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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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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에 커진 금리 불확실성, 부동산 시장 침체 지속"

"트럼프 당선에 커진 금리 불확실성, 부동산 시장 침체 지속"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우리나라 건설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관세 부과 등에 따라 물가가 오를 수 있고, 금리 인하 기조에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또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은 공사비 인상으로 시름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할 것으로 봤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7일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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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갈등·사업 지연 막는다…서울시 '정비사업조합 표준정관' 제정

조합 갈등·사업 지연 막는다…서울시 '정비사업조합 표준정관' 제정

서울시가 정비사업 조합 임원 선임·연임 절차와 직무수행기간, 공사비 갈등 예방을 위한 시공사 선정 계약 절차 등을 담은 '정비사업조합 표준정관'을 제정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과정에서의 갈등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 운영 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조합 표준정관'을 제정해 7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대다수 조합들은 국토부의 표준정관을 활용하거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법률자문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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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장충동 건축물 최고 높이 50m까지 허용…개발 숨통 틔운다

중구, 장충동 건축물 최고 높이 50m까지 허용…개발 숨통 틔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남산에 인접해 그동안 필요 이상의 규제를 받아 온 장충동 일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내놨다. 구는 이달 21일까지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주민 열람 공고하고, 오는 13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안에는 ▲건축물 높이 계획 및 최대 개발 규모 완화 ▲특별계획(가능)구역 신설 ▲지정용도·권장용도 조정 ▲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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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분양

현대건설,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분양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가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대전시 유성구 도안2-2지구에 들어서는 단지는 총 5개 단지 중 3단지(1639가구)와 5단지(443가구)가 2차로 공급된다. 이중 임대를 제외하고 3단지(1223가구)와 5단지(393가구) 161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84㎡A 259가구 △84㎡B 14가구 △84㎡C 113가구 △84㎡D 251가구 △101㎡A 462가구 △101㎡C 122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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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시각]정약용에게 배우는 '적당한 서울 집값'

정약용에게 배우는 '적당한 서울 집값'

서울 집값이 요즘에만 비싼 것은 아니었다.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쓴 ‘우리는 투기의 민족입니다’라는 책을 보면 300여년 전 한양 집값 앞에도 장사는 없었다. 양반은 과거 시험 공부를 하기 위해, 백성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한양으로 몰려왔다. 정조 시절, 임금을 지키는 어영청의 대장 윤태연은 방 10칸짜리 집을 사서 리모델링으로 30칸까지 쪼갠 후 세를 놓는 ‘쪽방 재테크’를 했다. 성균관 유생들은 두 명씩 조를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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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수서·일원 아파트 높아진다…12년 만에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강남 수서·일원 아파트 높아진다…12년 만에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서울시가 강남구 수서·일원동 일대 재건축 촉진을 위해 높이 규제를 완화한다. 수서역의 중심 기능 강화를 위한 복합개발도 본격화한다. 시는 7일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한 재정비안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열람 공고해 주민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1990년대 초 서울 주택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택지다. 이때 조성된 16개 단지 대부분은 준공된 지 30년 이상 돼 재정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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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대전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분양

계룡건설, 대전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분양

계룡건설은 대전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에 조성하는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의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864가구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다. 84m², 99m², 116m², 145m² 등 전 세대 남향 배치로 동간 거리를 넓게 배치해 개방감과 조망권, 통풍 등이 우수하다. 단지에는 입주민들의 품격과 자부심을 높여줄 고품격 커뮤니티 특화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조식 서비스 라운지와 입주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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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 보정계수' 노원·금천·구로에 첫 적용…8000가구 공급

'사업성 보정계수' 노원·금천·구로에 첫 적용…8000가구 공급

서울 노원·금천·구로구 일대에 8000가구가 공급된다. 사업성 보정계수를 처음 적용한 사례로, 용적률을 높여 기존 계획 대비 500가구 이상 가구수를 늘렸다. 조합원 분담금은 최대 1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시는 6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노원구 상계동 154-3 재개발 ▲금천구 시흥1동 871일대 재개발 ▲구로구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정비계획안과 경관심의 등 3건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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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아동에 661가구 역세권주택…정비구역 지정

서울 미아동에 661가구 역세권주택…정비구역 지정

역세권주택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서울 강북구 미아동 754번지 일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총 661가구(장기전세주택 190가구 포함) 공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대상지는 1만7716㎡ 규모(공동주택 획지 1만5135㎡)로,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으로부터 350m 내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다. 노후·불량건축물 비율이 95%, 30년 이상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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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준공업지구 개발 완화…용적률 400%·복합개발 허용

서울 준공업지구 개발 완화…용적률 400%·복합개발 허용

서울시가 경직된 제도로 개발이 더뎠던 영등포·구로 일대 등 준공업지역 규제를 푼다. 준공업지역에 공동주택을 지을 때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높이고, 복합개발을 확대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준공업지역의 82%를 차지하는 서남권 지역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2월 내놓은 '서남권 대개조'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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