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여자 이름 나온다"…기자 손금 봐주는 영상 공개
더불어민주당이 네 번째로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지난 대선 당시 김건희 여사의 7시간 녹취록을 공개했던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의 손금을 김 여사가 봐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서울의소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건희가 이명수 기자 손금 봐주는 영상 최초 공개. 퍼스트레이디 개봉 기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021년 8월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 여사의 사무
"뭐하는 거야 지금"…'친윤' 권성동, 尹 담화에 화들짝
'원조 친윤(친윤석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 선출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접하고 당황해하는 듯한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권 의원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진행된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본관 회의실 밖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던 그는 같은 시각 생중계된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모습을 접하게 됐다. SBS, MBC 등이 공개한 이날 현장 영
100만명 vs 15만명…‘尹 퇴진 집회’ 참가자수 제각각 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집회 참가자 규모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주최 측과 경찰의 추산치가 압도적으로 벌어지면서 의도적으로 인원을 부풀렸다거나 축소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 7일 집회에는 집회 측 추산 100만명이 참여했다. 반면 경찰의 비공식 추산 인원은 15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차이는 집회 인원을 집계하는 주최
"군홧발로 머리 짓밟힌 듯 충격"…'더 글로리''흑백요리사' 작가 등 탄핵 촉구
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정재홍)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방송작가협회는 13일 '내란의 수괴 윤석열을 탄핵하고 구속 수사 처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해당 성명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경성크리처' 강은경, '더 글로리'의 김은숙, '열혈사제'의 박재범, '셀러브리티'의 김이영,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우정 등 여러 방송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또 예능 프로그램 작가인
'통 큰' 아이유, 집회참석자 위해 5곳 700개 선결제…"언 손 따뜻해지길"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과 함께 대규모 집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가수 아이유 측이 집회에 참여할 이들을 위해 먹거리와 핫팩을 준비했다고 공지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집회 참여자들을 위한 선결제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 아이크(아이유 응원봉)를 들고 집회에 참석해 주변을 환히 밝히고 있는 유애나(팬덤명)들의 언 손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尹 대통령에 정신적 손배소"… 원고 1만명 넘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정신적 피해를 본 국민들이 윤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선 가운데 이 소송에 참여한 이가 모집 4일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13일 '윤석열 내란 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 준비 모임'은 윤 대통령을 피고로 위자료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에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 원고가 1만6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는 소송 참여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3014명으로 가장 많았
등산모임서 바람난 남편, 집 팔고 도망가…아내 "쫓겨날 처지"
바람난 남편이 몰래 집을 팔고 잠적해 아내가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40년간 함께 산 남편과 이혼 준비 중이라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의 남편 B씨는 어느 날 친구 권유로 동네 등산회에 가입한 뒤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남편 B씨는 등산회에서 한 여성과 가까워지면서부터 갑자기 A씨와 세 자녀에게 무뚝뚝하게 대했다. 심지어 자식들이 퇴직금
17년전 노래가 왜…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新민중가요로
노래는 내면의 슬픔, 외로움, 분노 등의 감정을 달래주고 해소해주기도 하지만 특정 시대와 사건을 담아내 사회 변화를 촉구하는 데 역할하기도 한다. 특히 억압적인 상황에서는 불의에 맞서는 저항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투쟁의 현장에서 민중가요가 빠지지 않는 이유다. "긴 밤 지새우고"로 시작하는 '아침이슬'은 김민기가 작사·작곡해 1971년 발표했다. 새벽녘에 맺힌 이슬을 간결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표현해 담아
"반란군 XX들아 꺼져"…식당 간 군 자녀에도 무차별 비난
'12·3 비상계엄 사태'에 투입된 계엄군의 자녀들이 지나친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치권과 군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국회 국방위 긴급현안 질의에 참석한 이상현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은 이 같은 계엄군 자녀 피해 사례를 언급했다. 이 여단장은 “한 부하가 가족과 함께 식사하러 갔는데, 주민이 그의 딸에게 ‘반란군 자식들아, 꺼져라’라고 욕을 했다”며 “
"의대 안 가요" 수능 만점자가 한 의외의 선택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이자 서울 광남고 졸업예정자인 서장협(18)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수시모집에 최종 합격했다. 13일 광남고에 따르면, 서군이 전날 발표된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군은 지난달 치러진 수능에서 지구과학Ⅰ·물리Ⅱ를 포함한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올해 수능 만점자 11명 중 현역 고3 학생은 4명이며 서군은 이 중 유일한 일반고 재학생이었다. 서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