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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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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OO지원금, 쟁여놨지" 히죽…소비쿠폰에 불티나는 건 따로 있네

"이건 내 OO지원금, 쟁여놨지" 히죽…소비쿠폰에 불티나는 건 따로 있네

내수 진작 등을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된 '민생 회복 소비쿠폰'으로 담배를 사들이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일각에선 구매 품목을 제한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연합뉴스는 소비쿠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대형마트 대신 편의점과 동네 마트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담배업계가 예상 밖의 혜택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민생지원금 절망 편'이라며 소비쿠폰으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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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니 진짜 가마니인 줄" 李대통령, '전략적 침묵' 선택한 이유

"가만히 있으니 진짜 가마니인 줄" 李대통령, '전략적 침묵' 선택한 이유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한미 통상협상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이유가 협상에 끼칠 악영향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이 대통령은 협상 과정에서 "노심초사"했다며 "국력을 키워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위공직자 워크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미 통상협상을 언급하며 "제가 이빨이 흔들려가지고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가만히 있으니까 진짜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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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박찬대, 정청래에 표심 밀리자 野 45명 제명 강공"

송언석 "박찬대, 정청래에 표심 밀리자 野 45명 제명 강공"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박찬대 의원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45명의 의원직 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야당을 아예 말살하겠다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권이 특검과 민주당을 내세워 야당을 말살하고 일당독재를 완료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본다"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 의원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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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계엄 손해배상 판결'…與 "시민 승리이자 내란수괴 단죄"

'尹 계엄 손해배상 판결'…與 "시민 승리이자 내란수괴 단죄"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시민들에게 12·3 비상 계엄으로 인한 손해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결을 두고 "시민의 승리이자 내란 수괴에 대한 단죄"라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윤석열의 불법 계엄과 내란은 국민의 정신적 피해를 넘어 대한민국의 국격과 민주주의, 국가 경제를 파괴한 중대 범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계엄) 결과 경제위기라는 천문학적 경제 손실과 고통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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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배당소득세제 개편에 문제제기…"결국 극소수의 주식재벌들만 혜택"

진성준, 배당소득세제 개편에 문제제기…"결국 극소수의 주식재벌들만 혜택"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정부가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주식 배당소득세제 개편'과 관련해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제도 개편이 극소수 재벌들에게만 혜택을 줄 수 있는 현실을 감안해 섬세하게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5일 진 정책위의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식 배당소득세제 개편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제도 개편 논의가 나오는 배경과 관련해서는 공감하면서도 배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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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단과대당 80억, 'AI 최고급 인재' 대거 키운다"…李대통령, 비경TF 주재

"단과대당 80억, 'AI 최고급 인재' 대거 키운다"…李대통령, 비경TF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카이스트(KAIST)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개 과기원에 800명 규모의 인공지능(AI) 단과대를 설치하는 계획을 논의한다. 지방의 AI 단과대를 통해 미래 핵심 산업의 최고급 인재를 길러내는 방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8일 대통령실과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르면 금주 비경 TF를 연다. 정부 관계자는 "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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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3층에 있었다는 송영길 "尹, 덜 더운 2층 수감 특혜"

가장 더운 3층에 있었다는 송영길 "尹, 덜 더운 2층 수감 특혜"

신평 변호사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생활을 공개하며 "가혹한 정치보복이자 인권 탄압"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황당한 일"이라고 반박했다. 송 대표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별건 수사 공소권 남용으로 수많은 사람을 피눈물 나오게 만든 자가 몇 개월 구속을 못 참고 징징거리는 모습이 한심하다"고 했다. 송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을 신 변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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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관세협상 타결, 3500억달러 펀드로 양국 협력"

이재명 대통령 "관세협상 타결, 3500억달러 펀드로 양국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전략 다듬기를 반복한 끝에 오늘 드디어 관세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촉박한 기간과 녹록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정부는 오직 국익을 최우선으로 협상에 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협상으로 정부는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을 없애고 미국 관세를 주요 대미 수출 경쟁국보다 낮거나 같은 수준으로 맞춤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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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도 비관도 없다…韓, 최후담판 앞두고 美릴레이 접촉 총력전(종합)

낙관도 비관도 없다…韓, 최후담판 앞두고 美릴레이 접촉 총력전(종합)

31일 한미 간 관세 최후 담판을 앞두고 재무·통상 투톱이 미국 워싱턴에서 비공식 릴레이 협의를 이어갔다. 대미 투자 금액과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 등 민감 의제들에서 이견이 크게 좁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일명 '마스가(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MASGA)' 프로젝트로 불리는 조선업 협력 카드로 승부수를 띄웠다. 앞서 협상을 타결한 유럽연합(EU)과 일본처럼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는 데 더해 자동차 등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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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54명 재산공개…퇴직자 재산 1위는 79.9억 윤석열 전 대통령

고위공직자 54명 재산공개…퇴직자 재산 1위는 79.9억 윤석열 전 대통령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한 54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는 지난 4월2일~5월1일 신분이 바뀐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했다. 윤 전 대통령은 79억9115만원의 재산을 기록해 퇴직자 중 가장 많았다. 지난해 3월 신고액 74억8112만원에서 5억1003만원 늘었다. 김건희 여사 명의로 보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의 26㎡(약 8평) 대지 지분, 164㎡(약 50평) 건물 가격이 전년 대비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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