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목욕하다 걸린 사촌누나, 알고보니 딸도 낳은 전처였어요"
남편이 아내를 속이고 전처를 집에 데려와 함께 생활한 일이 알려졌다. 지난 9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남편의 거짓말에 속은 여성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어느 날 A씨 부부의 집에 이혼 후 딸과 함께 미국에서 귀국했다고 시어머니에게 전해 들은 사촌 누나가 찾아왔다. 조카를 데려온 사촌 누나는 "집을 구했는데 입주 날짜가 조금 안 맞는다"며 "이사 전까지 2주 동안 여기서 지내겠다"고 통보했다. 이후
"외출 후 샤워 안하는 아내…재촉하니 발만 씻기도"
외출 후 샤워를 하지 않은 채 잠에 드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9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퇴근하고 안 씻는 와이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남편 A씨는 "말 그대로 아내가 외출하고 와서 저녁에 씻지를 않는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아내가 퇴근하고 와서는 에어컨 있는데 있다가 왔다면서 안 씻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출근한다"며 "그래도 집 밖에 나갔
"요즘 애들 놀랍다"…MZ가 내민 '손글씨 이력서'에 경악
면접을 보러 온 20대 면접자로부터 손으로 대충 쓴 이력서를 받았다는 점주의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9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혹시 이런 이력서 받아보신 분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글쓴이 A씨는 "보자마자 10초 정도 말문이 탁 막혔다"며 이력서를 찍은 사진 한 장을 첨부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A4 용지에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소 등이 손글
"추석 연휴 전날 여직원 21명 중 15명 생리휴가, 사무실 난리났어요"
한 회사의 부서에서 연휴 시작 전날 '보건 휴가'가 쏟아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서에 여직원이 21명인데 내일 단체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여직원이 21명인 부서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부서 내 여직원 21명 중 15명이 단체로 금요일에 생리휴가를 신청했다'고 하소연했다. 최근 황금연휴를 앞두고 '연차'를 내 연휴의 시작을 앞당긴 직장인들이 많다. 그러나 A씨는
"남한 첫 월급이 북한 145년치"…최저임금 받고 울어버린 탈북민
한국에서 첫 월급을 받고 믿을 수 없었다는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 전주영 씨의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씨가 지난 3월 한 탈북민 출신 유튜버의 채널에서 털어놓은 '첫 월급' 이야기가 뒤늦게 확산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함경남도의 함흥에서 태어난 전 씨는 지난 2005년 7월에 혼자 한국에 왔다. 당시 전 씨는 한국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해 본 뒤 안정적인 직장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
태국만 다녀오면 "임신했어요"…30세 여성의 '수상한 속옷' 경찰에 덜미
속옷에 필로폰을 넣은 뒤 임신부 행세를 하며 검색 없이 공항을 빠져나온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안복열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37)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하고 642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해악이 크다"며 "피고인의 역할이 없
"모든 지원 끊을거야"…혼주석에 친모 앉히려는 아들에 새엄마 발끈
결혼을 준비 중인 한 여성이 예비 남편의 가정사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9일 결혼을 준비 중인 30대 여성 A씨가 예비 남편의 혼주석과 관련해 고민하는 사연을 보도했다. 제보자 A씨는 회사에서 만난 남편과 연애를 이어가다 다음 달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결혼에 앞서 남편은 "중학생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아버지가 재혼해서 새어머니와 산다"고 고백했다. 번화가에 있는 건물을 소유한 새어머니
겨드랑이 냄새 안 나는 한국인, '아저씨 냄새'는 오줌과 이것 때문
백인과 흑인이 상대적으로 체취가 많이 나고 동양인은 적게 난다는 건 알려진 사실이다. 동양인 중에서도 동아시아인인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이 더 적게 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런데 한, 중, 일에도 엄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인은 지독한 겨드랑이 냄새가 세계에서 가장 안 나는 민족이라는 것도 다소 의외다. 한국인이 비교적 액취가 적게 나는 것은 한 연구 결과에서도 밝혀졌다. 겨드랑이 땀 냄새인 일명 ‘
졸업까지 학비만 6억이상…한동훈 딸도 나온 韓 '귀족학교'
국제학교는 수준 높은 교육과정으로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보내고 싶어하는 곳이지만, 높은 학비로도 악명이 높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국제학교의 경우 유아 교육과정부터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마칠 경우 순수 학비만 6억원이 넘는다. 14일 외국인교육기관 및 외국인학교 종합안내에 따르면 외국교육기관 중 가장 학비가 비싼 학교는 채드윅송도국제학교(채드윅)로 나타났다. 채드윅 연간 수업료는 한화와 달러로 각각 지불해야
공공장소 '모유수유' 모습 보여준 국가비…"어디서든 당연한 분위기"
요리사 겸 유튜버 국가비(35)가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사진을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에 대한 각 나라의 분위기를 전하며 국가비의 당당한 모습에 지지를 보냈다. 국가비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모유 수유를 어디서든 해도 당연한 것이고 배려해 주는 분위기"라며 "내가 모유 수유를 한다니 믿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