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또 간다'…설 연휴 해외여행, 압도적 1위 '이 나라'
짧은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여행을 선택한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인천공항을 비롯한 전국의 공항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올해 설 연휴 해외여행객이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여행지로는 일본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8일~12일) 인천, 김포, 김해, 제주 등 전국 8개 공항을 통해 해외를 오가는 여행객 수는 124만70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부산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 개시
부산시는 오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임산부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유기농 수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하면, 최대 48만원까지 구매금액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저 구매금액은 5만원으로, 장바구
"낮잠 자느라 인사도 안하는 27살 시댁 조카 어쩌죠"
설날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오후가 넘도록 낮잠을 자느라 웃어른에게 인사도 하러 오지 않는 조카들이 불만이라는 사연이 올라왔다. 12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작은 아빠 식구가 와도 자는 27살 여자 조카'라는 제목의 글이 연일 화제다. 글쓴이는 지난 9일 올린 해당 글에서 "오후 2시에 시댁 왔는데 5시 넘어서까지 자는 27살 조카"라며 "아주버님이나 형님이 인사하라고 깨워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러니 조카들이 작은
관광문화도시 ‘포항’ 뜬다! … 설 연휴 12만명 방문, 인기 입증
설 연휴 기간 포항을 찾은 관광객이 전년 대비 약 2배 늘면서 갑진년 시작부터 ‘겨울대표 관광도시 포항’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진 설 명절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 기준 1일 평균 3만명, 전체 12만여명의 관광객이 포항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전체 방문객 6만 3000명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연휴 기간 소규모 여행·모임 등 여행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겨울 바다,
"잠이 깔끼하네"…진짜든 엉터리든 빵터지는 '사투리'에 빠진 MZ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사투리 특강'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은 주로 '사투리 선생님'이 등장해 특정 단어나 문장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여러 지역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유머러스하게 설명하는 식이다.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의 '경상도 사투리 특강' 영상은 조회수 130만회를 넘어서 두 번째 영상을 제작했고, 개그맨 김두영이 출연해 상황별 충청도 사투리 표현을 소개하는 영상
산불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 하세요
포항시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와 산불종합대책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2024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작업 무상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영농부산물이란 과수, 고추 등 농산물 수확 후 발생하는 줄기와 뿌리 같은 식물체 잔재물로 과수 잔가지·고춧대·깻대·콩대 등이 있다. 대상은 관내 거주 농업인 중 경영체 등록 상 농가 경영주로 등록이 돼 있는 70세 이상 농업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이번 상반기는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100만 히트곡 가수, '벤츠 영업왕' 성공기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의 노래를 부른 가수 김민우(55)씨가 19년 차 외제차 딜러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연합뉴스는 김민우씨가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한국 판매법인 한성자동차 강남전시장에서 19년째 일하는 근황을 보도했다. 1990년에 데뷔한 그는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 안에서’를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누렸다. 데뷔 앨범은 100만장 넘게 팔렸고, 두 곡 모두 ‘가요톱10′에서 5주씩 모두
강도 6.3 지진 日시즈오카 바다서 발생
12일 오후 8시 20분(한국시간) 일본 시즈오카현(혼슈) 시즈오카 남남동쪽 1490km 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일본기상청(JMA)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2.20도, 동경 143.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60km다. 기상청은 "국내 영향은 없다"며 "해당 자료는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라고 설명했다.
의대 증원, 이젠 '어떻게 늘리나'…관건은 지역인재전형 선발
정부가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 규모를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전체 증원 규모와 대략적인 시행 계획만 정해놓은 가운데 대학별로 배분되는 정원과 지역인재전형 규모 등 후속 과제들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당장 올해 입시 계획에 반영돼야 하는 만큼 정부가 지역 의료 인력 공백 문제를 해소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원 2000명, 어떻게 늘리나보건복지부가 6일 발표한 의사 인력 확충 목
'2시간 00분 35초'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교통사고 사망
남자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켈빈 키프텀(케냐)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4세. 12일 주요 외신은 키프텀이 11일(현지시간) 오후 11시께 케냐 엘도렛과 캅타가트 사이를 잇는 도로에서 타고 있던 승용차가 사고가 나면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은 장거리 육상 훈련 기지로 잘 알려진 고지대다. 차량에는 3명이 타고 있었는데, 그중 키프텀과 그의 코치 제르바이스 하키지마나, 2명이 숨졌다. 키프텀은 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