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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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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화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공람

용산구, ‘청화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공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이달 8일부터 9월 8일까지 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절차는 재건축 추진 전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사전 단계다.‘청화아파트 재건축’은 지난해 10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Fast-Track) 자문사업에 선정된 이후 두 차례 사전 자문과 구 검토 의견을 거쳐, 올 6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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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건설업계, 미국서 기회찾나…관세타결에 '조용한 환호' 이유

위기의 건설업계, 미국서 기회찾나…관세타결에 '조용한 환호' 이유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된 이후 건설업계는 뜻밖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은 미미하지만 협상의 핵심인 3500억달러(약 485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가 미국 내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의 문을 활짝 열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로 최악의 침체에 빠진 국내 시장을 상쇄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관세 충격은 비껴가고…美 대규모 인프라에 '기회 포착'국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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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값, 1인당 GDP 2배 싱가포르 수준"

"강남 아파트 값, 1인당 GDP 2배 싱가포르 수준"

6·27 대출 규제 발표 이후 5주 연속 둔화했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8월 첫째 주에 반등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0.14% 올라 상승 폭이 전주 대비 0.02%포인트 확대됐다. 하지만 서울 강남 아파트값이 서울보다 1인당 GDP가 2배 많은 도시국가 싱가포르 수준이기 때문에 추가 상승에 제한이 있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최근 1년 새 급등한 '똘똘한 한 채'10일 BNK투자증권은 '갑론을박: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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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안전산업 업체 27곳과 해외 진출 논의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산업 업체 27곳과 해외 진출 논의

국토안전관리원은 최근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2025년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 2차 정기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안전산업 분야 민간기업 27곳이 참여하고 있다. 민간과 정부가 해외 안전산업 시장 진출을 위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전략을 마련하는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 시설안전과와 국토안전관리원 기후대응연구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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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외국인 고가주택 매입' 칼 빼든다…해외 규제 검토 지시

오세훈, '외국인 고가주택 매입' 칼 빼든다…해외 규제 검토 지시

서울시가 비거주 외국인의 고가주택 매입에 대한 규제 마련과 감독 강화를 위해 사전 검토에 돌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간부회의를 열고 미국과 호주·싱가포르·캐나다 등 해외 주요국의 비거주 외국인 주택 매입에 대한 규제 방식과 감독 기능을 파악해 서울시에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 유관 부서에 지시했다.오 시장은 "(외국인 고가주택 매입에 대한)문제점이 표면으로 드러난 만큼 이제는 실질적 대책이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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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규제에 수요는 외곽으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등 분상제 단지 주목

고강도 규제에 수요는 외곽으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등 분상제 단지 주목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한 '풍선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 및 고가 아파트 대상 규제 강화로 수요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낮아진 반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외곽 지역 단지들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지수는 전달 대비 0.12포인트 하락하며 강남·서초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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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대책 한 달만에 수도권 하락거래 4.1%P↑…세종도 10%P 늘어

6·27 대책 한 달만에 수도권 하락거래 4.1%P↑…세종도 10%P 늘어

6·27 부동산 대출 규제 이후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 서울과 경기에서는 상승 거래가 줄고 하락 거래가 늘어나면서 약세가 뚜렷해졌다. 고강도 대출 규제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투자 수요뿐 아니라 실수요층까지 매수 부담이 커진 결과다. 1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은 44.4%로 6월(46.5%)보다 2.1%포인트 낮아졌다.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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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산재·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베트남 진로탐방

우미희망재단, 산재·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베트남 진로탐방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5~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5 상반기 우미드림파인더 해외캠프'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는 산업재해 피해 가정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25명이다. '우미드림파인더'는 2018년 시작된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다문화·산재 피해 가정의 아동·청소년과 '꿈매니저'를 1:1로 연결해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글로벌 아동 권리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맺고 진로 체험,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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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추락사에 全 임원·팀장·현장소장 사표 걸었다…"사즉생 각오로 안전대책"

DL건설, 추락사에 全 임원·팀장·현장소장 사표 걸었다…"사즉생 각오로 안전대책"

DL건설이 지난 8일 경기 의정부 신곡동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유가족과 국민에 사과하며, 전 임원 일괄 사표와 함께 전사적인 안전 강화 대책을 내놨다.DL건설은 11일 입장문에서 "고인께 깊고 무거운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사고 직후 모든 현장의 작업을 즉시 중지하고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이 확실히 확인되기 전까지는 작업 재개를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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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 전남 파인비치에 LPGA 유치…'솔라시도' 세계 알린다

BS그룹, 전남 파인비치에 LPGA 유치…'솔라시도' 세계 알린다

전남 해남군에 있는 BS그룹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가 오는 10월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지로 확정됐다. LPGA 대회가 전남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BS그룹에 따르면 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US오픈, 디오픈 챔피언십처럼 전국 주요 골프장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방식을 도입해왔다. 이번에는 남해안 해안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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