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닌 경주라니"…리얼돌과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 후기 화제
리얼돌과 함께 기차를 타고 경주에 있는 경주월드에서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긴 남성의 후기가 화제다. 29일 포털사이트 지도 앱의 경주월드 리뷰에는 A씨의 리얼돌 데이트 후기가 올라왔다. A씨는 리얼돌과 함께 회전하는 놀이기구를 타는 사진과 영상 등을 찍어 올리고 "렘(인형)과 경주월드 데이트 좋았다"라고 썼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과 영상에는 리얼돌이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회전하는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
전한길 "부정선거 주장 후 위험 노출…사설 경호 고용"
공무원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언급한 후 위협을 받았다며 사설 경호 업체를 고용했다고 알렸다. 전씨는 지난 28일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정치적 발언 이후) 위험에 노출됐다"며 "이메일로 무서운 것도 오고 해서 이미 경찰에 연락했다. 사설 경호 업체도 썼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사람들은 돈 벌려고 저런다고 하지만, 나는 강사 연봉 60억원을 포기하고 얘기하고 있다"며 "유튜브로 버는 수익은
"히틀러의 선전과 폭력이 생각"…100년 전 독일은 한국과 얼마나 닮았나
"폭력은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 탄생으로 이어졌다"(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독일 나치 돌격대 등 역사 속 폭도가 하던 짓"(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제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를 일으킨 나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가 정치권에서 연이어 언급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 등이 내란 시도 혐의로 재판을 받다 지지층의 결집을 통해 풀려
유명인 얼굴 보고 투자했다가 2371억 뜯겨…"사칭 사기 조심하세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기업인 등 유명인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30일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과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유명인 사칭 사기를 포함한 불법 주식 투자 유도 특별 단속 결과를 밝히면서 피해 건수가 2517건, 피해액은 2371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게시물의 대부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공지능
서울지하철, '묻지마 밀치기' 뉴욕지하철과 뭐가 다른가 봤더니…
하루 70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의 안전 시스템이 더욱 강화된다. 서울교통공사는 내년까지 1~8호선 전 역으로 ‘스마트스테이션’을 확대하고, 승강장 발 빠짐 사고를 예방하는 ‘자동안전발판’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30일 밝혔다.서울지하철은 최근 뉴욕 시내 지하철역에서 급증한 '서브웨이 푸싱'(subway pushing, 묻지마 밀치기) 범죄로 인해 안전 우수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세
'5년 단임 대통령제' 한계론…40년 묵은 '87년 체제' 대신할 방법은?
역대 세 번째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정치권에서는 5년 단임 대통령제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87년 제9차 개헌에 따라 직선제와 함께 도입된 5년 단임제는 장기 집권과 독재를 막기 위한 국민들의 선택이었다. 그러나 이후 선출된 대통령 8명(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중 3명(노무현·박근혜·윤석열)이 탄핵 심판대에 오르면서 현 대통령 체제가 바람직
국토부 항철위 "에어부산 현장감식, 31일 위험평가 후 일정 확정"
에어부산화재사고에 대한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의 본격적인 현장조사 일정이 31일 결정된다. 항철위와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 소속 전문가들은 이날 오전 사고기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한 후 본격적인 합동 화재감식 등 조사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3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과학수사대, 소방 관계자들과 화재 감식 방안을 논의하고 BEA와 함께 사고조사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며 이같이
‘드라마 같은 도시 포항’… 설 연휴 16만명 인파 관광1번지 인기 입증
설 연휴 기간 포항은 주요 관광명소를 찾은 16만명의 관광객의 인파로 북적이며 ‘드라마 같은 도시 포항’의 성공적인 새해 출발을 알렸다.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 설 명절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에 하루 평균 2만 6000여명, 전체 16만여명의 관광객이 포항을 찾았다. 이는 최근 방영 중인 포항시 제작 지원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를 필두로 국내 메이저 여행 커뮤니티 ‘여행의 미치다’와의 SNS 홍
"승객 짐에서 발화 가능성"…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책임 소재는
28일 오후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으로 만일 승객 수하물이 특정된다면 책임을 묻기는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나왔다. 30일 연합뉴스는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이번 화재 원인이 휴대용 보조 배터리나 전자 기기 등 승객이 가져온 짐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화재 원인이 실제로 기내 반입한 보조배터리 등 기내 수
트럼프 "왜 사고 헬기는 방향 바꾸지 않았나" 의문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포토맥강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 충돌 사고에 대해 "막을 수 있었던 나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여객기는 공항으로 향하는 완벽하고 일상적인 접근 경로에 있었지만, 헬리콥터는 오랫동안 여객기를 향해 직진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맑은 밤이었고 여객기 불빛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