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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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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0명 미만…'사자얼굴 증후군' 앓는 5남매

전 세계 40명 미만…'사자얼굴 증후군' 앓는 5남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얼굴이 변형되어 '외계인'이라는 조롱을 받으며 자란 5남매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 선은 최근 도미니카공화국의 작은 마을에서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르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5남매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들 남매의 광대뼈와 코는 부풀어 오른 것처럼 튀어나왔으며, 뼈 구조가 기형적으로 변한 탓에 눈 사이는 넓게 벌어졌고 치아도 삐뚤빼뚤 어긋나있다. 때문에 어린 시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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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하려고 2년 전 담근 '中 해마주'…화학물질 범벅 플라스틱술 마실 뻔

몸보신 하려고 2년 전 담근 '中 해마주'…화학물질 범벅 플라스틱술 마실 뻔

중국 남성이 몸보신을 위해 2년 전에 담근 약용주(각종 생약을 넣어 발효시킨 술)의 재료 중 해마가 알고 보니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광둥성 자오칭시에 사는 왕 모 씨는 최근 집에서 2년 전에 담갔던 '해마 약용주'를 음용하려 했다. 해당 약용주는 지인에게 부탁해 한 쌍에 30위안을 주고 산 여러 마리의 해마와 각종 한약재를 함께 넣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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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 대학등록금 지원에 뿔난 노인들…"저출산 대책, 日고령자 압박" 비판

600만원 대학등록금 지원에 뿔난 노인들…"저출산 대책, 日고령자 압박" 비판

일본 정부가 다자녀 가구의 대학 입학·등록금을 무상화하는 내용을 담은 저출산 대책을 강행한다. 그간 일본 내에서는 포퓰리즘이라는 비난이 일었던 정책이나, 일본 정부는 저출산 해결에 방점을 뒀다. 다만 이 정책의 재원 마련을 위해 고령자의 의료보험 자부담률을 높이기로 결정하면서 세대 갈등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아사히신문은 전날 정부 저출산 대책 회의체인 어린이미래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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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머리부분 텅텅'…5만원짜리 가짜 에어팟 속살, 오밀조밀함 달랐다

'콩나물 머리부분 텅텅'…5만원짜리 가짜 에어팟 속살, 오밀조밀함 달랐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은 겉모습을 쏙 빼닮은 일명 '짝퉁 제품'도 많다. 짝퉁 에어팟은 30만원대인 에어팟 프로보다 최대 6배 저렴한 5만원대에 판매되는 경우도 흔하다. 대부분 중국산인 짝퉁 제품은 실제 에어팟과 거의 차이 나지 않는 겉모습,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현혹한다. 하지만 내부 구조는 어떨까. 최근 산업용 CT 스캐너 전문 기업인 '루마필드'는 진품 에어팟과 짝퉁 에어팟의 내부 촬영 이미지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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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냄비 속 개구리' 라던 맥킨지…"삼성전자 같은 기업 더 나와야" 조언

'한국은 냄비 속 개구리' 라던 맥킨지…"삼성전자 같은 기업 더 나와야" 조언

최근 세계 1위 컨설팅업체인 맥킨지앤드컴퍼니(맥킨지)가 한국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맥킨지는 11일 '한국의 다음 S곡선'(Korea's Next S-Curve)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한국은 2010년대 3%의 낮은 GDP 성장률에 진입했고, 2020년대에는 2%로 떨어졌으며, 2022년에는 GDP 상위 10위권에서 벗어났다"며 "이러한 둔화에는 노동, 자본, 산업 경쟁력 등 세 가지 측면이 영향을 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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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원 넘게 팔았다…코스트코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270만원짜리 '골드바'

1300억원 넘게 팔았다…코스트코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270만원짜리 '골드바'

미국 창고형 유통매장 코스트코에서 골드바가 불티나게 팔린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15일(현지시간) 코스트코가 지난달 끝난 회계연도 1분기에 1억달러 이상의 골드바를 팔아치웠다고 보도했다. 코스트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리처드 갈란티는 전날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달 끝난 회계연도 1분기에 귀금속 1억달러(1300억원) 이상 넘게 판매했는데, 이 중 대부분 골드바였다고 밝혔다. 코스트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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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간 본 적 없는 눈더미가 쌓였다"…'적설량' 신기록 세운 모스크바

"150년간 본 적 없는 눈더미가 쌓였다"…'적설량' 신기록 세운 모스크바

폭풍이 몰고 온 강한 눈보라로 인해 러시아 모스크바에 전례 없는 폭설이 내렸다. 기존 모스크바 최고 적설량을 훌쩍 뛰어넘으면서 일부 지역에는 하루 동안 약 50㎝의 눈이 쌓였다. 15일(현지시간) 타스, 인테르팍스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전날 동유럽 상공에서 형성된 폭풍 '반야'가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달해 이와 같은 폭설이 내렸다. 기상센터 '포보스'의 선임 기상학자 예브게니 티시코베츠는 "15일 모스크바에 쌓인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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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청소부들, 한국인 파티 후 남은 쿠키 먹고 마약중독 증상

베트남 청소부들, 한국인 파티 후 남은 쿠키 먹고 마약중독 증상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인들이 파티를 벌인 집을 청소한 베트남 여성 3명이 현장에 남은 음식을 먹고 마약 중독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베트남 바오머이 등 현지 언론은 지난 7일 청소부 여성 3명이 호치민시 타오디엔 지역에 있는 집을 청소하다 손님이 남기고 간 쿠키를 먹은 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200㎡ 규모의 주택으로 외국인들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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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도 쓰지마"…극구 부인하더니 '아이폰 금지령' 더 확대하는 中

"갤럭시도 쓰지마"…극구 부인하더니 '아이폰 금지령' 더 확대하는 中

중국 정부와 국영 기업이 아이폰과 갤럭시 등 해외 브랜드 휴대전화 사용 금지령을 확대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개월 동안 중국 23개 성(省) 가운데 최소 8개 성의 국영 기업과 정부 부처가 직원들에게 토종 브랜드의 휴대전화만을 사용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세계 최대 아이폰 공장이 있는 허베이성 중부를 비롯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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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쌀 나중에는 월30만원씩 줬다"…평양에도 '일타 강사' 있다

"처음에는 쌀 나중에는 월30만원씩 줬다"…평양에도 '일타 강사' 있다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에도 명문대 진학을 위한 사교육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부를 잘 가르치기로 소문이 나 학생이 몰리는 이른바 '일타강사'도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16일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소속 함승수 연구위원이 동계 국내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북한 사교육 시장과 교육 불평등 현상'에 따르면 시장을 경험한 장마당 세대를 중심으로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같은 명문대에 들어가야 성공한다는 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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