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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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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노숙인 담요 들췄더니 쥐 떼 '우르르'…뉴욕지하철 영상에 '경악'

잠든 노숙인 담요 들췄더니 쥐 떼 '우르르'…뉴욕지하철 영상에 '경악'

미국 뉴욕 지하철 내 노숙자의 잠자리에 쥐 떼가 들끓는 영상이 공개돼 시민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현재 뉴욕 당국은 시내에 퍼진 쥐 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뉴욕 현지 매체 '뉴욕포스트'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한 영상을 조명했다. 영상은 뉴욕 지하철역 한 승강장 모습이다. 구석에서 노숙자 한 명이 회색 담요를 뒤집어쓴 채 잠을 청하고 있다. 그때 담요 안에서 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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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도덕성 박살…김민희는 불륜스캔들로 피해" 韓 사회 꼬집은 외신

"이선균 도덕성 박살…김민희는 불륜스캔들로 피해" 韓 사회 꼬집은 외신

배우 고(故) 이선균 사망과 관련해 프랑스 언론이 "한국 사회는 공인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고 짚었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은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후 억울함을 호소했고, 마약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음에도 경찰 조사 때마다 언론의 집중적인 취재 대상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가 사망 직전 19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은 것도 언급됐다. "음성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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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값 3만원은 돼야" 현실된 BBQ 회장님의 말…억울한 배달업계[조선물가실록]

"치킨값 3만원은 돼야" 현실된 BBQ 회장님의 말…억울한 배달업계

"치킨 한 마리에 3만원은 돼야 한다."(윤홍근 BBQ그룹 회장)치킨 프랜차이즈 회장의 말은 현실이 됐다. 치킨을 집에서 시켜 먹기 위해선 많게는 3만원까지 지불해야한다. 올 초 주요 치킨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한 데다, 배달비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사실상 음식값으로 자리 잡은 탓이다. 배달비까지 치킨 가격으로 여기는 소비자들은 '치킨플레이션(치킨+인플레이션)'의 주범으로 배달앱을 지목한다. 소비자와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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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루팡' 자랑했다 감사받은 9급 공무원…출근한 지 일주일 된 수습이었다

'월급 루팡' 자랑했다 감사받은 9급 공무원…출근한 지 일주일 된 수습이었다

"출장 신청하고 월급 루팡(도둑) 중"이라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글을 올려 논란이 된 9급 공무원 A씨가 결국 시의 감사를 받았다. 그런데 A씨는 신규 임용돼 출근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시보(수습 직원)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징계 여부에 따라 공무원직 유지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8일 임용된 시보…민원 현장 확인차 출장" 양주시는 15일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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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수영장서 물놀이하던 5살, 1년4개월 만에 안타까운 소식

호텔 수영장서 물놀이하던 5살, 1년4개월 만에 안타까운 소식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의식을 잃은 뒤 약 1년4개월 만에 숨진 5살 아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호텔 측이 안전 관리에 소홀한 부분이 없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15일 'MBC 뉴스'는 경찰이 병원으로부터 아동이 숨진 사실을 통보받은 뒤, 호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와는 별개로 숨진 아동의 유족 측은 호텔을 상대로 소송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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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아니네요"…지진에 화상입은 5세, 입원 거부로 대기 후 숨져

"중상 아니네요"…지진에 화상입은 5세, 입원 거부로 대기 후 숨져

일본 노토반도 지진 여파로 화상을 입은 다섯 살 남자아이가 병원 입원을 거부당해 대기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아이의 어머니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일본 공영 NHK 등 현지 매체는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안타깝게 떠난 한 소년의 사연을 보도했다.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나카가와 가나토 군(5)은 어머니 미사키 씨와 함께 친척이 있는 시카정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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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 KBS 상대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최종 승소

앤디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 KBS 상대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최종 승소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가 KBS를 상대로 근로자지위를 확인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지난해 8월 대법원은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퇴직금을 청구한 사건에서 근로자성을 부인한 바 있는데, 이씨의 경우 프리랜서 아나운서 계약을 맺고 근무했지만 근무 형태 등에 비춰 사실상 전속 아나운서처럼 근무했기 때문에 근로자성을 인정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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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 연고대도 아니었다…'취업률' 1위 대학은?

서울대도 연고대도 아니었다…'취업률' 1위 대학은?

대학은 학문의 요람이지만, 평범한 재학생에게는 취업으로 가는 첫 번째 발판이다. 그만큼 2024년을 살아가는 대학생에게 취업은 당장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이다. 그렇다면 각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은 어떨까. 흔히 SKY라 불리는 최상위권 대학들이 취업 전선에서도 압도적으로 유리할까. 대학정보공시시스템 '대학알리미'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국내 주요 15개 대학(건국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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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도, 대한민국 뜨겁게 달군 기부왕은 누구?

96.9도, 대한민국 뜨겁게 달군 기부왕은 누구?

아직 겨울이지만 추위를 녹이는 온정의 손길로 대한민국이 뜨겁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일 기준 나눔 온도가 96.9도라고 밝혔다.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금회는 이날까지 4213억7000만원을 모았다. 2023년 12월1일부터 2024년 1월31일까지 4349억원을 모아 어려운 사람들을 돕자는 캠페인이다. 모금회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도씩 오르는 사랑의 온도탑을 만들었다.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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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넣었는데 왜 경유가" 창원서 혼유사고…대처법과 보상은

"휘발유 넣었는데 왜 경유가" 창원서 혼유사고…대처법과 보상은

경남 창원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 차량에 경유가 주유되는 혼유 사고가 발생해 차량 17대가 피해를 봤다. 11일 창원시 진해구청은 지난 9일 오후 7시께부터 두 시간가량 진해구 한 주유소의 전체 주유기 17대 중 1대의 휘발유 주유기에서 경유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해당 주유기를 이용한 휘발유 차량 17대에 경유가 잘못 주입됐다. 주유소 측은 이날 오후 9시께 실시간 기름 계측이 잘못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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