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3.01
다음
1
"전한길, 안고 가지 마" 주장에…홍준표 "어찌됐건 보수의 전사" 옹호

"전한길, 안고 가지 마" 주장에…홍준표 "어찌됐건 보수의 전사" 옹호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부정 선거 의혹을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고 나선 전한길 한국사 강사에 대해 "보수의 전사"라고 추켜세웠다. 지난달 28일 홍 시장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는 '홍준표 시장님 전한길은 절대 안고 가면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서는 '홍준표+전한길' 조합과 관련해 "그건 다른 보수 인사가 한동훈도 같이 데려가야 한다는 소리 하고 다를 게 없다"는 주장이

2
이재명 "헌정·법치 부정은 보수 아냐…수구조차 못 되는 반동"

이재명 "헌정·법치 부정은 보수 아냐…수구조차 못 되는 반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일 국민의힘을 향해 "헌정질서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은 결코 보수일 수 없다며 "수구조차도 못 되는 반동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5개 야당이 공동 주최한 집회에 참석해 "보수는 지켜야 할 가치와 질서를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보수의 탈을 쓴 채 헌법과 법치를 파괴하는 이들을 넘어서서 민주주의를 회복

3
"선관위 사무총장, 선거 앞두고 '세컨드폰'으로 정치인과 연락"

"선관위 사무총장, 선거 앞두고 '세컨드폰'으로 정치인과 연락"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 사무총장이 재임 시절인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명의의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치인들과 연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감사원의 선관위 인력 관리 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월 당시 선관위 김세환 사무총장은 정보정책과장에게 '휴대전화를 개통해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감사원은 김 전 총장이 이 휴대전화를 정치인들과 연락하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2022년은 대선

4
한동훈 "87체제 수명 다해…개헌 이루고 3년 뒤 물러날 것"

한동훈 "87체제 수명 다해…개헌 이루고 3년 뒤 물러날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과 탄핵 남발이라는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1일 오전 페이스북에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자자손손에게 영구하고 완전한 경사와 행복을 끌어주려면, 가장 크고 급한 일'이라는 글을 올리고, "기미독립선언서에 따르면 3·1 운동은 '부끄러운 현실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자자손손에게 영구하고 완전한 경사와 행복을 끌어주려면, 가장 크고 급한 일

5
연평해전 영웅 딸, 장교 됐다…"아버지처럼 멋있는 군인 될 것"

연평해전 영웅 딸, 장교 됐다…"아버지처럼 멋있는 군인 될 것"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서해영웅의 딸이 대를 이어 해군 소위가 됐다. 지난달 28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는 학군장교(ROTC) 임관식이 열렸다. 이날 육·해·공군과 해병대 소위 2758명이 배출됐다.학군장교들은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119개 4년제 대학에서 1·2학년 때 장교 후보생으로 선발됐다. 이후 2년간 군사훈련을 받고 종합평가를 거쳐 임관했다. 구체적으로는 육군 2450명, 해군 84명, 공군 146명, 해병

6
與의원 37명, 여의도 탄핵반대 집회 참석…"尹 복귀 위해 힘모아야"

與의원 37명, 여의도 탄핵반대 집회 참석…"尹 복귀 위해 힘모아야"

국민의힘 의원들이 3·1절인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했다. 김기현·나경원·윤상현·추경호 등 당 소속 의원 37명은 이날 보수 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여의도 집회에 참석했다. 연단에 오른 김기현 의원은 "민초들이 조선 독립을 이뤄냈던 것처럼,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도 바로 여기 계신 국민 여러분"이라며 "윤 대통령 탄핵은 절대 안 된다

7
崔대행 "3·1운동 가르침 '통합'에 온힘…한일협력 반드시 필요"

崔대행 "3·1운동 가르침 '통합'에 온힘…한일협력 반드시 필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절인 1일 "지금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갈등과 분열의 그늘이 짙어지고 있다"며 "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통합을 실천하는 데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학교 숭의음악당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3·1운동의 중요한 가르침은 우리 민족이 대의를 위해 하나가 됐던 통합의 정신"이라며 이

8
삼일절 尹 탄핵 두고 갈라진 서울 도심…양측 총 14만명 모여

삼일절 尹 탄핵 두고 갈라진 서울 도심…양측 총 14만명 모여

3·1절인 1일 서울 도심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반을 놓고 두 쪽으로 갈라졌다. 양측 진영은 서울 도심에서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열고 탄핵 기각과 탄핵 인용을 각각 외쳤다.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와 보수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각각 세종대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진행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두 집회를 모두 합쳐 12만명이 모였다. 대국본 집회 6만

9
野 "崔대행, 내란 세력과 같은 편 먹으며 통합 운운"

野 "崔대행, 내란 세력과 같은 편 먹으며 통합 운운"

더불어민주당은 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삼일절 기념사에서 '통합'을 강조한 데 대해 "내란 세력과 같은 편을 먹고 있으면서 국민 통합을 운운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최 권한대행이 삼일절 기념사에서 말한 통합의 기초는 헌정 질서의 회복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변인은 "최 권한대행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어떻게든 막아 내란

10
野, 헌재 인근서 '尹파면 촉구' 집회…"내란 동조 세력 몰아내야"

野, 헌재 인근서 '尹파면 촉구' 집회…"내란 동조 세력 몰아내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5개 야당은 삼일절인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대행, 진보당 김재연·기본소득당 용혜인·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가 참석했다. 이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주권자인 국민을 배판하고 민주 공화국의 기본 질서와 가치를 부정하며 내란 반동에 동조하는 사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