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래 거주한 미국인 넷중 한명 집 소유…중국인 4배
우리나라에 오래 지내는 미국인 4명 가운데 1명 이상은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가운데 주택을 보유한 비중과 비교하면 4배 가까이 많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보면, 국내에 장기체류하는 미국인은 7만4044명이며 이 가운데 2만11명이 주택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비중으로는 27.0%다. 중국인의 경우 장기체류하는 이는 86만711명, 이 중 주
환율 1500원 육박에도 대형 건설사는 무덤덤한 이유, 알고보니
최근 고환율 장기화에 건설업계에도 공사비 인상과 분양가 상승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대형 건설사들의 반응은 정중동이다. 지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당시 '공사비 쇼크'를 경험한 터라, 환율 리스크를 견딜 수 있는 구조적 대응 체계를 이미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28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9월 건설공사비 지수는 131.66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자재·노무·장비 등 건설 공
금호건설, 2026년 임원 인사 단행…전무 등 7명
금호건설은 2026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전무 1명, 상무 3명, 상무대우 3명 등 총 7명의 임원 인사가 단행됐다. 다음은 금호건설 승진 인사 명단 ◇전무 ▲신재혁 ◇상무 ▲김창영 ▲박민규 ▲이종근 ◇상무대우 ▲유상호 ▲유호상 ▲한정한
창원 성산구 매매가격지수 9주 연속 상승…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예정
창원 성산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 자료에 따르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의 매매가격지수는 △9월 셋째주 99.60을 기록한 이후 △9월 넷째주 99.64 △9월 다섯째주 99.68 △10월 둘째주 99.75 △10월 셋째주 99.90 △10월 넷째주 99.99 △11월 첫째주 100.25 △11월 둘째주 100.35 △11월 셋째주 100.60으로 9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1월 셋째주는
GS건설, AI 기반 공간 맞춤형 음악 '자이 사운드스케이프' 도입
GS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공간별 특성에 맞춘 청각 경험을 제공하는 '자이 사운드스케이프(Xi Soundscape)'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는 단지 내 주요 동선과 생활 패턴을 기준으로 공간별 음악이 설계됐다, 동 출입구, 조경 산책로, 커뮤니티 로비, 라운지 등 이용 목적과 분위기가 다른 공간마다 최적화된 플레이리스트를 적용해 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공간음악 전문기업 어플레
지난달 서울 아파트 손바뀜 1.1만건…2020년 이후 월간 최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1만건을 넘기며 2020년 7월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과 경기 인접 지역을 포괄적으로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막차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가 28일 공표한 10월 주택통계를 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1만104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한 달 전인 9월과 비교하면 63% 늘었다. 최근 5년간 10월 평균치와 견줘보면 3.7배
현대엔지니어링, 세마역세권에 지식산업센터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오산시 세교1지구에 짓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조감도)'을 분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역세권인 세교1지구 자족시설용지 7블록에 지하 3층~ 지상 13층 연면적 11만5000㎡ 규모로 들어선다. 상품별로는 제조형 업무시설이 460실로 가장 많다. 연구형 지식산업센터는 45실이, 업무형 지식산업센터는 94실로 구성됐다. 세마역을 걸어서 다닐 정도로 가깝고 국도 1호선, 수도권
DL이앤씨,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 분양…3년여만의 내포신도시 공급
DL이앤씨가 충청남도 내포신도시에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를 선보인다. 내포신도시 RH1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 84·119㎡, 총 727가구 규모다. 3년여 만의 내포신도시 공급으로, 84㎡는 공공분양(605가구), 119㎡는 일반분양(122가구)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28일 개관했다.청약 일정은 12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6일, 정당계약은
광진구, 자양동 군부대 부지 49층 주거복합단지+시립어린이병원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옛 군부대 부지 일대가 최고 49층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27일 열린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자양5재정비촉진구역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18년 자양5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7년 만이다.사업 대상지는 자양동 680-81번지 일대 5만7809㎡ 규모의 준주거지역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곳에는 최고 49층,
자양5구역, 재개발 속도 낸다…1699가구 공동주택 조성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광진구 자양5구역에 1600여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자양5재정비촉진구역 변경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대상지는 2013년 우정사업정보센터가 나주로 이전하고 2018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결정됐지만, 시행 주체 간 이견으로 장기간 사업이 멈춰 섰던 곳이다. 시는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시행 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