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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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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난 수능 준비 안 해…20대 때 용돈 일주일에 10만원"

조민 "난 수능 준비 안 해…20대 때 용돈 일주일에 10만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고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10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쪼민상담소 개소'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의 고민에 직접 답했다. 특히 교육이나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조 씨는 '최상위권 성적이긴 한데, 성적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고등학생의 질문에 "저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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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북한산서 쓰러진 등산객, 새내기 간호사가 살려

"살려줘요"…북한산서 쓰러진 등산객, 새내기 간호사가 살려

북한산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등산객에게 발 빠른 대처를 한 새내기 간호사의 사연이 전해졌다. 쓰러진 등산객에 신속히 응급처치해 11일 한림성심대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북한산 등산로 계단 중턱에서 한 중년 남성 A씨가 "살려달라"는 다급한 비명을 지른 뒤 그대로 쓰러졌다. 마침 비번날 지인들과 함께 근처에서 등산하던 주현주(23) 간호사는 곧장 A 씨에게 달려가 상태를 살폈다. 처음에는 의식이 있었던 A씨는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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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했다" 40분 무단 외출한 조두순, 귀가요청도 한동안 거부

"부부싸움 했다" 40분 무단 외출한 조두순, 귀가요청도 한동안 거부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집을 나섰다가 적발돼 불구속 기소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최선경 부장검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두순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조두순은 지난 14일 오후 9시 5분쯤 경기 안산시 소재 주거지 밖으로 나와 40여분간 무단 외출한 혐의를 받는다. 집 밖을 나간 조두순은 주거지 인근에 있는 경찰 방범 초소 주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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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심 없다는 말 '핑계고?'" 유재석, 116억원에 강남 논현동 땅 샀다

"부동산 관심 없다는 말 '핑계고?'" 유재석, 116억원에 강남 논현동 땅 샀다

방송인 유재석이 116억원 상당의 논현동 토지를 현금으로 매입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사들였다. 토지 면적은 298.5㎡(90.3평)로 1종일반주거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토지 평당(3.3㎡)가는 1억 2839만원이다.본래 해당 토지에는 5층 규모의 건물이 있었지만, 최근 이를 허물고 신축을 위해 나대지(건축물 등이 없는 토지)로 나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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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하늘에서 치킨이"…길가던 남성 얼굴 맞아 전치 2주 부상

"마른 하늘에서 치킨이"…길가던 남성 얼굴 맞아 전치 2주 부상

서울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창밖으로 먹던 치킨을 던져 행인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서울 양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쯤 목동에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 A군이 던진 치킨에 맞아 30대 남성 B씨가 부상을 입었다. B씨는 치킨 조각에 눈과 코 부위를 맞아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B씨는 "갑자기 얼굴을 가격 당했다. 처음엔 앞에 사람이 실수로 때린 줄 알고 (얼굴을)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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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용인~안성 잇는 '반도체 고속도로' 가시화

화성~용인~안성 잇는 '반도체 고속도로' 가시화

정부가 경기도 화성~용인~안성을 연결하는 이른바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의 타당성 검토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국토교통부와 용인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반도체 고속도로'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동투자관리센터에 신청했다. 이 도로는 화성시 양감~용인 남사·원삼~안성 일죽을 연결하는 약 45㎞ 구간이다. 앞서 지난 5월 민간사업자인 D건설이 국토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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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부자행세' 단골 시그니엘…집주인들 "단기임차인 직업 확인하겠다"

'사기꾼 부자행세' 단골 시그니엘…집주인들 "단기임차인 직업 확인하겠다"

'부의 상징'이 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이 사기꾼의 부유층 행세에 단골로 등장하고 있다. 과거 타워팰리스처럼 비싼 주거비용과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을 범죄에 악용하는 것이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법적으로 단기 임대가 가능한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단기에 치고 빠지려는' 사기꾼들이 재력 과시용으로 이용하게끔 만든다. 전청조·라덕연…시그니엘 선택한 사기범들 대표적인 시그니엘 악용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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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타인의 슬픔까지 범죄에 악용하는 스미싱

"금일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타인의 슬픔까지 범죄에 악용하는 스미싱

타인의 죽음을 이용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려 주의가 필요하다. 슬픔과 위로하려는 마음까지도 악용한, 이른바 '부고장 스미싱'이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돼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하거나 개인·금융정보 탈취가 이뤄지는 등의 범죄 수법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부고●모친님께서 오늘 별세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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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가 타이거우즈도, 나도 살렸네"…배우 정태우, 파손 사진 공개

"이 차가 타이거우즈도, 나도 살렸네"…배우 정태우, 파손 사진 공개

배우 정태우가 사고로 인해 심하게 파손된 자기 차량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정태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네시스가 타이거 우즈도 살렸지만, 나도 살렸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차량 조수석의 문짝이 떨어져 나가고 앞 유리와 창문이 심하게 깨진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도 운전석까지는 충격이 미치지 않은 모습이었다. 정태우는 "문짝은 날아갔지만 나는 멀쩡하다"라며 "보호하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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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인구 빨아들인 건 결국 기업…화성시의 상전벽해

100만 인구 빨아들인 건 결국 기업…화성시의 상전벽해

경기도 화성시가 인구 100만명의 대도시로 성장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경기도 수원, 고양, 용인, 경남 창원에 이어 다섯번째다. 화성시의 성장은 드라마틱하다. 군에서 시로 승격한 시기는 2001년. 당시 인구는 21만명에 불과했다. 이후 2010년 9월 50만명을 넘어서면서 대도시로 성장했고, 결국 시 승격 22년 만에 100만 도시로 성장했다. 천혜의 입지…면적 절반이 '도시지역'화성시의 성장은 경기도 내 다른 시·군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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