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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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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목욕하다 걸린 사촌누나, 알고보니 딸도 낳은 전처였어요"

"남편과 목욕하다 걸린 사촌누나, 알고보니 딸도 낳은 전처였어요"

남편이 아내를 속이고 전처를 집에 데려와 함께 생활한 일이 알려졌다. 지난 9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남편의 거짓말에 속은 여성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어느 날 A씨 부부의 집에 이혼 후 딸과 함께 미국에서 귀국했다고 시어머니에게 전해 들은 사촌 누나가 찾아왔다. 조카를 데려온 사촌 누나는 "집을 구했는데 입주 날짜가 조금 안 맞는다"며 "이사 전까지 2주 동안 여기서 지내겠다"고 통보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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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냄새 안 나는 한국인, '아저씨 냄새'는 오줌과 이것 때문

겨드랑이 냄새 안 나는 한국인, '아저씨 냄새'는 오줌과 이것 때문

백인과 흑인이 상대적으로 체취가 많이 나고 동양인은 적게 난다는 건 알려진 사실이다. 동양인 중에서도 동아시아인인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이 더 적게 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런데 한, 중, 일에도 엄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인은 지독한 겨드랑이 냄새가 세계에서 가장 안 나는 민족이라는 것도 다소 의외다. 한국인이 비교적 액취가 적게 나는 것은 한 연구 결과에서도 밝혀졌다. 겨드랑이 땀 냄새인 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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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 샤워 안하는 아내…재촉하니 발만 씻기도"

"외출 후 샤워 안하는 아내…재촉하니 발만 씻기도"

외출 후 샤워를 하지 않은 채 잠에 드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9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퇴근하고 안 씻는 와이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남편 A씨는 "말 그대로 아내가 외출하고 와서 저녁에 씻지를 않는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아내가 퇴근하고 와서는 에어컨 있는데 있다가 왔다면서 안 씻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출근한다"며 "그래도 집 밖에 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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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까지 학비만 6억이상…한동훈 딸도 나온 韓 '귀족학교'[조선물가실록]

졸업까지 학비만 6억이상…한동훈 딸도 나온 韓 '귀족학교'

국제학교는 수준 높은 교육과정으로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보내고 싶어하는 곳이지만, 높은 학비로도 악명이 높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국제학교의 경우 유아 교육과정부터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마칠 경우 순수 학비만 6억원이 넘는다. 14일 외국인교육기관 및 외국인학교 종합안내에 따르면 외국교육기관 중 가장 학비가 비싼 학교는 채드윅송도국제학교(채드윅)로 나타났다. 채드윅 연간 수업료는 한화와 달러로 각각 지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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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놀랍다"…MZ가 내민 '손글씨 이력서'에 경악

"요즘 애들 놀랍다"…MZ가 내민 '손글씨 이력서'에 경악

면접을 보러 온 20대 면접자로부터 손으로 대충 쓴 이력서를 받았다는 점주의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9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혹시 이런 이력서 받아보신 분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글쓴이 A씨는 "보자마자 10초 정도 말문이 탁 막혔다"며 이력서를 찍은 사진 한 장을 첨부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A4 용지에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소 등이 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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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날 여직원 21명 중 15명 생리휴가, 사무실 난리났어요"

"추석 연휴 전날 여직원 21명 중 15명 생리휴가, 사무실 난리났어요"

한 회사의 부서에서 연휴 시작 전날 '보건 휴가'가 쏟아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서에 여직원이 21명인데 내일 단체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여직원이 21명인 부서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부서 내 여직원 21명 중 15명이 단체로 금요일에 생리휴가를 신청했다'고 하소연했다. 최근 황금연휴를 앞두고 '연차'를 내 연휴의 시작을 앞당긴 직장인들이 많다. 그러나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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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갑자기 쓰러진 여배우 "얼굴 가려준 역무원 감사"

강남역에서 갑자기 쓰러진 여배우 "얼굴 가려준 역무원 감사"

배우 박환희가 대중교통 이용을 하다 실신했다가 역무원 등의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박환희는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룰루랄라 신나고 씩씩하게 아카데미를 가다가 아무런 전조증상 없이 어지럼증과 복통으로 강남역 계단에서 갑자기 쓰러졌다"며 "제게 다가와서 119 불러주고 마지막까지 케어 해주신 시민 두 분과 강남역 역무원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복 받으실 것"이라고 인사했다. "그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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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첫 월급이 북한 145년치"…최저임금 받고 울어버린 탈북민

"남한 첫 월급이 북한 145년치"…최저임금 받고 울어버린 탈북민

한국에서 첫 월급을 받고 믿을 수 없었다는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 전주영 씨의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씨가 지난 3월 한 탈북민 출신 유튜버의 채널에서 털어놓은 '첫 월급' 이야기가 뒤늦게 확산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함경남도의 함흥에서 태어난 전 씨는 지난 2005년 7월에 혼자 한국에 왔다. 당시 전 씨는 한국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해 본 뒤 안정적인 직장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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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이 넘는데…"가족과 아침 먹겠다"며 출근 늦춰달라는 은행원들

연봉 1억이 넘는데…"가족과 아침 먹겠다"며 출근 늦춰달라는 은행원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가 영업시간 30분 단축과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하며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었다. 지난 11일 집회에서 김형선 금융노조 위원장은 “근로계약서상 근로 시간이 9시부터임에도 은행원들은 항상 8시 30분 이전 출근을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앞서 코로나19 당시 단축근무제가 도입되며 한시적으로 시작과 마감 시간을 30분씩 조정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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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만 다녀오면 "임신했어요"…30세 여성의 '수상한 속옷' 경찰에 덜미

태국만 다녀오면 "임신했어요"…30세 여성의 '수상한 속옷' 경찰에 덜미

속옷에 필로폰을 넣은 뒤 임신부 행세를 하며 검색 없이 공항을 빠져나온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안복열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37)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하고 642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해악이 크다"며 "피고인의 역할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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