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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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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내집마련 더 어려워진다…서울 주택보급률 전년보다 하락

무주택자 내집마련 더 어려워진다…서울 주택보급률 전년보다 하락

서울의 주택 보급률이 전년보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입주물량도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어서 주택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특히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높아지고 있어 무주택자의 내 집 장만의 길은 더욱 험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 주택보급률 93.7%, 전년보다 하락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2년 전국 주택보급률은 102.1%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0.1%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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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재건축 결정에도 산다는 사람이 없다"

"재건축 결정에도 산다는 사람이 없다"

"매수 문의가 없습니다. 재건축 규제 완화 정책도 아직은 빛 좋은 개살구지요."(서울 도화동 C공인 대표)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책을 앞세운 1·10대책을 발표했지만 30년을 넘겨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에서도 매수심리는 여전히 찾기 힘들었다.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인 도화3지구 우성아파트는 정책 발표 이후 첫 주말에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 아파트 정문에는 ‘정밀안전진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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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워크아웃…꺼지지 않는 'PF부실 폭탄' 경계감

태영건설 워크아웃…꺼지지 않는 'PF부실 폭탄' 경계감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개시가 결정됐으나 건설업계에 고조된 위기감은 걷히지 않는 모습이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기간 자산 매각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추가 부실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 태영건설의 경영 정상화를 담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방·소규모 건설사의 연쇄 도산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시장의 경계감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태영건설 워크아웃…자회사 매각 등 관건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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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최대 53% 환급…'K-패스' 5월 조기 도입

대중교통비 최대 53% 환급…'K-패스' 5월 조기 도입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 불편 사항을 개선한 'K-패스'가 오는 5월부터 조기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민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당초 올해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K-패스 적용 시기를 2개월 앞당긴다고 17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청년층 30%·저소득층 53%)을 다음달에 돌려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교통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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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한시적 주택 수 제외 …건설업계 반색, 시장은 냉랭

오피스텔 한시적 주택 수 제외 …건설업계 반색, 시장은 냉랭

"주택공급 확대 및 경기 회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마트에서 팔다 남은 제품을 할인하는 것처럼 정부가 안 팔리는 오피스텔을 팔고 있다." 지난 10일 정부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일환으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등에 대한 규제 완화와 세제 지원안을 내놓자 공급자인 ‘건설업계’와 수요자인 ‘시장’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는 이달부터 내년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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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피하자"…PF사태 터지자 건설사들 '재건축·재개발 집중'

"리스크 피하자"…PF사태 터지자 건설사들 '재건축·재개발 집중'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에 따라 올해 재건축·재개발을 포함한 도시정비사업(이하 정비사업) 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재건축·재개발은 조합원들이 중심이 된 사업으로, 건설사들이 보증 위험을 떠안지 않아도 되고 미분양 우려도 낮다는 것이 이유다. 일각에서는 정비사업 분양 예정 물량이 2000년 이후 가장 많을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온다. 지난 10일 정부가 준공 후 30년이 지난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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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실사 돌입…우발채무 규모가 관건

태영건설 실사 돌입…우발채무 규모가 관건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이 개시되면서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사가 시작됐다. 회계법인은 3개월간 실사를 진행한 후 오는 4월11일 태영건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처리방안을 포함한 최종 건설사 구조조정 방안을 KDB산업은행에 제출한다. 실사 과정에서 대규모 우발채무 발생 등으로 태영건설의 재무 상태가 악화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12일 금융당국과 채권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4월11일까지 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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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건설사 성적표]①작년 분양 'GS건설 2만' 1위 '대우·롯데도 1.6만' 공급

①작년 분양 'GS건설 2만' 1위 '대우·롯데도 1.6만' 공급

10대 건설사 중 지난해 가장 많이 주택을 공급한 곳은 GS건설로 나타났다. 2만 가구 넘게 분양해 다른 건설사들을 크게 앞섰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각각 1만5000 가구 이상 공급했다. 대형 건설사들은 같은 해 하반기 전세값이 바닥을 찍으면서 분양 물량이 쏟아냈다. 지난해 전체 건설사의 분양 물량이 크게 줄었지만,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 물량은 늘면서 실적 훈풍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아시아경제가 건설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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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자구노력 '워크아웃'…현대·대우·쌍용건설은 어땠나

고강도 자구노력 '워크아웃'…현대·대우·쌍용건설은 어땠나

워크아웃이 개시된 태영건설에 고강도 자구노력이 요구되는 가운데 과거 워크아웃을 겪었던 건설사들에 관심이 쏠린다. 시공능력 순위 상위권 건설사들도 워크아웃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맏형'으로 불리는 현대건설은 2001년 3월 채권단의 경영 정상화 결단 속에 그해 8월부터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닥친 유동성 위기가 원인이었다. 현대건설은 수익성과 현금 흐름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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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리스크에 빠진 리모델링…"추진 단지 갈등 불가피"

정책 리스크에 빠진 리모델링…"추진 단지 갈등 불가피"

“이 정도면 리모델링을 하지 말란 이야기죠.” 서울과 수도권 등에서 아파트 리모델링을 추진하거나 검토하고 있던 단지들이 잇단 정책 리스크로 혼란에 빠졌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리모델링에 대한 2차 안전진단 등의 규제는 강화된 반면, 10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서는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이 추진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정비업계에서는 상당수 단지가 재건축으로 선회할 수 있다는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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