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8.09
다음
1
1조 통 크게 넣었다가 남은 돈 2300억…빈 살만도 물린 포스코이앤씨

1조 통 크게 넣었다가 남은 돈 2300억…빈 살만도 물린 포스코이앤씨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포스코이앤씨에 투자한 지 10년 만에 지분가치가 1조원 넘게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 불황 속 실적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면허 취소 검토까지 지시하면서 소액주주의 불안도 한껏 치솟았다. 시장에서는 "PIF조차 손실을 피하지 못한 대표적 투자 실패 케이스"라는 평가가 나온다. PIF는 운용자산(AUM)이 9250억달러

2
건설업 '면허취소'의 끝은…한국을 뒤흔든 삼풍·동아의 몰락

건설업 '면허취소'의 끝은…한국을 뒤흔든 삼풍·동아의 몰락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중대재해를 초래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건설업 면허취소(등록말소)' 카드를 꺼내 들면서, 대한민국 건설 역사에 굵직한 흔적을 남긴 두 건설사의 이름이 '강제 소환'되고 있다. 한때 건설업계를 호령했으나 비극적인 사고와 경영 실패로 몰락의 길을 걸은 삼풍건설산업과 동아건설산업의 이야기다. 이 두 회사는 과거 중대재해로 인해 건설업 등록말소 처분을 받은 유이(唯二)한 대형 건설사다. 삼

3
"잘나가는 곳 더 잘나가" 서울 오피스, 거래 폭증 속 마곡 등 기타권역 공실 20%

"잘나가는 곳 더 잘나가" 서울 오피스, 거래 폭증 속 마곡 등 기타권역 공실 20%

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이 극단적인 양상을 보였다. 전체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5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일부 권역에서는 공실률이 20%에 육박하며 침체가 이어졌다. '잘 나가는 곳만 더 잘 나가는'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컨설팅회사 에이커트리는 최근 '2025년 2분기 서울·분당 오피스 시장' 보고서에서 "올 2분기 서울·분당 연면적 3300㎡(1000평) 이상 오피스 거래액은 약 6조100억원으로

4
[단독] "무슨 수 써서라도 단속해" 대통령 지시했지만…국토부 인력은 고작 5명

"무슨 수 써서라도 단속해" 대통령 지시했지만…국토부 인력은 고작 5명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을 단속하는 국토교통부 전담인력이 5명에 불과해 점검 실효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강력히 단속하라"라고 지시하면서 정부도 근절 방침을 밝혔으나 정작 단속을 맡은 조직은 매년 존속 여부를 검토받아야 하는 한시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건설현장이 17만곳에 달하는 데다 업종 특성을 감안하면 상시조직을 확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5
[인사]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국장급 신규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동환(11일자)

6
'면허취소 위기' 포스코이앤씨, 개포우성4차 발빼나…조합, 입찰 재공고 고심(종합)

'면허취소 위기' 포스코이앤씨, 개포우성4차 발빼나…조합, 입찰 재공고 고심(종합)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이 포스코이앤씨의 면허취소 위기로 경쟁입찰 불발 가능성이 높아지자 시공사 입찰 재공고를 고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2파전이 예상됐던 구도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이탈할 경우 롯데건설의 단독입찰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입찰 공고를 다시 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관할구청인 강남구청과도 입찰 일정 연기를 두고 논의가

7
홍제3구역, 23층·620가구로 재건축…내년 착공 목표

홍제3구역, 23층·620가구로 재건축…내년 착공 목표

3호선 무악재역 인근 홍제3구역이 23층, 62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홍제3 주택재건축사업' 건축·경관·교통·공원 분야를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지는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9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022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구역 내 이주는 대부분 마무리 된 상태로 철거만

8
국토부, 건설 불법하도급 50일 강력 단속…고용부는 안전·임금 감독 지원

국토부, 건설 불법하도급 50일 강력 단속…고용부는 안전·임금 감독 지원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50일간 대대적인 현장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국토부 고유 권한인 불법하도급 점검에 고용노동부가 안전·임금 분야 지원을 더하는 형태다.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도로공사·국가철도공단 등 발주 물량이 많은 10개 공공기관도 합류한다.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광역자치단체·공공기관·유관 부처

9
한화 건설부문, 폭염 속 '안전 최우선' 경영… 대표도 직접 현장 점검

한화 건설부문, 폭염 속 '안전 최우선' 경영… 대표도 직접 현장 점검

한화 건설부문이 연일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며 근로자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혹서기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비 혹서기 특별관리기

10
[포토]"대표가 직접 챙길것" 개포 재건축 찾은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대표가 직접 챙길것" 개포 재건축 찾은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8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권을 위해 마련한 홍보관을 찾아 조합원에게 자사 경쟁력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조합의 계약서 원안을 100% 수용하는 한편 사업 조건이 낫다는 점, 국내 주택공급 물량이 가장 많다는 점을 내세웠다. 김 사장은 "지난 50년간 수많은 재건축 현장에서 약속을 지키며 신뢰를 쌓았다"며 "제안한 모든 사업 조건은 대표이사인 제가 직접 챙기며 한 치의 거짓 없이 성실히 이행할 것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