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한 기자 뒤 시뻘건 용암…"서울 시내서 분출중" 영상이 위험하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영상이 현실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해지면서 관련 규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레드에서 AI 생성 영상이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방송국 아나운서가 "서울 시내에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는 속보를 전하며 현장 기자를 연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등장한 취재 기자는 뒤편으로 시뻘건 용암이 솟아오르지만 태연하게 서 있다. 기자는
"이 대통령 청와대 복귀하면 다시 못 볼 수도"…방문객 급증에 '서버 다운'까지
청와대 관람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청와대를 막판 관람하려는 방문객이 급증한 것이다. 5일 청와대 관람 예약 사이트를 보면 이달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관람 예약은 이미 마감됐다. 일일 기준 다섯 타임, 약 2만2000명이 예약할 수 있지만 일찌감치 동났다. 이 대통령의 당선 직후에는 예약하려는 방문자가 몰리며 여러 차례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청와대 관람 수요는 지난
"위험하게 왜"…업무 중 사라진 승무원, 알몸으로 발견된 곳
영국의 한 남성 승무원이 비행 중이던 국제선 여객기 화장실 안에서 알몸으로 춤을 추다 동료들에게 발각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더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영국 항공사 브리티시 에어웨이의 샌프란시스코발 런던행 BA284편에서 남성 승무원 A씨가 비행 중 여객기 내 화장실에서 알몸으로 춤을 추다가 발각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해당 여객기에는 470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 중이었다. A씨는 기내
경찰, 개그맨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 조사
개그맨 이경규씨가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주차 관리 요원의 착오로 자신의 차와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소유주의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음주·약물 검사를 했
"차 세우세요!" 톨게이트 지나자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얌체 차량' 정조준
자동차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얌체 체납 차량'에 대해 서울시 등 4개 기관이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10일 자치구, 서울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서울 진입로 불특정 톨게이트 및 서울시 전역에서의 이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총 170여명의 인력과 차량 47대가 동원된다. 단속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고속 및 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이준석 제명' 청원 하루 만에 10만명 동의…상임위 넘어가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선 후보의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게재 하루 만에 10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5일 국민동의 청원 사이트에는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3일 글이 게시됐다. 해당 청원에 대한 동의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한국여성단체연합(여성연합)은 이준석 의원의 정계 퇴출 및 국회의원 제명을 촉구할 시민과 단체 모집에 나선 바 있다. 여성연합
"제주도 안 간다 할 땐 언제고…" SNS 핫플 되자 우르르 몰려왔다
6월 연휴 첫날인 6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수욕장은 이미 여름 성수기를 방불케 하는 인파로 붐볐다. 해변 곳곳에는 텐트가 빼곡히 들어섰고, 백사장에는 수영복 차림의 관광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가득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몰린 인파로 인해 교통 혼잡과 무질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특히 해수욕장 진입 도로는 폭이 좁아 주차된 차들로 인해 차량 교행이 어려웠고, 이로 인해 큰 불편이 발생했다. 인근 주민들은 "
김혜경 여사 카메라로 밀치는 실수…MBN "대통령실에 사과"
종합편성 채널 MBN이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를 밀친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MBN은 이날 사고(社告)를 통해 "지난 6월3일 밤 11시40분경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 내외가 시민과 인사하는 모습을 생방송하는 과정에서, MBN 영상취재부 기자가 김혜경 여사를 밀치는 실수가 있었다"며 "이에 MBN은 대통령실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MBN은 "대통령실 측은 '긴박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이해하지만, 앞으로
대통령실 '퇴사 브이로그' 직원의 정체…'김건희 전속 사진사'였다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며 이른바 '퇴사 브이로그'를 올렸던 전직 공무원이 김건희 여사 전속 사진사였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8일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내부 영상을 올린 전직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A씨가 김 여사의 전담 사진사로 활동했다. 그는 앞서 마포대교 시찰 사진,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사진 등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상 허가 없이 촬영이 금지되는데, 최근 A씨
'이재명 89% 득표 전라도 비하' 유튜버, 계정 삭제…"광고비 돌려줘" 봇물
유튜버 잡식공룡(27·본명 왕현수)이 전라도 지역 혐오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논란과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결국 잡식공룡은 계정을 삭제한 데 이어 일부 광고주는 광고비 환불까지 요구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잡식공룡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라남도 한 지역에 대한 비하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지역은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9.04%의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