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개 단지 공가·예비입주자 1029가구…강남권 등 포함
미아·동작 3개 단지서는 125가구 신규 공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총 1154가구 규모의 제50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다음 달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신규 공급 3개 단지, 재공급 71개 단지(지구) 등 총 74개 단지 1154가구다.

SH, 장기전세주택 1154가구 입주자 모집…내달 13일부터 접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북구 미아동 '엘리프 미아역 17가구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 동작 시그니처 91가구 ▲동작구 동작동 보라매역 프리센트 17가구 등이다.

재공급은 서초 내곡·강서 마곡 등 SH 건설형 718가구, 메이플자이·올림픽파크포레온 등 서울시 매입형 234가구, 서울리츠3호 77가구 등이다. 재공급 대상에는 예비입주자도 포함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신청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과 총자산(6억6200만원 이하), 자동차(4542만원 이하) 보유 기준을 갖춰야 한다. 소득··자산 기준은 출생 자녀에 따라 최대 20%포인트까지 완화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85㎡(전용면적 기준) 이하 주택은 신청 면적별로 소득 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 금액 및 가입 기간에 따라 청약 순위를 결정한다.


일반공급 중 '주거약자형 주택'에 신청하려면 별도로 고령자·장애인 등의 자격을 추가로 갖춰야 한다.


우선공급 대상자는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국가유공자다;. 우선공급 탈락자는 동일 단지·면적의 일반공급 신청자로 자동 전환된다.


순위별 접수 일자는 ▲1순위 5월 13~14일 ▲2순위 5월 15일 ▲3·4순위=5월 18일이다. 신청자가 공급 가구 수의 250%(신규 단지는 3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AD

재공급단지 입주는 12월 이후며, 신규 공급 단지의 경우 준공 시기에 따라 입주일이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