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 팡팡 해주세요"…두 번이나 바람핀 아내 또
아내에게 두 번 배신당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져 공분이 일고 있다. 아내는 바람을 피우며 어린 아들에 자신을 응원해 달라고 말하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1년 전까지만 해도 동네에서 유명한 잉꼬부부로 살았다. 3세 연하인 아내는 11세 아들에게도 자상하고 좋은 엄마였다. 문제는 아내가 A씨에게 잘못 전송한 메시지 한 통으로부터 불거졌다. 아내는 A씨와 메신저 대화를
조갑제, '尹 새벽까지 술' 日 보도에…"알고도 덮은 언론 잘못"
일본의 한 매체가 새벽까지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의 술자리를 다룬 가운데, '보수 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이를 언급했다. 조 전 편집장은 1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몇 주째 술을 입에 대지 않고 있다'는 보도를 짚었다. 그는 "극도의 이기주의자 같다. 자신만 생각한다"며 "최소한 부하들과 국민의힘, 국가를 생각한다면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 거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언론
김지영, '전 남친 빚투' 2년만에 사과…"미성숙한 행동 깊이 반성"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김지영이 '전 남친 빚투' 논란 2년 만에 공식 사과했다. 그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미숙함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앞서 김지영은 2023년 1월 전 남자친구인 래퍼 에이칠로가 김지영이 교제 중 돈을 빌리고 잠적했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에이칠로는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빚내서 지영이 자취방 잡아줬다. 월세도
"조상님 감사합니다"…1.9조원 어치 숨은 땅 주인 찾았다
서울 서초구(전성수 구청장)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 현황을 찾아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 한 해 1조9400억여원 규모의 숨은 땅을 찾아줬다고 12일 밝혔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할 경우,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 정보를 제공해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서초구에 따르면 지난해 9831명이 신청한 1만2106필지(1107만3295.8㎡)를 찾아 토지
달리며 기부하던 가수 션, 직원 뽑으려다 눈물의 사과 왜?
'기부 천사'로 알려진 가수 션이 눈물을 글썽이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션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션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여러분께 꼭 드릴 말씀이 있어 오늘 카메라를 켰다"며 "얼마 전 커뮤니티에 PD 채용 공고를 올렸는데 지원율이 너무 저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왜일까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우대사항에 달리기를 해야 한다고 쓴 게 잘못이었던
"제주항공, 정비비 절감하려고…" 정비사 폭로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사망한 가운데, 제주항공 정비사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 지난 5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저는 제주항공 정비사였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제주항공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항공정비사라 밝힌 작성자 A씨는 "항공 정비업계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건강하던 아빠가 못 걸어요" 검사했더니 '독감'…응급실 의사도 "코로나 보는듯"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남궁인 이화여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체감상으론 전 국민이 코로나19 감염을 피할 수 없던 그 마지막 시기를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남궁 교수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소 건강한 사람부터 노약자, 소아, 임산부, 암 환자 등 모두가 공평하게 독감에 걸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디 독감은 실내 활동이 많고 환기가 안 되는 겨울마다 유행한
나훈아, 야권 비판에 "자기 일이나 똑바로 해라…용서 못해"
은퇴를 앞둔 ‘가황’ 나훈아가 마지막 공연에서도 혼란한 정치 상황과 관련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앞서 ‘왼쪽은 잘했느냐’라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야권 인사들을 “용서 못 하겠다”며 재차 비판했다. 나훈아는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라스트 콘서트-고마웠습니다!’ 마지막 회차 공연을 했다. 그는 이 무대를 끝으로 가요계에서 은퇴할 예정이다. 나훈아는 지난 10일 최근의
"임시공휴일, 27일보다 31일이 더 효과적"…소신 밝힌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 방침을 언급하며 27일보다 31일에 쉬는 것이 국민의 삶의 질과 내수 진작 등에 더욱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구청장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무엇보다 지정 과정이 급작스럽게 진행되면서 여러 업계와 그 종사자들께 업무상 차질이 빚어질 것이 불가피해진 점은 크게 유감스럽다"며
"유가족용 컵라면에 속옷까지 쓸어가"…무안공항에 등장한 얌체족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공항에 머무는 유가족을 위해 마련된 무료 구호품을 몰래 챙겨가는 '얌체족'이 등장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참사 11일째인 8일 기준 무안공항 청사 1~2층 대합실에는 먹거리, 위생용품 등 각종 물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부스가 운영 중이다. 이 부스에 마련된 물품은 일부 시민 단체가 기부를 통해 지원한 것으로, 공항에 머무는 유가족과 지원 인력을 위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