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맞나요?" 출산 후 아이 피부색에 경악한 中 여성
최근 출산한 중국 여성이 흑인처럼 보이는 아기를 낳아 친자 검사까지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차이나타임즈는 최근 제왕절개를 통해 아들을 출산한 상하이 출신 30세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여성은 아들을 낳자마자 당황한 남편의 표정을 보고 놀랐다. 남편이 아들을 반기거나 좋아하는 반응을 보이기는커녕 안으려고 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이상한 생각에 아이를 본 후 여성 또한 피부색에 당
남현희 "제발 숨은 쉴 수 있게 해주세요"…악플러 30명 무더기 고소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43)가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들을 무더기로 고소한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6일 남 씨는 자신의 SNS에 "저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죽고 싶은 생각 속에 겨우 살고 있습니다. 제발 숨은 쉴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감"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엄마는 삼촌이랑 한 침대에서 자"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뒤에선 외도
위장 이혼을 제안한 아내가 알고 보니 유흥주점에서 일하면서 외도했다는 사실을 알게돼 충격을 받았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40대 남편 A씨가 제보한 이같은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내와 교제하던 중 나이도 있고, 임신도 해서 결혼을 서둘렀다"며 "처가댁에 처음 인사 갔을 때, 예비 장모님이 술기운에 '우리 딸, 초혼 아니니까 잘 좀 해달라'고 하더라. 재혼인 줄 몰랐지만 과거 일이고 배
"커플되면 1000만원"…직장, 등본 다 떼보는 서울판 '나는 솔로' 인기
미혼남녀 100명의 만남을 주선하는 이른바 '서울시판 나는 솔로'가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설렘, in 한강' 지원자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1673명으로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설렘, in 한강'은 서울시가 우리은행과 함께 관내 거주하는 25~39세 미혼 남녀 100명의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다. 지난달 21일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8일 접수가 마감된다. 참가자들은 당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한
"유학비 지원받은 여자친구, 외제차 수십 대 훔쳐 달아나"
자신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았던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회사까지 강탈했다는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6일 JTBC '사건반장'은 여자친구 A씨에게 유학 자금 수천만 원을 지원했으나 뒤통수를 맞았다는 제보자의 사연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그는 2018년 영어 강사로 일하던 A씨와 교제를 시작했고, 당시 한 렌터카 사업체를 인수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제보자는 신용 문제로 인해 A씨의 명의를 빌렸으며 그를 공동 대표로
'독도 그림 빼' 거절하자 日수출 막힌 쌀과자…미국으로 간다
제품 포장지에 그려진 '독도' 이미지 때문에 일본 수출길이 막혔던 쌀과자 업체가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7일 전남 장성군 등에 따르면 유아용 쌀과자 제조업체 '올바름'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오렌지카운티의 한 유통 매장에 입점했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수출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한국 상품 도매 전문점을 통해 성사됐다. 첫 수출 규모는 약 1000만원 상당이지만, 해당 도매점은 식품과 생활용품
"아무도 못 나서는데"…심폐소생술로 여성 살린 버스기사
버스 안에서 갑자기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버스 기사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서울버스조합은 지난달 22일 오후 6시53분께 한서교통 3217번 버스에서 여성 승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당시 버스는 정차대기 중이었고, 사람이 쓰러졌다는 한 승객의 말을 들은 버스 기사 오명석씨는 의식을 잃은 승객에게 다가갔다. 쓰러진 승객을 본 오씨는 즉시 주변에 119 신고를 요청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이번에도 백악관 늦게 입성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함에 따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4년 만에 다시 영부인의 지위를 얻게 됐다. 그러나 트럼프 1기 때와 달리 이번에는 백악관에 입주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당선인이 백악관에 재입성하더라도 멜라니아 여사는 워싱턴D.C.에 상주하지 않고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팜비치와 뉴욕을 오가며 지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
'발만 노렸다' 여고생 따라가 성추행한 20대 징역형
여고생들을 뒤따라가 발가락을 만지는 등 발 부위에 집착해 추행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7일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홍은표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보호관찰 5년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 등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6월7일 오후 2시쯤 제주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달리는 버스에서 '춤판' 벌인 교직원들
도로 위 대형버스 안에서 교직원들이 춤판을 벌인 것이 포착돼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5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경상남도의 한 사학재단 교직원들이 교직원 워크숍 버스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의 영상이 제보됐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경남 한 사학재단 교직원들이 워크숍을 가는 버스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는 술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경남 거창의 한 사학재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