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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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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에 시민권 팔아요"...'가구당 외제차 7대' 있던 부자 섬나라의 위기

"1.5억에 시민권 팔아요"...'가구당 외제차 7대' 있던 부자 섬나라의 위기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인 나우루가 지구온난화 대응 자금 마련을 위해 여권 판매에 나섰다. 인광석의 무분별한 채굴로 지표 면적이 감소한 상황에서 급격한 해수면 상승으로 저지대가 물에 잠길 위험에 빠지자 정부는 주민들의 이주비용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1.5억원에 시민권 판매"…주민 이주비용 마련 고심 나우루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나우루 경제 및 기후회복력 시민권'이란 정책을 실시해 자국 시민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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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투자한 주식, 돌연 거래정지…"미안해 형" 그들이 내 동생을 죽였다 [소액주주의 눈물]①

4억 투자한 주식, 돌연 거래정지…"미안해 형" 그들이 내 동생을 죽였다 ①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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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황금 캐기…지금도 많이 남아" 너도나도 물가로 달려간다

"취미로 황금 캐기…지금도 많이 남아" 너도나도 물가로 달려간다

이색 취미 활동에 가까웠던 '사금채취'가, 1g당 13~14만원 수준으로 치솟은 금값 때문에 현재는 진지한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금 채취는 하천 등 물가 바닥에 작은 알맹이 형태로 형성된 자연 금을 걸러내는 행위다. 과도한 사금 채취는 인근 주민에게 폐를 끼칠 수 있고, 하천 환경 훼손이 불법일 위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온라인 카페, 모임 등에는 최근 '사금 채취 동호회'가 늘었다. 이들 동호회는 보통 3~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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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보고 그거 사러왔는데" 우르르…아이들 사로잡은 '비밀병기' [천원템의 진화]

"숏폼 보고 그거 사러왔는데" 우르르…아이들 사로잡은 '비밀병기'

"현장 체험학습 다녀오는 길에 친구들과 다이소 들렀어요. 다이소깡 제출합니다." 10대 청소년들이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는 '다이소깡(다이소에서 구매한 물건을 개봉해 소개하는 활동)' 영상에 열광하고 있다. 영상을 찍기 위해 신제품을 탐색하거나 영상에 등장하는 제품을 구매해 유행에 편승하려는 청소년 모두가 다이소의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았다. 목욕 바구니, 밀대 등 가성비 좋은 생활용품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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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에 주차했는데…바퀴에 자물쇠 걸고 "풀려면 10만원"

상가에 주차했는데…바퀴에 자물쇠 걸고 "풀려면 10만원"

경기 파주시 스터디카페 업주가 상가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차량용 자물쇠를 채우고 이를 푸는 대가로 10만원을 요구했다고 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차주인 제보자는 법적 대응에 나섰다.차주는 지난달 25일 오후 5시께 파주시 상가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이용하기 위해 건물 주차장에 차를 댔다. 아이스크림을 산 뒤, 차로 돌아와 보니 '무단 주차 안내'라며 연락처가 적힌 안내문이 유리창에 붙어 있었고 바퀴에 휠락이 채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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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탄핵 찬반집회 서울 도심 '총집결'…관광버스 대거 상경(종합)

3·1절 탄핵 찬반집회 서울 도심 '총집결'…관광버스 대거 상경(종합)

3·1절인 1일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를 위해 참가자들이 속속 모여들며 서울 도심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총집결'을 예고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집회 시작 전인 정오께부터 관광버스를 타고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 도착해 자리를 잡고 있다.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와 보수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각각 세종대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오후 1시 집회를 연다. 이들 단체는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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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무총장, 선거 앞두고 '세컨드폰'으로 정치인과 연락"

"선관위 사무총장, 선거 앞두고 '세컨드폰'으로 정치인과 연락"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 사무총장이 재임 시절인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명의의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치인들과 연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감사원의 선관위 인력 관리 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월 당시 선관위 김세환 사무총장은 정보정책과장에게 '휴대전화를 개통해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감사원은 김 전 총장이 이 휴대전화를 정치인들과 연락하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2022년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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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87체제 수명 다해…개헌 이루고 3년 뒤 물러날 것"

한동훈 "87체제 수명 다해…개헌 이루고 3년 뒤 물러날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과 탄핵 남발이라는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1일 오전 페이스북에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자자손손에게 영구하고 완전한 경사와 행복을 끌어주려면, 가장 크고 급한 일'이라는 글을 올리고, "기미독립선언서에 따르면 3·1 운동은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자자손손에게 영구하고 완전한 경사와 행복을 끌어주려면, 가장 크고 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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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 가져가면 1만7000원 줄게"…스마트폰 탈출 모임 인기[세계는Z금]

"내 폰 가져가면 1만7000원 줄게"…스마트폰 탈출 모임 인기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디톡스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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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로 광화문역 한때 무정차 통과…서울 곳곳 교통통제(종합)

집회로 광화문역 한때 무정차 통과…서울 곳곳 교통통제(종합)

3·1절인 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진영의 대규모 집회가 열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2시 46분부터 광화문역 상하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고 밝혔다. 11분이 지난 오후 2시 57분부터는 다시 정상 운행했다. 광화문역 인근 세종대로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가 탄핵 반대 집회를, 안국동 사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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