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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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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횡령한 111억으로 아파트 사고, 가족에게 매달 300만원 줬다

횡령한 111억으로 아파트 사고, 가족에게 매달 300만원 줬다

증권사 부동산금융 파트에서 일하면서 회사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LS증권 전직 임원 김모씨는 그 돈 중 상당부분을 아파트 매입과 임대, 가족 월급과 세금, 변호인 선임비 등으로 썼다고 검찰이 공소장에서 밝혔다. 공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LS증권 부동산금융본부장(상무)로 일할 때 회사 모르게 페이퍼컴퍼니를 세웠다고 한다. 증권사에 근무하면서 ‘탄방동 개발사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이 사업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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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만 열풍 아니었네…사상 최초 지원자 1만명 돌파한 학교

의대만 열풍 아니었네…사상 최초 지원자 1만명 돌파한 학교

고교 성적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과대학으로 몰리는 '의대 열풍' 속에서도 KAIST 지원자가 사상 최초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KAIST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학사 과정 지원자는 61%(연평균 증가율 26.9%), 외국인 대학원 지원자는 64.5%(연평균 증가율 28.2%)로 급증했다. KAIST는 그간 'KAIST DNA'를 갖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창의도전전형'을 신설하고, 과학영재선발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입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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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3월 중 전원일치 尹 파면 결정 할 것" 전 헌법 연구관 노희범 예상

"헌재, 3월 중 전원일치 尹 파면 결정 할 것" 전 헌법 연구관 노희범 예상

헌법재판소 헌법 연구관 출신인 노희범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도 3월 중순이면 나올 것이라며 "헌재는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 변호사는 21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자리에서 "예전의 (탄핵 심판) 사례에 비춰 보면 2주 내엔 선고가 내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장일치 파면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에 대해 "헌재는 헌법을 보호하고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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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1억 이상' 더 뛸 수도…'로또'급 확률에도 은퇴자 몰린 개인택시

개당 '1억 이상' 더 뛸 수도…'로또'급 확률에도 은퇴자 몰린 개인택시

경기침체 속에서 개인택시를 시작하기 위해 들어야 하는 '양수 교육' 신청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과 면허 비용을 회수할 수 있어 타 업종과 비교해 안정성이 높은 개인택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개인택시 양수 교육 신청자 수는 추첨제가 시작된 지난해 3분기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6569명, 4분기 7114명에 이어 올해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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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 세무조사 후 60억 추징에 "고의적 세금 누락 아냐"

배우 이하늬, 세무조사 후 60억 추징에 "고의적 세금 누락 아냐"

배우 이하늬가 과세당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은 뒤 추징금 수십억 원을 납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이하늬 측은 "관점 차이에 따른 추가 세금이며, 고의적 세금 누락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17일 이하늬 소속사 TEAMHOPE(팀호프)는 "당사 소속 배우 이하늬의 세무조사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린다"며 "이하늬는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 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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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체포되자 '돈벼락'…두 달간 슈퍼챗 6억 넘게 번 보수 유튜버

대통령 체포되자 '돈벼락'…두 달간 슈퍼챗 6억 넘게 번 보수 유튜버

극우·보수 유튜브 10곳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두 달간 슈퍼챗으로 6억원 이상을 벌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들의 수익은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기 등에 집중돼 높아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극우·보수 성향의 유튜브 10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극우·보수 성향의 유튜브 10개 중 6개의 슈퍼챗 수입은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이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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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방 간부들 목욕탕 성접대…분노한 김정은, 여성 봉사원도 처벌"

"北 지방 간부들 목욕탕 성접대…분노한 김정은, 여성 봉사원도 처벌"

북한 지방 간부들이 술 접대를 받고 목욕탕에 여성들을 끌어들여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실이 발각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개 질타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7일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는 "북한 남포시 온천군 당 위원회 간부들의 접대 행위에 대해 이 사건과 연루된 봉사 기관 여성들도 처벌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데일리NK에 따르면 ‘특대형 범죄 사건’으로 지적된 이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지난달 말 온천군 당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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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원 → 280만원 '껑충'…품귀 현상에 되팔이 성행하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180만원 → 280만원 '껑충'…품귀 현상에 되팔이 성행하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엔비디아의 최신형 그래픽카드 'RXT 50' 시리즈가 높은 인기에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중고거래 플랫폼에선 소매가 대비 2배 높은 가격에 판매 중인 제품도 있다. 19일 '연합뉴스' 등 보도를 종합하면 RTX 50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RTX 5090은 국내 주요 쇼핑몰에서 매진돼 구매할 수 없는 상태다. RTX 5080은 일부 물량이 남아있지만, 수요가 폭증하면서 가격도 높아졌다. 엔비디아는 RTX 5080의 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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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원체포 지시" 조지호에 尹측 "암 투병 중인데 명확히 기억해서 진술했나"

"尹, 의원체포 지시" 조지호에 尹측 "암 투병 중인데 명확히 기억해서 진술했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증인으로 출석한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윤 대통령 측이 "건강이 안 좋아서 조사받기 어려웠을 것 같다. 당시 상황 명확히 기억해서 진술했냐"고 재차 물었다. 조 청장은 앞서 수사기관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 청장에 윤 대통령 측은 "경찰이나 검찰 조사 당시에 섬망 증세 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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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 친일 논란' 이지아, 350억 토지 상속 분쟁에 "관련 없다"

'조부 친일 논란' 이지아, 350억 토지 상속 분쟁에 "관련 없다"

배우 이지아가 최근 불거진 가족 간 상속 분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또 수년간 침묵을 지켜온 조부의 '친일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1일 이지아는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 시간 고민하며 조심스러웠지만, 이제라도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어렵지만 용기를 내어 말씀드린다"며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저는 18살에 일찍 자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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