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전셋값 '상고하고' …"매수 미루자 전세로 풍선효과"
<'2025 아파트 시장 전망' 글 싣는 순서> ① 매매시장(서울·경기도 및 인천·지방) ▶② 전세시장(서울·경기도 및 인천·지방) ③ 시장 영향 및 정책 "새 아파트 입주물량 부족 여파로 전셋값은 1년 내내 불안할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을 이같이 예상했다. 신축 아파트 물량 축소,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에 따른 임대차 쏠림현상,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전셋값을 밀어 올릴 것으로 내다
수분양자 "법정관리 신동아건설 아파트 괜찮을까"…분양보증 단지는 7곳
중견 건설사인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시행·시공에 참여한 아파트를 분양받은 수분양자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계약을 앞둔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등은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지 우려가 앞서는 상황이다.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와 분양보증사고는 별개의 건이다. 신동아건설이 도급사업을 맡은 곳의 경우 아파트 건설 공사만 담당한다는 점에서 여파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7일
성범죄자 최대 20년간 '라이더' 못한다
성범죄 등 강력 범죄자는 최대 20년간 배달 플랫폼에서 라이더로 일할 수 없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생활물류서비스 산업발전법(생활물류서비스법)' 시행령 개정안을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라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은 경중에 따라 2~20년간 소화물 배송 대행 서비스 사업에 종사할 수 없다. 소화물 배송 대행 서비스 사업은 생활물류서비스법에 따라 소화물 배송 대행 인증 사업자와
HS화성, 경기 안양시 정비사업 2곳 수주
HS화성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적성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사업과 만안구 안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따냈다고 7일 밝혔다. HS화성은 적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3개동, 24층, 총 192가구 규모로 진행한다. 이 지역은 박달 지식·산업단지, 안양천 산책로, 박달시장, 월곶~판교 복선전철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안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개동 20층, 총 227가구 규모로 추진한다. 이곳은 석수IC와 제2경인고속도로 등
무안공항 참사 조사 '국토부 인사 제외'…박상우 장관 '사의 표명'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무안국제공항에서 벌어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에 대한 공정한 조사를 위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항철위') 위원장을 포함한 국토부 관련 인사를 조사업무에서 배제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참사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항공안전을 책임지는 장관으로서 이번 참사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책임 있는 당
국토부 "로컬라이저 규정에 맞게 건설…위반 아냐"
국토교통부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가 규정에 맞게 설치됐다고 주장했다. 로컬라이저 위치와 이 시설의 콘크리트 구조 등에 대한 규정 위반 논란에 대한 기존의 입장을 유지했다. 다만, 규정과는 별개로 로컬라이저의 안전성 검토가 미흡했다며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 브리핑에서 "무안공항의 로컬라이저는
알스퀘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상업용부동산 플랫폼 부문 대상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기업 알스퀘어는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자회사인 알스퀘어디자인은 상업용 인테리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23회를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전화 설문을 통해 내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조사에는 총 32만5545명이 참여했다. 소비자 조
모바일로 현장 관리·품질점검…HDC현산, 'I-QMS' 확대 개편
HDC현대산업개발이 기존에 운영하던 품질실명제 I-QMS에 디지털 전환 기술을 접목해 모바일에서도 활용 가능한 현장관리 시스템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건설업계 최초로 시행한 I-QMS는 공정별 핵심 항목을 점검하는 품질 실명제 개념이었다.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된 I-QMS는 검측, 자재 검수, 영상 기록 관리 등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시공 전반의 업무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현장관리 통합 솔루
진현환 국토차관 "녹록지 않은 건설경기, 주택공급 확대 등 가속"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7일 "건설산업의 도전을 기회로 삼아 확실한 반전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정부는 건설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도 건설경기가 녹록지 않지만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주거 안
대보건설, 기승도 상무보 영입…"토목 영업 강화"
대보건설이 토목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임원을 추가 영입했다. 대보건설은 토목영업본부 담당 임원으로 기승도 상무보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기 상무보는 현대건설, DL건설 등에서 국내외 토목 현장소장, 기술형 입찰 등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경영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돼 양질의 수주물량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30년 이상 건설업계에서 근무한 기 상무보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회사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