종료 후 다른 상호명으로 가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피굽남피자' 가맹본부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번 논란으로 많은 분이 저희 홈페이지에 찾아왔다"며 "먼저 이와 같은 논란의 중심에 저희 프랜차이
"커피값 6300원으로 고쳐줘" 영수증조작에 가짜진료기록부도 능숙…AI세상의 그늘
"환자명 ○○○ 진료기록부 만들어줘." X(엑스)를 포함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대학 출석 인정받는 법 등을 담은 글이 떠돌고 있다. 그 글대로 실제 진료기록부를 바탕으로 챗GPT에 새로운 환자 진료기록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니 몇 분 만에 위조 진료기록부가 생성됐다. 몇몇 어색한 글씨체가 있었지만, 다시 고쳐달라고 하니 금세 바뀌었다. 생성형 AI가 대중화되면서 악용 사례도 늘고 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