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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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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30억 건물 매각…이수근 측 "가족 치료비 목적 아냐"

상암 30억 건물 매각…이수근 측 "가족 치료비 목적 아냐"

방송인 이수근이 최근 아내 명의의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물을 매각한 것과 관련해 가족 건강 문제와 무관한 개인적인 이유라고 밝혔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1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오늘 보도에서 건물 매도가 가족의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매각은 개인적인 투자 판단과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것으로 특정한 개인사나 건강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토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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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사업 '모듈러' 타격…영국 자회사 청산

GS건설 신사업 '모듈러' 타격…영국 자회사 청산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모듈러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GS건설은 최근 주택을 공장에서 지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탈현장 전략의 중추였던 해외 모듈러 자회사에 대한 청산을 결정했다. 적자 규모가 인수 가격을 훌쩍 뛰어넘은 것도 모자라 매각도 여의치 않자, 청산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GS건설은 앞으로도 모듈러 사업을 이어간다는 입장인데, 이번 청산으로 미래 먹거리 전략에 상처가 나는 것은 불가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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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에 10억원 초과 아파트 계약 취소 '쑥'…집값 하락 부담

대출 규제에 10억원 초과 아파트 계약 취소 '쑥'…집값 하락 부담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6·27 대책 시행 이후 10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 계약 취소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에 따르면 대출 규제 이후 신고된 계약 해제 중 10억원 초과 아파트 비중은 35%로 집계됐다. 이는 대책 발표 이전 수치인 26.9%와 비교할 때 8.1%포인트 증가했다. 5억원 이하 아파트 매매계약 해제는 32.2%에서 25.1%로,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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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한양2차 시공사 선정…HDC현산·포스코·GS 관심

송파한양2차 시공사 선정…HDC현산·포스코·GS 관심

사업비 7000억원 규모 8호선 송파역 인근 송파한양2차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을 맡기 위한 시공사 수주전이 시작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일찌감치 참여 의지를 표명했고 포스코이앤씨와 GS건설도 참여를 검토 중이다. 15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선정 공고를 내고 오는 2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찰 제안 마감은 9월4일이다. 조합은 입찰 보증금 600억원,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조건을 달았다.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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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주택진흥기금 도입…공급 속도 높이겠다"

오세훈 "주택진흥기금 도입…공급 속도 높이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 진흥 기금'을 2조원 규모로 조성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처리기한제 등 사업 단계별로 관리를 강화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공공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방안은 실효성이 없고, 소비쿠폰 발행 등이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3년 기자 간담회에서 오 시장은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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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담대 규제로 더 치열해진 청약전쟁[실전재테크]

정부 주담대 규제로 더 치열해진 청약전쟁

# 직장인 김연수씨(가명)는 아파트 청약을 두고 고민이 깊어졌다. 독립 후 지금껏 무주택에 아이 셋을 키우면서 청약가점도 70점을 넘겨 강남권 새 아파트 청약도 당첨 가시권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소득도 두둑한 편이라 대출여력도 충분할 것으로 가늠했다. 그러나 이번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전격 시행되면서 자금 마련 방안을 다시 짜게 됐다. 최후의 수단으로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목돈을 빌리는 것도 옵션에 올려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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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어명소 사장 "청렴은 경영정상화의 출발점"…윤리교육 실시

LX공사 어명소 사장 "청렴은 경영정상화의 출발점"…윤리교육 실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청렴과 투명성을 앞세운 윤리경영을 전면에 내세우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16일 전북 전주 본사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윤리경영 의무 대면 교육'을 열고, 올해를 '경영 정상화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어명소 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이겨내자'는 경영정상화 로드맵을 설명하며 "위기에 강한 공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어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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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 한시 완화 지구단위계획구역에도 적용

서울시,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 한시 완화 지구단위계획구역에도 적용

서울시가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규제철폐 방안이 지구단위계획구역에도 반영되도록 개선에 나섰다. 시는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 한시적 완화 등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제2·3종 일반주거지역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제2종지역은 200%에서 250%로, 제3종지역은 25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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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314-14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 38층·940가구 건립

신길동 314-14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 38층·940가구 건립

신길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이 부분 해제된 이후 11년 만에 신길동 314-14 일대에 최고 38층 내외, 940가구를 건립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다. 서울시는 신길동 314-14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서울 내 대상지 총 204개소 중 124개소(약 22.3만호)의 기획이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 일대는 신길 재정비촉진지구 개발 여부에 따른 주거환경 격차가 크다. 재정비촉진사업이 완료된 가마산로 남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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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와 영상으로 브랜드 경험 확장" 대우건설, 써밋 시리즈 선봬

"향기와 영상으로 브랜드 경험 확장" 대우건설, 써밋 시리즈 선봬

대우건설은 고가 아파트 브랜드 써밋을 개비하면서 고객경험 확장 차원에서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진행해 수상작 4편을 추렸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향도 선보였다. AI 영상 공모전은 '써밋, 열망과 성취의 기념비'를 주제로 했다. 앞서 공개된 써밋 브랜드 공식음악을 배경으로 만들었다. 대상은 스튜디오플리윌루전_봄(BOMB) 팀이 만든 '써밋 오브 라이트'가 받았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탁월함과 고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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