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2동 '송탄푸드뱅크'에서 주3회 정기 운영
생계 위기 주민에 먹거리·생필품 꾸러미 지원

경기도 평택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누구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시범사업을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시가 신장2동 '송탄푸드뱅크'에 마련한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생계 위기 주민이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하면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신장2동 '송탄푸드뱅크'에 마련한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생계 위기 주민이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하면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평택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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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평택시에서는 신장2동 소재 '송탄푸드뱅크'가 참여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송탄푸드뱅크를 방문하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코너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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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회 이상 반복 이용하는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된 시민은 기본상담을 거쳐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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