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격증만 있으면 월 400만원?"…기업들 선호하는 핵심 스펙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전기·산업안전 분야 자격증 보유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필수 자격 보유한 구직자의 더 높은 임금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일부 직종에서는 자격증 보유 여부에 따라 월 최대 80만원 이상의 격차가 나타났다. 2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25 가을호 고용이슈-기업은 어떤 국가기술자격증을 선호할까'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2025년 고용24에 접수된 자격증 정보를 등록한 구인
"제발 이러지 좀 마세요"…스타벅스서 치킨 뜯고 소주 먹은 中 관광객들
스타벅스가 외부 음식 반입과 취식을 전면 제한했음에도 최근 일부 중국인 관광객이 매장에서 치킨과 소주를 먹는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 관광지 곳곳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무단 취식·대소변 등 비매너 행동을 보였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또다시 관련 사례가 발생하면서 비판 여론이 확산하는 모양새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스타벅스에서 소주·치킨 먹는 중국인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뇌물 경찰' 올해 벌금 8억…5년새 176배 폭증
올해 금품 수수로 적발된 경찰관에게 부과된 징계부가금이 8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복되는 부패 사례로 경찰 내부 기강이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징계부가금은 7억9029만원으로 5년 전(2020년 447만원)보다 176배나 증가했다. 징계부가금은 금품 수수와 공금 횡령 등 금품 비위를 저지른 공무원에게 비리 금액
"손 묶고 가슴을 수차례…" 납치 상황 전말 공개한 유튜버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게임 유튜버 '수탉'이 납치·폭행 피해를 겪은 가운데 당시 사건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수탉은 1일 개인 방송을 통해 "많이 걱정하셨을 텐데 수술은 잘 끝났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건 이후 심리 상담도 받고 있다"며 "팬들이 많이 도와주고 싶다고 연락을 줬다. 혼자가 아니라서 버텼다"고 말했다. 수탉은 지난 10월26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중고차 딜러 A씨를 만
안산시, 한양대 ERICA에서 자율주행 배송로봇 서비스 개시
경기도 안산시가 한양대 ERICA 캠퍼스에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안산시는 로봇 기업인 로보티즈의 자회사인 로보티즈AI의 실외 자율주행 배송 로봇 '일개미' 10대가 1일부터 한양대 ERICA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로봇은 가로 733㎜, 세로 549㎜, 높이 729㎜ 크기의 실외 자율주행로봇으로, 무게는 66~70㎏이다. 적재함 구성에 따라 싱글형·오픈형 으로 나뉘며, 연속 주행 시 6시간 동
800명에 생중계 되는데…"남들 먹을 때 같이 먹고 크지" 막말 논란 구의원 결국
부산의 한 기초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던 구의원이 구청 간부의 신체 특징과 관련한 발언을 했다가 고개를 숙였다. 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본부 금정구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조준영 금정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조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렸다. 조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중 제가 한 발언으로 A님과 가족께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공적인 업무 공간에서, 많은 분이 참석한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2030 멋지더라" 칭찬했지만…日관광객이 꼽은 韓 단점은? 한국인도 끄덕끄덕
한국에 관광을 다녀온 한 일본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여행 후기가 화제다. 한국에 대한 특징과 인상을 주로 적었는데, 대부분의 일본인은 물론 한국인들까지 공감하면서 200만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한 일본인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한국에 대한 인상을 약 11가지로 요약해 공유했다. 주된 내용은 현금을 쓸 곳이 적다는 것이었다. 노점상과 같은 곳에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점포에서는
국민통합위원회 조직·기능 확대…부처와 협의체 신설
국민통합위원회가 위원과 기능을 확대하는 등 새 조직으로 거듭난다. 중앙행정기관의 협의체도 새로 구성해 위원회 권고가 실제 정책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국민통합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통합과 참여의 정치 실현' 이행을 위한 조치로, 국민통합위원회가 새롭게 '국민 대화의 장' 역할을
쿠팡 "퇴사 中직원은 인증 시스템 개발자"…해고 앙심에 정보유출 의혹(종합)
3370만건에 달하는 쿠팡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용의자로 중국 국적의 퇴사한 전 직원이 지목되는 가운데, 해당 직원이 해고에 대한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용의자로 지목된 이 직원이 수개월에 걸쳐 고객 정보를 대규모로 탈취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등의 별다른 요구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한 의문은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브랫 매티스 쿠팡 최고정보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