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억' 강남 노른자 땅인데…10년 넘게 방치 무슨일이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른자위 땅이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 지하철 9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선정릉역 상업지구 인근 황금 부지로 꼽히는 데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시유재산인 강남구 삼성동 114-6 일대 건물과 땅에 대한 공개매각에 나섰지만 유찰됐다. 이 땅은 한때 삼성2파출소로 사용했던 곳이다. 2013년 지하철 9호선 공사 중 발생한 건물 균열로 인해 붕괴 우려가 제기되면
"위험하게 왜"…업무 중 사라진 승무원, 알몸으로 발견된 곳
영국의 한 남성 승무원이 비행 중이던 국제선 여객기 화장실 안에서 알몸으로 춤을 추다 동료들에게 발각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더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영국 항공사 브리티시 에어웨이의 샌프란시스코발 런던행 BA284편에서 남성 승무원 A씨가 비행 중 여객기 내 화장실에서 알몸으로 춤을 추다가 발각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해당 여객기에는 470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 중이었다. A씨는 기내
"이 대통령 청와대 복귀하면 다시 못 볼 수도"…방문객 급증에 '서버 다운'까지
청와대 관람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청와대를 막판 관람하려는 방문객이 급증한 것이다. 5일 청와대 관람 예약 사이트를 보면 이달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관람 예약은 이미 마감됐다. 일일 기준 다섯 타임, 약 2만2000명이 예약할 수 있지만 일찌감치 동났다. 이 대통령의 당선 직후에는 예약하려는 방문자가 몰리며 여러 차례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청와대 관람 수요는 지난
'이준석 제명' 청원 하루 만에 10만명 동의…상임위 넘어가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선 후보의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게재 하루 만에 10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5일 국민동의 청원 사이트에는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3일 글이 게시됐다. 해당 청원에 대한 동의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한국여성단체연합(여성연합)은 이준석 의원의 정계 퇴출 및 국회의원 제명을 촉구할 시민과 단체 모집에 나선 바 있다. 여성연합
김혜경 여사 카메라로 밀치는 실수…MBN "대통령실에 사과"
종합편성 채널 MBN이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를 밀친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MBN은 이날 사고(社告)를 통해 "지난 6월3일 밤 11시40분경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 내외가 시민과 인사하는 모습을 생방송하는 과정에서, MBN 영상취재부 기자가 김혜경 여사를 밀치는 실수가 있었다"며 "이에 MBN은 대통령실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MBN은 "대통령실 측은 '긴박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이해하지만, 앞으로
"제주도 안 간다 할 땐 언제고…" SNS 핫플 되자 우르르 몰려왔다
6월 연휴 첫날인 6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수욕장은 이미 여름 성수기를 방불케 하는 인파로 붐볐다. 해변 곳곳에는 텐트가 빼곡히 들어섰고, 백사장에는 수영복 차림의 관광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가득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몰린 인파로 인해 교통 혼잡과 무질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특히 해수욕장 진입 도로는 폭이 좁아 주차된 차들로 인해 차량 교행이 어려웠고, 이로 인해 큰 불편이 발생했다. 인근 주민들은 "
전한길 "한동훈·이준석은 민주당이 보낸 간첩…단일화 했으면 이겼다"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6·3대선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패배 원인을 분석하면서 이준석 전 개혁신당 후보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지목했다. 4일 전한길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 '6·3 대선 결과 분석, 자유 우파의 향후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전씨는 패배 원인의 첫 번째로 '단일화 실패'를 꼽았다. 전씨는 "김문수 후보가 이준석 후보와 둘이 합치면 49.49%가 된다"라며 "결
"찍어주지 못해 미안해"…투표 끝나자 권영국에 13억 후원 폭주
"못 찍어서 미안하다", "1번에 투표했지만 응원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0.98%의 득표율을 보인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를 향한 후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대선 본투표가 끝난 직후인 3일 저녁 8시부터 4일 오전까지 약 13억원의 후원금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표(死票) 방지 심리로 권 후보를 선택하진 못했지만, 그의 정치적 메시지에 공감한 시민들의 지지와 연대가 후원으로 표출되는 것으로 보인다. 4일 민주
'尹 변호' 김계리, 李 대통령에 "빚 잔치 말고 나라 생각해주길"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변호인단이었던 김계리 변호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4일 김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개표현황을 새로고침 하다 보니 동이 텄다"고 운을 뗐다. 김 변호사는 20대 대선 이후 고시생 시절 자주 찾았던 서울 관악구 신림동 닭꼬치 가게 주인이 "(20대 대선때) 이재명이 되면 돈 좀 준다기에 찍었는데 (결과적으로) 윤석열이 됐으니 잘하겠지라고
'이재명 89% 득표 전라도 비하' 유튜버, 계정 삭제…"광고비 돌려줘" 봇물
유튜버 잡식공룡(27·본명 왕현수)이 전라도 지역 혐오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논란과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결국 잡식공룡은 계정을 삭제한 데 이어 일부 광고주는 광고비 환불까지 요구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잡식공룡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라남도 한 지역에 대한 비하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지역은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9.04%의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