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식구가 15년간 집 없이 살아 "…만점 청약통장 3개 등장한 래미안 원펜타스
20억 로또라 불리는 '래미안 원펜타스' 당첨자 중 청약 가점이 만점인 84점짜리 통장이 세 개나 나왔다. 방배·잠실·청담 등 남은 청약을 기다리는 실수요도 상당한 만큼 남은 하반기에도 청약 시장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 접수 결과 당첨자 청약 최고 가점은 84점이었다. 최고 가점이 나온 평형은 전용 84㎡A, 107㎡, 155㎡ 세 타입이다. 최고 청약가점 84점은 청
'래미안 원펜타스' 가압류 해소…7일 당첨자 발표
가압류 사실을 숨긴 채 청약을 진행해 논란이 됐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조합이 공탁금을 내고 가압류를 해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7일로 예정된 당첨자 발표는 그대로 진행된다. 6일 관련 업계와 서초구청 등에 따르면 래미안 원펜타스(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압류 집행 취소를 위한 공탁금을 납부하고 금전공탁서를 함께 제출했다. 가압류 집행 취소·정지는 금전에 의
"신혼주택 대폭 공급"…오세훈이 밝힌 '그린벨트 해제' 이유(종합)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대폭 공급하고자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가 서울의 그린벨트(GB·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해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9일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청년세대의 시급한 주택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현시대적인 상황들로 그린벨트를 일부 해제하는 것은 피치 못할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자연환경 보존을 위
지드래곤 소유 청담동 빌딩, 7년간 두배 80억원 올랐다
가수 지드래곤이 보유한 청담동 빌딩 시세가 7년 사이에 80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뉴스1은 부동산계의 추정을 인용, 지드래곤이 2017년 매입한 건물 ‘마치 래빗(March Rabbit)’이 이 같은 차익을 거뒀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주변 건물들이 같은 기간 평당 1억8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거래된 사례를 고려한 것이다. 2014년 완공된 마치 래빗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약 317㎡(약 96평)에
나 혼자 잘 살 집… 소형이 '국평'됐다
1인 가구 증가로 서울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소형 평형의 분양가 자체가 1인 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절대적 금액에 가깝다. 또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기대감이 커, 상급지로 갈수록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형 아파트, 올해 상반기 청약 경쟁률 112.83대 1… 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1만1403건6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용면적
용산국제업무지구 학교 계획 준비…외국인학교도 설치 검토
용산국제업무지구 건물 안에 학교를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학교용지가 없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 글로벌 기업·국제기구 유치를 위한 ‘학교 복합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법 개정 관문을 넘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6000가구 학생 배치 등 용역 발주코레일은 지난달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학생 배치계획 수립·학교시설 사전기획용역’을 발주했다. 코레일은 용역에서 △학생수 증감
진화하는 커뮤니티, 가로막힌 공공보행통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출입구에는 입주민 출입증을 찍어야 진입할 수 있는 철제 담장이 있다. 인근 래미안블레스티지도 2019년부터 출입구마다 철제 담장을 설치했다. 두 곳 모두 공공보행통로가 있지만 이 담장으로 입주민 외에는 이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공공보행통로는 아파트 단지 내부에 있지만 입주민이 아닌 외부인도 지나갈 수 있도록 조성한 보행로를 말한다. 개포 뿐 아니라 반포, 장위 등 여러 단지에
최상목 "그린벨트 해제·3기 신도시 등 21만호 추가 공급"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서울 인근 지역 그린벨트 해제와 3기 신도시 토지이용 효율화를 통해 서울·수도권 중심 선호도가 높은 입지에 21만호 이상을 추가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부동산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부동산시장 안정화의 핵심은 수요에 부응하는 충분한 주택공급과 적정 수준의 유동성 관리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향후 6년간 서울과 수
재건축 사업기간 3년 더 줄인다…역세권 용적률 1.3배 추가 허용
정부가 정비사업 기간을 최대 3년 앞당길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본계획과 정비계획을 동시 처리하고,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도 함께 수립하도록 하는 통합 처리 방안을 추진한다. 또 3년간 한시적으로 역세권 정비사업의 용적률을 법정 상한의 최대 1.3배까지 허용한다. 국토교통부는 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민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밝혔다. 진현환 국토부 1차관은 "이번
소형아파트 인기지만… 6억원 이하 '중저가'는 품귀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중·저가 매물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6억원 미만 아파트 매매거래량 비중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1~2인 가구 증가와 전셋값·분양가 상승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서 중·저가 소형 아파트 매물 자체를 찾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KB부동산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