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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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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면 그냥 혼자 살아"… '식물 빌런' 옥상·주차장 점령에 입주민 분통

"이럴 거면 그냥 혼자 살아"… '식물 빌런' 옥상·주차장 점령에 입주민 분통

한 다세대주택에서 입주민이 공용 공간인 옥상과 주차장을 '개인 정원'처럼 무단 점유해 논란이다. 화분, 욕조, 텐트까지 설치된 모습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빌라 식물 빌런, 도와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다세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 A씨는 "건물에 식물 빌런이 살고 있다. 조언과 해결을 구하고자 글을 쓴다"고 말문을 열었다. 관리실이 경고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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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유예해달라" 경영계, 노란봉투법 강행에 속도조절 공식제안(종합)

"1년 유예해달라" 경영계, 노란봉투법 강행에 속도조절 공식제안(종합)

경영계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도 최소한 1년간 시행을 유예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경영자 측이 시행 유예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당이 오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처리를 강행하기로 한 상황에서 이를 저지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일부 조항을 받아들이되 시행을 늦춰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경영계는 불법파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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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온도가 이상해요" 훌쩍 늘어난 민원…현장 조사해 보니

"수돗물 온도가 이상해요" 훌쩍 늘어난 민원…현장 조사해 보니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남 농촌 지역에서 수돗물 수온이 30도를 넘는 사례가 이어지자,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장흥군에는 "수돗물이 너무 뜨겁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됐다. 현장 점검 결과, 부산면의 한 마을에서는 수돗물 온도가 31도에 육박하기도 했다. 수질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수돗물 온도가 높은 탓에 주민들은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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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들어오며 '충성!' 외치던 이들…식사 중 뛰쳐나가 벌인 일

가게 들어오며 '충성!' 외치던 이들…식사 중 뛰쳐나가 벌인 일

경찰에 임용된 지 10년째 되던 날을 기념해 모인 중앙경찰학교 동기 경찰관 5명이 갑자기 쓰러진 어르신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서울경찰 유튜브 채널은 18일 '경찰 된 지 10년째 되던 날…그들이 식사 중 달려 나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4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 건장한 남성들이 들어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들은 가게로 들어오며 서로에게 '충성!'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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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육박, 비싸도 줄 서서 사먹었는데"…냉면·콩국수서 기준치 수십 배 대장균

"2만원 육박, 비싸도 줄 서서 사먹었는데"…냉면·콩국수서 기준치 수십 배 대장균

여름철 식중독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가 시내 음식점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 다수의 위생 위반 사례가 드러났다. 일부 업소에서는 세균이 기준치의 수십 배 초과 검출되기도 했다. 서울시는 6~7월 두 달간 냉면·콩국수·팥빙수 등 계절 음식 취급 업소 733곳, 달걀을 사용하는 김밥·토스트 취급 업소 668곳, 삼계탕 등 보양식 전문점 438곳 등 총 1985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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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실종된 이윤희씨 등신대 훼손한 40대…알고 보니 학과 동기

19년 전 실종된 이윤희씨 등신대 훼손한 40대…알고 보니 학과 동기

19년 전 실종된 이윤희 씨(당시 29세)를 찾기 위해 가족이 세워 둔 등신대를 훼손한 40대가 송치됐다. 18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40대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8일 오후 8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 세워진 이 씨의 등신대 2개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 씨는 전북대 수의학과에 재학 중이던 2006년 6월 5일 교수 및 학과 동료 40여명과 전주의 한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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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금 왜 중국인에 쓰냐"…1인당 5만원 지급에 난리난 도청 게시판

"내 세금 왜 중국인에 쓰냐"…1인당 5만원 지급에 난리난 도청 게시판

경상남도가 무비자로 입국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게 숙박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지원 중단을 요구하는 민원이 경남도청 홈페이지에 다수 접수됐다. 다만 경남도청은 중국인에게만 숙박비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며, 지난 2010년부터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도내 숙박업소에 1박 이상 투숙하면 지원해 왔다고 해명했다. 18일 경남도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홈페이지에 중국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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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노동법 위반' 800억대 벌금 나왔다…직원 1800명 해고한 이 항공사

'최악 노동법 위반' 800억대 벌금 나왔다…직원 1800명 해고한 이 항공사

호주 최대 항공사 콴타스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직원 1800여명을 불법 해고한 것과 관련해 9000만 호주달러(약 812억원) 벌금을 부과받았다. 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호주 연방법원은 콴타스가 2020년 지상직 직원 1820명을 해고하고, 이들의 업무를 협력업체로 이관한 것은 직원들의 노동조합 결성 등 권리를 침해한 노동법 위반 행위라면서 이같이 판결했다. 마이클 리 연방법원 판사는 이번 사건을 두고 "12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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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특검, '통일교 입당 의혹' 국민의힘 2차 압수수색 시도

김건희특검, '통일교 입당 의혹' 국민의힘 2차 압수수색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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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면 '스르륵'…배달원도 문 열어주는 샤오미 도어락에 中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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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 기업 샤오미의 스마트 도어락이 배달원을 집주인으로 잘못 인식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현지에선 보안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싱가포르 매체 머스트쉐어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는 샤오미의 '스마트 도어락 2 프로 모델'의 얼굴 인식 기능이 오작동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게시됐다. 베이징에 거주하는 집주인 시씨는 당시 침대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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