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다 나가고 회사는 풍비박산" 충격 근황 전한 '장사의 신'
재산을 과장하고 부풀린 의혹에 휘말린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씨가 위약금 등으로 사업이 풍비박산됐다는 근황을 밝혔다. 지난 8일 은씨는 유튜브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은씨는 영상에서 "현재 제 사정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회사가 풍비박산됐다. 모델 위약금, 유튜브 위약금 등을 물어내느라 정신이 없다. 장신컴퍼니는 직원이 없는 상태다. '장사의 신' PD, 그리고 '장사의 신' 브이
"다이소가면 1천원에 산다"…400만원 넘는 발렌시아가 팔찌 '굴욕'
독특한 제품들을 출시해왔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이번에는 '투명테이프 팔찌'를 선보였다. 가격은 무려 400만원대다. 13일 영국 인디펜던트는 발렌시아가가 최근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무질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무엇보다도 '테이프 팔찌'(Tape Bracelet)라고 전했다. 발렌시아가의 테이프 팔찌는 동네 철물점이나 문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
"시험관 아이가 내 핏줄이 아냐" 충격받은 부부, 병원·의사 대응에 허탈
시험관시술로 낳은 아이가 부모에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을 가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원인과 책임을 놓고 부모와 병원·의사측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박상규 대표는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난임으로 고통을 겪던 부부가 1996년 한 대학병원을 찾아서 시험관 시술을 받아 1997년 봄 아들, 이어 딸도 같은 의사의 시험관 시술로 얻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당시 시험관 시술받은 A씨
같은 금반지가 옆집은 30만원 싸네…모르고 사면 '호갱'되는 곳
지난 13일 오전, 골목마다 귀금속 매장이 줄지어 들어선 서울 종로구 주얼리 타운은 커플 반지를 맞추려는 젊은 연인부터 장신구를 구매하러 온 중장년층 등 귀금속을 보러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 상인들에게 한 돈(3.75g)짜리 돌 반지 가격을 물으니 계산기를 두드린 후 가격을 보여줬다. 일반적인 돌 반지였음에도 업체마다 부르는 가격은 제각각이었다. 이날 주얼리 타운에 입점한 귀금속 업체 12곳을 돌아본 결과 결제
"목욕보조할 때 성희롱 당해…할퀴고 꼬집는 노인도"
5년 차 요양보호사 김모씨(53)는 지난달 70대 치매 노인을 부축해 침대에 눕히다가 노인에게 흉부를 가격당했다. 충격이 오른팔로 전이돼 마비 증상을 앓던 김씨는 병원에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상부에도 폭행 사실을 알렸지만, 시설 측은 김씨에게 소액의 병원비를 지급하는 데 그쳤다. 김씨는 "눈 감으면 손이 다가오던 순간이 반복적으로 생각난다"며 "심리적 충격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장기요양 등급을 인
생활고 호소한 정유라, 후원 읍소 "보수우파에 필요한 사람되겠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어머니가 사면을 받게 되면 보수 우파를 위해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후원을 요청했다. 정 씨는 18일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교도소에 수감된 어머니 최서원 씨의 건강이 매우 편찮으시다고 알리며 생활고를 호소했다. 어머니에 건강 상태에 대해 정 씨는 "(어머니가) 교도소 내부 진료로 해결될 만한 증상이 아니고, 안에서도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며 "8년째
한 달 살기 로망의 이곳, 갔다간 병만 얻겠네…'대기질 세계 최악'
유명 관광지이자 최근 국내에서도 '한 달 살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태국의 치앙마이가 전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안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치앙마이의 초미세먼지 수치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대기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가 측정한 결과 이날 치앙마이의 초미세먼지(PM2.5) 입자 농도는 175㎍/㎥까지 올랐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수치인 5㎍/㎥의 무
갖은 핑계대며 입국않고 1천만원 뜯어낸 베트남 신부, 1심서 집행유예
국제결혼 후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핑계를 대고 국내에 입국하지 않은 채 1000만원 넘게 받아 챙긴 베트남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박성민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7월 베트남에서 B씨(48)와 결혼한 뒤, 같은해 10월부터 다음해 9월까지 생활비 및 한국어 강습비를 구실로 12차례에 걸쳐 1만2800달러를 뜯어낸 혐의
"지시 없어서 일 안 했어요"…1000일간 지시만 기다린 직장인의 최후
자신의 담당업무에만 열정을 보이고 다른 일에는 적극성과 소통, 협력의지가 없이 '지시가 없으면 일도 없다'는 사례가 일본서 화제다. 일본 법률컨설팅업체 ‘벤고시JP’는 지난 12일 2018년 도쿄지방법원이 일본 IT회사가 근로자가 제기한 해고무효소송에서 승소한 사건을 소개했다. A씨는 일본에서 통용되는 이른바 ‘지뢰사원’이었다. 지뢰는 밟으면 터지지만 반대로 밟지 않으면 언제나 지뢰로 남아있어 복지부동, 매너리즘에
피 흘리며 쓰러진 예비신랑…출근길 경찰이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있던 20대 남성이 출근 중이던 경찰관의 심폐소생술(CPR) 덕에 목숨을 건졌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 소속 권영철(58) 경감은 전날 오전 8시20분께 송파구 가락동의 한 건축사무소 앞에서 20대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목격했다. 당시 이 남성은 눈에 초점을 잃고 얼굴에는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자가호흡 없는 상태였다.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