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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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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투자한 주식, 돌연 거래정지…"미안해 형" 그들이 내 동생을 죽였다 [소액주주의 눈물]①

4억 투자한 주식, 돌연 거래정지…"미안해 형" 그들이 내 동생을 죽였다 ①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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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급 아침·점심이 11000원"…이용률 70%넘은 여의도 아파트

"호텔급 아침·점심이 11000원"…이용률 70%넘은 여의도 아파트

여의도에서 최초로 조·중식 서비스를 선보였던 고급 주상복합 단지 '브라이튼 여의도'의 서비스 이용률이 개시 1년 만에 72%를 기록했다. 주민 10명 중 7명이 평균적으로 이용하며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평이다. 27일 브라이튼 여의도 개발사업 시행사 신영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선보인 조·중식 서비스는 12월까지 월평균 72%의 이용률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 12월 기준 이용률은 81%로 앞서 10월(63%)과 11월(77%)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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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됐다던 김계리 변호사 "尹 신임 보여달라"…탄핵반대 집회 참석 예고

계몽됐다던 김계리 변호사 "尹 신임 보여달라"…탄핵반대 집회 참석 예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에 속한 김계리 변호사가 28일 탄핵 반대 집회 참여 소식을 알렸다. 김 변호사는 지난 25일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12·3 비상계엄으로) 계몽됐다”고 발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 변호사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 이런 무대 체질은 아니다. 육퇴(육아 퇴근) 후 소파에 누워 페이스북이나 하고 뉴스 검색이나 하는, 아주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행복해하던 아줌마”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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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에 시민권 팔아요"...'가구당 외제차 7대' 있던 부자 섬나라의 위기

"1.5억에 시민권 팔아요"...'가구당 외제차 7대' 있던 부자 섬나라의 위기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인 나우루가 지구온난화 대응 자금 마련을 위해 여권 판매에 나섰다. 인광석의 무분별한 채굴로 지표 면적이 감소한 상황에서 급격한 해수면 상승으로 저지대가 물에 잠길 위험에 빠지자 정부는 주민들의 이주비용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1.5억원에 시민권 판매"…주민 이주비용 마련 고심 나우루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나우루 경제 및 기후회복력 시민권'이란 정책을 실시해 자국 시민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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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4년만에 잡힌 '코카인의 여왕'…미모의 유기견 인플루언서였다

도주 4년만에 잡힌 '코카인의 여왕'…미모의 유기견 인플루언서였다

유럽에서 일명 ‘코카인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을 떨쳤던 여성이 도주한 지 4년 만에 결국 체포됐다. 그는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유기견에게 새로운 삶을 주는 동물구조단체의 대표로 활발히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은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최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란사로테섬에서 스웨덴 출신의 여성 인플루언서 타니아 고메즈(32)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고메즈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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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지마…길 잃어 치약 먹으며 버텼다" 열흘 만에 구조된 中남성

"절대 가지마…길 잃어 치약 먹으며 버텼다" 열흘 만에 구조된 中남성

등반 도중 산악 지형에서 길을 잃은 중국 10대 남성이 열흘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그는 눈을 녹여 물을 마시고 치약을 먹으며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지무뉴스와 텐센트 뉴스 등 중국 매체는 입산을 금지할 정도로 험한 산악지대를 등반하다 실종됐던 10대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18세인 샤오쑹은 지난 8일 평균 고도가 약 2500m인 산시성 아오타이 선산을 홀로 올랐다. 이곳은 다양한 동식물과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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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도 거주민도 돈 안 쓰자 제주도, '웃픈' 특단 대처

관광객도 거주민도 돈 안 쓰자 제주도, '웃픈' 특단 대처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면서 관내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지자 제주시가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이달부터 불법 주정차 점심 단속 유예 시간을 1시간 연장한 것이다. 외식 장려 캠페인의 일환이다. 최근 제주시는 이달 1일부터 지역 상권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정책으로 기존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이던 점심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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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삭제 하겠다" 故 노무현 모욕 영상 4년간 올린 유튜버, 돌연 사과

"영구 삭제 하겠다" 故 노무현 모욕 영상 4년간 올린 유튜버, 돌연 사과

지난 4년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취지의 콘텐츠를 제작한 유튜버가 돌연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유튜브 채널 '론사모'는 27일 공지를 통해 채널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론사모는 구독자 약 2만8000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그는 "제 영상으로 인해 유족분들께 깊은 상처를 드리고, 많은 분께 불편함과 마음의 아픔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 이 채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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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폭발한 '극한 직업' 우크라 대사…젤렌스키는 트럼프에 '발끈'

조회수 폭발한 '극한 직업' 우크라 대사…젤렌스키는 트럼프에 '발끈'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정상회담 중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괴로워하는 주미 우크라이나 대사의 표정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현장의 절망적인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 CNN방송 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배석한 옥사나 마르카로바 주미 우크라이나 대사의 반응에 주목하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마르카로바 대사는 양측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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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있어선 안 될 일"…'앵커 음주 방송' JIBS뉴스에 법정 제재

"절대 있어선 안 될 일"…'앵커 음주 방송' JIBS뉴스에 법정 제재

지난해 논란이 된 뉴스 앵커의 '음주 방송'으로 인해 JIBS 제주방송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징계를 받게 됐다. 위원회는 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 30일 방송한 ‘JIBS 8뉴스’에 대해 위원 전원 일치로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당시 'JIBS 8뉴스' 진행 앵커는 시청자들로부터 음주 방송이 아니냐는 의심을 낳았다. 그는 총선 관련 뉴스를 진행하면서 후보들의 이름과 '후보별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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