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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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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 종점 연결 땅, 대통령 처가가 보상위해 흑염소 키워"[2024 국감]

"양평고속 종점 연결 땅, 대통령 처가가 보상위해 흑염소 키워"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관련 야당 의원들이 2년 연속 국토교통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공세에 나섰다.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감장에서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적 의혹의 핵심은 김건희 여사 일가 땅 29필지가 있는 방면으로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이 바뀐 과정에 외부의 압력이 개입되지 않았는지에 관한 것"이라며 "1년 동안 한 치도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은 지난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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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넘는 BMW 타려고 5천만원車로 다운계약…연두색 번호판 피했다[2024 국감]

2억 넘는 BMW 타려고 5천만원車로 다운계약…연두색 번호판 피했다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을 피하기 위한 각종 편법과 이로 인한 탈세 의심 정황이 발견됐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 등록된 법인차 중 수입차 수는 4만7242 대로 집계됐다. 이중 일반소비자 가격 8000만원 이상 승용 · 승합차는 1만8898대다. 이 가운데 차량가액을 8000만원 이하로 일반 소비자가격보다 낮게 신고해 연두색 번호판을 달지 않은 차량 수는 6290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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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내기도 힘들다"…어려워진 건설사 살림살이 [건설재무점검①]

"이자내기도 힘들다"…어려워진 건설사 살림살이

올해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치솟았지만 건설사들의 살림은 오히려 더 팍팍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에 따른 분양 호조를 기대해볼 수 있는데, 실상은 공사비 상승과 지방의 저조한 분양 성적으로 인해 실적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익을 거두기 힘들어지면서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갚을 여력도 없는 건설사는 더 많아졌다. 전문가들은 "2021년~2022년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건설사가 분양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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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4년 만에 대구 특별공급 최다 접수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4년 만에 대구 특별공급 최다 접수

DL이앤씨가 대구 남구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가 특별공급 청약에서 2020년 8월 이후 대구 내 최다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특별공급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552가구 모집에 1134건이 접수돼 평균 2.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가 3.65대 1이었다. 이는 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8개 단지(청약홈 기준) 특별공급 청약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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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관용차, 당근 매물로 올려봤다"…여야 당근마켓 두고 충돌[2024 국감]

"장관 관용차, 당근 매물로 올려봤다"…여야 당근마켓 두고 충돌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당근마켓' 매물을 두고 여야가 부딪혔다.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감에서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고차를 허위매물로 올리기가 매우 쉬워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본인이 "박 장관의 관용차인 카니발을 5000만 원에 당근에 등록해봤다"고 밝히며 관련 사진까지 제시했다. 윤 의원은 “(박 장관의 차량을 허위 매물로 올리기까지)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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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 10곳 선정

서울시,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 10곳 선정

서울시가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신축·리모델링 지원사업인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 10곳을 선정했다. 6일 서울시는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로 △종로구(2개소) △중구(2개소) △강서구(2개소) △강북구(1개소) △중랑구(1개소) △구로구(1개소) △성북구(1개소) 등 총 1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휴먼타운 2.0 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아닌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비아파트 분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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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앞두고…정부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발표 잠정중단" 논란

국감 앞두고…정부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발표 잠정중단" 논란

정부가 정기적으로 내놨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통계 발표를 잠정 연기했다. 입주 물량 추이는 전셋값과 매맷값 예측의 기초자료이자, 부동산 정책 대응과 내 집 마련 계획에 필수적인 자료다. 그런데도 정부는 "정확한 예상을 하는 데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며 발표를 미뤘다. 이와 관련해 국회와 부동산 업계에서는 "2026년부터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드니까 이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발표를 연기한 것 아니냐"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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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재무점검②]신세계건설 "유동성 부족에 빌린 돈만 9000억원"

신세계건설 "유동성 부족에 빌린 돈만 9000억원"

올해 건설사들의 실적 확보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신세계건설은 모회사인 이마트의 지원을 통한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영구채 등을 발행해 확보한 9000억원의 자금을 단기차입금 상환에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2분기까지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여의치 않자, 이마트는 신세계건설의 코스피 상장 폐지를 위한 주식 공개 매수까지 나선 상태다. 올해 2분기 9000억원 조달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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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연장 호재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내일부터 정당계약

5호선 연장 호재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내일부터 정당계약

부동산 시장에서 철도 개통 효과가 계속되고 있다.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설 철도의 개통에 따른 가격 상승 사례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에는 8호선 연장선 ‘별내선’이 개통된 다산신도시가 이러한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신고가와 억대 가격 상승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다산신도시에서는 ‘다산자이 폴라리스’ 전용 74㎡가 8월 8억 3000만원(19층)에 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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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맞붙는 삼성·현대…'공사비 1.6조' 한남4구역 재개발 승자는

15년 만에 맞붙는 삼성·현대…'공사비 1.6조' 한남4구역 재개발 승자는

시공능력평가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맞붙는다. 건설업계의 정비사업 선별 수주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나온 경쟁 구도다. 두 건설사의 맞대결은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8일 한남4구역 조합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입찰참가확약서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2곳만 제출했다. 입찰참가확약서는 본입찰 전 입찰 참가 여부를 묻는 절차로, 확약서를 제출하지 않은 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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