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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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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들러 우동·돈가스 먹자"…결제하려다 화들짝

"휴게소 들러 우동·돈가스 먹자"…결제하려다 화들짝

지난 5년 사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격이 제일 많이 오른 음식은 우동과 돈가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2019∼2024년(연도별 12월 기준)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상위 10개 음식값 변화 자료에 따르면 우동류의 평균 가격은 지난해 6619원으로, 지난 2019년 5315원보다 24.5%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우동류 가격은 2020년 5476원,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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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전 4살 딸 버린 조선족母…주민번호까지 바꿔가며 연락 끊어"

"27년 전 4살 딸 버린 조선족母…주민번호까지 바꿔가며 연락 끊어"

27년 전 조선족 어머니와 헤어진 딸이 성인이 되어 어렵게 모친을 찾았으나 어머니가 국적을 재취득하면서 주민등록번호를 바꿔 더는 서류상 친모가 아니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연합뉴스는 서울 서초구에 사는 A씨(31)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에게는 4살 무렵 조선족인 어머니 김모씨로부터 버림받은 아픈 상처가 있다. 이후 아버지 밑에서 자란 A씨는 중학생 시절 문득 어머니의 행방이 궁금해 주민센터에서 가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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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늦게 온 MZ 공무원, 자리 없다고 집 갔다" 사연에 논란

"회식 늦게 온 MZ 공무원, 자리 없다고 집 갔다" 사연에 논란

한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공무원이 회식 자리에 앉지 못해 집에 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중앙부처 유지보수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 A씨가 '요즘 MZ 공무원은 이런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주 우리 운영팀이랑 담당 공무원들이랑 저녁 식사를 했다. 4급 과장부터 이번에 새로 들어온 9급 MZ 공무원까지 참석했다"며 "자리 잡고 화장실 가고 막 앉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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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테크'하려다 수천만원 벌금…이 물건은 나눔도 팔아도 안 됩니다

'명절 테크'하려다 수천만원 벌금…이 물건은 나눔도 팔아도 안 됩니다

설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명절테크'가 이어지고 있다. 명절테크는 '명절'과 '재테크'가 합쳐진 단어로, 회사 등에서 무료로 받은 선물 세트를 정가보다 싸게 되팔거나 구매해 이득을 보는 행위다. 판매자 입장에선 필요 없는 물건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구매자 입장에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구조다. 다만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일부 사고 팔 수 없는 품목들이 있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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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떡국 먹으면 한 살 먹는다? 일리 있는 말"…이유는?

의사 "떡국 먹으면 한 살 먹는다? 일리 있는 말"…이유는?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설날 아침에 떡국 한 그릇을 먹으면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이야기가 일리 있는 말”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설날, 가속 노화의 대명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정 교수는 “설 음식은 가속 노화 음식의 모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선 시대 왕들이 먹은 음식 가운데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데, 옛날에는 어쩌다 한 번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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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뛰고 볼링치고 등산복사고…지방의원들 혈세 25억 펑펑

마라톤뛰고 볼링치고 등산복사고…지방의원들 혈세 25억 펑펑

지방의회 의원들이 외부 단체가 주최하는 마라톤 행사에 참여하거나 의원 간 친목을 위해 볼링장을 이용하는 등 의회 예산을 허투루 쓴 정황이 드러났다.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8개 지방의회의 1년 6개월 치(144억원) 업무추진경비를 점검한 결과, 27개 의회가 약 25억원을 부당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 한 곳을 제외하면 점검 대상 의회 대부분이 예산을 부당하게 사용한 것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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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연 승객, 영웅인 척 말라"…답답함 토로한 에어부산 직원들

"문 연 승객, 영웅인 척 말라"…답답함 토로한 에어부산 직원들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에서 승무원의 미흡한 대응으로 승객이 직접 문을 열고 탈출했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항공사 직원들이 심경을 드러냈다. 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여객기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승무원이 '앉아 있으라' 하고서 소화기를 들고 왔는데, 이미 연기가 자욱하고 선반에서 불씨가 막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가 차기 시작하니 비상구 옆에 앉은 승객이 문을 열었고, 승무원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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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건네줬다고…공수처 다녀간 식당에 난데없이 별점테러

CCTV 건네줬다고…공수처 다녀간 식당에 난데없이 별점테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당일 회식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해당 음식점이 '별점 테러'를 당하고 있다. 24일 지도 애플리케이션 카카오맵에 따르면 경기 과천 소재의 A 음식점에 별점 1점과 함께 누리꾼들의 항의성 댓글이 달렸다. 오후 4시 기준 평균 별점은 1.4점이며, 공수처가 이곳에서 회식을 했다는 보도가 나간 후부터 리뷰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작성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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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된 아이폰 삽니다"…젊은층 사로잡은 구형 아이폰의 매력

"10년 된 아이폰 삽니다"…젊은층 사로잡은 구형 아이폰의 매력

젊은층을 중심으로 출시한지 오래된 구형 아이폰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신 기종과 비교해 배터리 성능과 카메라 화소 수가 떨어지지만 감성 사진을 찍는데 좋다는 평가가 많아 구형 아이폰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e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에선 '아이폰6S', '아이폰7', '아이폰SE 1세대' 등의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들 기종은 각각 2015년 9월, 2016년 10월, 2016년 3월에 출시됐으나, 현재도 10만원대 초중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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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4000명 트랜스젠더, 軍서 추방하고 입대도 금지" 또 뒤집는 트럼프

"1만4000명 트랜스젠더, 軍서 추방하고 입대도 금지" 또 뒤집는 트럼프

미국 군대 내의 1만4000여명에 이르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가 군에서 추방될 예정이다. 앞으로는 입대 자체도 금지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성전환자의 입대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군 내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와 관련한 정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도 함께 서명한다. DEI 정책이 군을 약하게 만든다고 주장해온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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