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장수원 "중도금도 겨우 마련"…청약 당첨된 잠실 아파트 현황
그룹 젝스키스 출신의 방송인 장수원이 과거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던 경험과 함께 현재 부동산 상황을 털어놨다. 장수원은 14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제40회 장수원 조롱잔치2'에 출연해 서울 잠실 아파트 청약 당첨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2018~2019년께 서울 잠실 지역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지만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수원은 "중도금을 마련할 돈이 부족해서 여러 일을
"분양가가 시세 넘었네"…청약통장 깨는 청년들 늘었다
올해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상당수가 주변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 아파트 24개 단지 중 19곳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해당 지역에서 최근 2년 내 입주한 아파트 시세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14곳(58.3%)은 인근 시세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에 공급됐다. 서울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는 3.3㎡당 4707만원에 분양돼 지역 평균 분
고소영 청담동 빌딩, 19년 만에 224억원 '껑충'
배우 고소영이 2005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의 평가 차익이 약 20년 동안 200억원 이상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에 따르면 고소영은 2005년 6월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에 위치한 건물을 개인 단독 명의로 매입했다. 당시 해당 건물은 단독주택을 카페로 용도 변경해 사용해왔다. 이 거래는 실거래가 공개 제도 시행 이전에 이뤄졌기 때문에 정확한 매입가는 파악하기 어렵다. 하지만 당시 청
3월 분양시장 훈풍…전국 12곳 3900여가구 공급
다음 주 분양시장에는 전국 12곳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약 3900여가구가 청약 접수에 돌입할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다량의 공급 물량이 청약시장에 풀리며 알짜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3992가구가 공급된다.수도권에서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
건산연 "국제유가 50% 급등시 건설생산비용 1.06% 상승"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50% 오르면 국내 건설 생산 비용이 1% 이상 상승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간한 '원유 가격 상승이 건설 생산비용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유가 50% 상승 시 국내 건설 생산 비용은 1.06%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은행의 2023년도 산업 연관표(2020년 연장표)의 '가격 파급 효과 분석 모형'을 적용해 추계한 수치로, 100
5호선 연장 호재 안은 김포 '풍무역 롯데캐슬', 잔여가구 분양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지난 10일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하면서 연장 노선 정차역인 풍무역 일대가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 들어서는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5호선 연장 호재와 6·27 대출규제 제외 조건을 앞세워 남은 가구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1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김포시 풍무동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9개 동, 총 720가구 규모 단지다. 전
'개발통' 오일근의 롯데건설, 경영 리빌딩 선언…디벨로퍼 역량 키운다
롯데건설이 악화한 건설업황을 극복하기 위해 롯데그룹 내 디벨로퍼(부동산 개발) 역할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임원·팀장급이 참석한 전사 타운홀 미팅을 열고 위기 돌파를 위한 핵심 과제로 '경영 리빌딩(Re-Building)'과 '조직 효율화'를 제시했다고 롯데건설이 1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날 회의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 인건비 상
현대건설·제철, 바다 위 떠다니는 해상풍력 공동연구
현대건설은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을 개발하고 AIP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현대제철과 공동연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 위 부유체를 띄워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수심 50m 이상의 심해 해역에서도 적용이 가능해 해상풍력의 입지 제약을 크게 줄이는 기술로 평가된다. 또한 고정식 대비 풍속과 풍량, 풍향이 우수한 해역을 활용할 수 있어 높은 발전 잠재력을 가
에스알 대표, SRT 청결 점검…"화장실 악취 등 세밀 관리"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차량 청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청소 용역사인 코레일테크와 합동 점검에 나섰다. 에스알은 정왕국 대표가 지난 13일 대전역에서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와 함께 SRT 차량 청결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정 대표는 차량 점검에 이어 대전 소재 코레일테크 본사를 방문해 차량 기지 및 수서구내 외벽 세척, 차내 청결 유지, 화장실 악취 방지 등 청소 용역 운영 전반에 대해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